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엔에스는 반도체 및 FPD 제조에 필요한 전공정 핵심장비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장비업체입니다.
웨이퍼 대구경화 추세에 맞춰 98년 세정설비 K-WET300을 시작으로 2000년 스핀에처 SPE300S, 2001년 스크러버 K-SCRUBBER12, 스피너 K-SPIN12를 각각 차례로 국산화 개발, 생산해 차세대 300㎜ 웨이퍼용 전공정 핵심설비의 라인업 구축을 완료하고, 부품 국산화 및 원가절감에 힘쓰고 있습니다.
한국디엔에스는 △제품경쟁력을 위한 독자기술력 확보 △시장다변화를 위한 사업다각화 △원가경쟁력을 위한 시스템강화 등 3대 경영방침을 수립하고 전임직원이 효율적인 품질시스템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요구와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