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는 최소 주1회 산행을 할려고 계획을 세웠다.
친구들과 산행도 각자의 시간을 맞추기 어렵고 해서 4050수도권산악회에 가입하여 무조건 나갔다.
생각보다는 신참에 대한 배려도 잘하여 줘서 바로 잘 어울려서 산행을 할수 있었다.
좌로부터 상록님,이도산행대장 월명산님 그리고 나 이수봉에서 한컷..*^-^*
오늘 신참이라고 붙여준 후미산행대장 초이님과 상록님과 함께...초이님이 초콜렛 줘서 상록님과 먹고 있는데 찍었네...
수도권에 사시는 울 동문님들 우리끼리 가는걸 이산악회에 가입해서 같이 가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함 카페에 가입해보세요.
규모도 크고 서울 인근산은 매주 토,일 산행해서 동문들중 시간 되시는분만 같이 가기에는 안성맛춤입니다. 수도권산행, 야간산행, 정기산행, 원정산행등 입맛에 맞게 골라서 산행할수 있는것도 장점인것 같습니다.
출처: ★☆ 황둔중학교 9회 ☆★ 원문보기 글쓴이: 최형수
첫댓글 잘보 고갑니다 참 부렴네요
첫댓글 잘보 고갑니다 참 부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