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수소 체험기> 3개월 시한부 말기대장암이 깨끗이 없어졌다! 글쓴이:서울종로구 노00회장 글쓴 날 2006.2 저는 당뇨를 지병으로 가지고 있던 67세의 남성으로 아프면 병원과 약에만 의지해 오다가, 배가 아프고 대변 상태가 나빠져 병원검사를 받았더니 대장에 계란만한 혹 덩어리가 있고 직장에도 항문 밖으로 보일만한 종양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의사는 혈액임파구12%의 말기암인데다가 3개월 시한부로 수술도 할수 없는 상태이니 집에서 요양이나 잘 하라는 소견이었습니다. 사업관계로 늘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데다가 닥치는대로 먹고 마신 결과라고 자책할 뿐이었습니다. +6백mV물을 마시면서의 악취변과 심한 통증과 절망 속에서 시간을 보내다가,친지로부터 소개받고 건강센터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강의를 듣고 상담을 했더니 -6백mV의 환원수를 마시면 희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2005년8월부터 미네랄 환원수기를 구입해다가 마시기 시작했더니,2주일쯤 마시자 통증도 없어지고 대변보기가 수월해지면서, 신기한 것은 대변에서 나던 지독한 냄새가 거의 없어진 것이었습니다. 2개월 후에 백혈구 검사를 해 보았더니 백혈구 수치가 5730개로 늘어났고, 항암 임파구가 27.6%로 크게 늘어났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니 치유효과를 더욱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사업상 스트레스를 받으면 직장항문으로 진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알았고, 그것을 뽑아내면 상태가 더 좋아졌습니다. 청혈제독법도 배웠습니다. 2006년 1월 병원에 가서 재 검진을(MRI) 했는데, 종양이 완전히 없어진 상태를 본 의사가 깜짝 놀라면서 하는 말이 "무엇을 먹었습니까? 이건 기적입니다." 라고 하며 고개를 갸우뚱 거렸습니다. 하늘나라에 갔어야될 사람이 멀쩡하게 눈앞에 살아있으니 놀랄만도 하겠지요. -6백밀리볼트의 물로 만든 야채수프가 말기대장암을 없애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