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 동문님들 안녕 하신지요..안부를 묻습니다.
갓피어난 꽃처름 그리움을 벗어놓고 모두를 만나고 싶은계절.....
발이 있어도 달려가지 못하고 마음이 있어도 전하지 못하는
너무나 바쁘게 달려가는 세월속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룻만이라도 모든것 훌훌 털고 같이 지내면서 땀흘리고 살아온 시간들을
옛..동문들과 만나 수다떠는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영북초 80회 생일이 2004년 7월1일 입니다..
요즘 사회의 모든 여건이 우리 동문들 에게도 많은 아픔과 고통이 있을 것입니다
힘들고 바쁘시 더라도 오랜만에 옛 동문들과 만나 담소를 나누며 줄거운 시간
되시길 기원 하며 아래와 같이 알려 드리니 참조 하시고 이웃의 친구들에게
알려 주시고 많이 참석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행사 참여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오전 10시 행사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