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다리 손위치에 따라 메치는데 영향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뒷깃을 잡고 하는 허벅다리후리기와 일본 이노우에 선수처럼 가슴깃을 잡고하는 허벅다리후리기...
어떤 차이가 있고, 어떤것이 더 효과적일까요?
저는 왼쪽업어치기를 주로 쓰기 때문에 뒷깃보다는 상대의 가슴깃을 많이 잡게되는데....
이때 왼쪽업어치기와 병행할수 있는 허벅다리 후리기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저같이 허벅다리 기술이 능숙하지 못한 사람의 경우 뒷깃잡고 연습(익히기)을 한후 자유연습때나 시합때
가슴깃을 잡고 하는것이 좋을까요?
첫댓글 음......본인이 가슴깃을 잡기 때문에 가슴깃을 잡고하는것이 좋을 뜻하고요 뒷깃은 한팔업어치기를 잘하니 기습적으로 뒷깃을잡고 들어가는 것도 좋을 뜻합니다......그리고 허리후리기는 순간들어가는 기술입니다.....뒤깃과 가슴깃별차이는업습니다 뒤깃은 상대의 목을제압하여 붙이이요이하면서 다리로 겉어올리기에좋고 가슴깃은 내 손이 중요합니다 소메와 가슴깃을 잡은손이 먼저 상대를 띄워놓고 다리로 차올리는 것입니다 하체가 강해야합니다 그리고 가슴깃은 허리가 잘 돌아가야 하고요 그리고 되치기가 잘 않 나오고요
감사합니다...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