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역시 우리집하고 가까운데...ㅋㅋ
역시 무등경기장에서 신가동 쪽으로 하남로를 타고 쭉~~ 직진하다가 신가지구 입구 극락강 사거리에서 우회전해서 쭉~~ 직진해서 들어오면 우측에 바로 보임.
역시나 돼지갈비를 하는 집인데 원래 시내에서 유명해졌다가 나중에 이곳에도 생겼는데 의외로 동네 장사치곤 손님이 바글거린다는것...ㅋㅋ
고기가 달달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은 양을 먹게되는 거의 인당 2인분씩은 먹을듯...ㅋㅋ
가격은 생각이 잘 안나네... 가격은 생각나면 올려주께...^^
사진도 담번에 찍어서 올려주마....
첫댓글 난 삼겹이나 갈비나 맛은 비슷한것 같은데~~ 그때 포장마차처럼 생긴곳에서 삼겹 먹은데 어디냐.방송국쪽 있지않냐.. 준성아 언능 찾아봐야~~거기가 맛있던디.. ^^;;
미안한데... 거기 딴데로 이사갔다더라...나도 거기가 좋은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