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저 82눈팅족일뿐인데 ㅠㅠ
유지니맘님 콜에 응답하고자 사진 두장 올립니다
첫번째 사진은
고2딸아이 생일에 학교 친구가
선물한 점심도시락입니다
학교 중식시간에 급식 안먹고
거하게 한상 드셨답니다
장조림외 모두 본인이 준비한거라고 하더군요
어찌나 고맙던지 저까지 감동시켜 울컥했었죠
두번째 사진은
작년 빼빼로데이에 초3 아들놈이
아빠,엄마,누나 서프라이즈 선물로
냉장고에 몰래 넣어 놓은 걸
아침에 발견해 찍어 놨던 사진입니다
방문 잠그고 사부작사부작 뭘 하더니만ㅋㅋ
고맙고 행복했던 순간이에요
(82여 돌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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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 사진입니다
온살
추천 1
조회 872
15.06.23 00:3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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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예쁜 마음들이네요
특히 빼빼로 , 절로 미소가~
선물의 참의미를 가득 담고 있어서
참 좋은 기억이었어요
형기편지님도 미소지을 일 많이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아드님 넘 귀여워요~
이제 좀 지나면 수염 거뭇거뭇 나고 남자냄새 날테니
귀여울때 많이 즐길랍니다
벌써 툴툴 거리지만 아직까진 귀엽네요 ㅎㅎ
^^온살님 잘 지내시지요?
진짜 고마운 친구네요
감동의 물결이 ~~
아드님도 포장하느라 애 썼네요
뿌듯하셨겠어요
유지니맘님께는 여러모로 고맙고 미안하네요
지척에 있어도 도움도 못되고 ㅠㅠ
고2... 참 이쁘고, 밝은 아이들...
따님이 저희 딸이랑 동갑이네요.
쩜쩜쩜님도 고2딸맘이시구나 ㅋㅋ
요즘애들 어떠니 저떠니 해도
제눈엔 이쁘기만 해요. 쩜쩜쩜님도 그러시죠?
딸하고 맥주 한잔 할 수 있는 시간 조금만 기다리면 됩니다
생각만해도 행복해요 ^^
진짜 센스있고 고마운 친구. 정성만으로도 넘치는데..저까지 도시락먹고 싶게 하네요^^
아드님도 너무 대견.훌륭. 저런 건 평생 못잊을 이쁜 짓일 것 같아요^^
그쵸? 친구가 엄마보다 낫다 했네요. 그친구가 제생일에도 싸준다 했슴돠
아들놈이 저런쪽으로 센스가 있는 거 같아요 (자랑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