한국 힙합 전도사 (타이거JK & 윤미래)

[김영숙]

 타이거 JK (Tiger JK, 1974년 6월 11일 ~ )는 힙합 음악가, 드렁큰 타이거의 멤버이다.

본명은 서정권 (徐廷權, Seo Jeong-Kwon)이며, 미국 CSULA를 중퇴하였다.

1992년 로스앤젤레스폭동 직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힙합 축제에서 "Call Me Tiger"가 즉흥 랩 부문 수상을 시작으로 1995년에 한국에서 첫 음반《Enter the Tiger》를 발매하였으나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의 선풍적인 인기로 인해 미국으로 돌아갔다.

1999년 드렁큰 타이거로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힙합 가수로는 드물게 음반 판매량이 수십만 장을 넘는 등 대중적인 인기몰이를 해 왔다. 가수 윤미래와 7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하여 2008년 봄, 아들 서조단 (徐祚檀)을 얻었다. 

(출처:위키백과)

 (출처:네이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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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		타이거JK		드렁큰타이거 5집때까지 활동한  DJ샤인(임병욱)과

 대표곡 (출처:위키백과)

♩디지털 싱글

2006년 11월 희망승일 : 행복의 조건

2008년 5월 랩소디 Part 2

♩정규앨범

♩참여앨범

t 윤미래  (Natasha Shanta Reid) 가수

		출생     1981년 5월 31일 (미국 텍사스) ~ 나이     32세 (만31세) 성별     여성 별자리  쌍둥이자리 띠         닭띠 신체      162cm, 46kg 혈액형   AB형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 가족       배우자 타이거 JK, 아들 서조단 데뷔       1997년 업타운 1집 앨범 [Represent] 취미       노래하기, 수다떨기 별명       Babytasha 성격       활달 그리고 수줍음 종교       기독교 매력포인트         눈 좋아하는 음식     이태리 요리 관련정보            네이버[뮤직] -                         클래식을 남기고 떠난 영웅들의 앨범 사이트               공식사이트, 미투데이, 트위터 (출처:네이버 이미지)
		한국 힙합계의 여왕(Queen of South Korean Hip Hop)  미국 음악전문채널 MTV '전세계 최고 여성 래퍼 톱 12 선정' (출처:위키백과) T(19814년 5월 31일 ~ )는 한국계 미국인 힙합 및 R&B 가수이다. 한국 이름은 윤미래(尹未來)(Natasha Shanta Reid Yoon)이고, 1997년에 Uptown을 통해 데뷔했으며,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흑인 가수들의 감각을 가장 잘 표현하는 가수로 평가받는 그녀는, 현재 Movement 크루 소속이며, 레이블은 Jungle Ent.이다. T는 Baby T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2007년 6월 타이거 JK 와의 7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고, 2008년 3월 조단(祚檀)을 낳았다.

   

     대표곡 (출처:위키백과)

• 시간이 흐른 뒤 (As Time Goes By) - 1집 타이틀곡. 영어 버전 As Time Goes By가 동일 앨범에 실려있다.
• 행복한 나를 - 1집의 후속곡. 에코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
• 바보 - 1집의 두 번째 후속곡.
• 삶의 향기 (Soul Flower) - 1집에 수록된, CB 매스와 함께한 곡. 정식 후속곡은 아니었으나 많이 알려져있으며 몇 번 방송 무대에 선 적도 있다.
• Memories (Smiling Tears) - 일본의 보컬 Sakura와 함께한 1.5집 타이틀곡. 영어 버전은 일본 래퍼 Sphere도 참여했으며 동일 앨범에 실려있다.
• Wonder Woman - 1.5집 후속곡. 뮤직비디오가 제작되었다.
• To My Love - 2집 타이틀곡.
• 잊었니 - 3집 타이틀곡.
• 검은 행복 - 3집 후속곡. 아버지인 Thomas J. Reid Yoon이 토크랩으로 참여했다.
• Baby Bye Bye - 미니 컴필레이션 앨범인 랩소디 pt.2에 수록된 곡.
• 떠나지마... - 디지털 싱글 수록곡.

  타이거JK-윤미래 싱가폴 최대 일간지 대서특필

 (출처:인터뷰365)

타이거 JK와 윤미래 부부가 싱가폴 최대 일간지인 ‘The Straits Times(더 스트레이츠 타임즈)’의 한 면을 장식하며 진정한 월드클래스 뮤지션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달 31일 발행된 싱가폴의 ‘The Straits Times’는 타이거 JK와 윤미래를 한국 힙합을 전파하러 온 최고의 뮤지션이자 한국의 제이지와 비욘세라고 소개하며 그들의 음악적 일대기부터 한국 가요계에 끼친 영향, 세계적인 인지도 등에 대해 상세히 보도했다.

앞서 타이거 JK와 윤미래는 최근 싱가폴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음악 마켓 ‘뮤직매터스’에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후배 가수 Bizzy(비지)와 MIB(엠아이비)와 함께 무대에 서며 한국 힙합의 진수를 선보인바 있다.

피날레을 장식한 타이거 JK와 윤미래의 열정적인 무대에 현장에 있던 세계 각국의 음악 관계자 600명과 2,000여 명의 관객들이 열렬한 환호를 보내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러한 외신들의 대서특필은 사실 처음이 아니다. 타이거 JK는 작년 미국 LA타임즈에 ‘한국의 거대 래퍼’라는 타이틀로 신문 1 면을 장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미국의 유명 흑인음악 전문 매거진 ‘Rolling Out(롤링 아웃)’에서는 주목해야 할 전 세계 10대 힙합 아티스트로 뽑히는 등 위엄을 과시해왔다.
 

윤미래 또한 미국 음악 전문 채널 MTV ‘iggy’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여성 래퍼 톱 12에 선정된 데에 이어 최근에는 파이스트 무브먼트의 신보 앨범 리믹스 버전에 피쳐링으로 참가하는 등 세계를 무대로 한국 힙합의 저력을 선보이는 중이다.
 

세계적으로 열풍을 몰고 있는 K-pop이 아이돌 댄스 음악에만 집중 조명된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타이거 JK와 t윤미래는 K-pop 안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