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텐트 ㅡ 예전에 쓰던 텐트 자칼텐트8인용 치고 추우면 거기에 돔텐트(여름용)하나 더치고 잠자기
2주방 ㅡ 간편한 유니플레임키친테이블 구입해서 설치
ㅡ버너는 센** 2구 버너
ㅡ랜턴은 피나클프로판
ㅡ 10키로가스통에 포스트 연결해서 사용
3난방 ㅡ 빅버디 사용 아주 추우면 전기장판깔고 전기공급되는 캠프장만 간다
4화목난로 ㅡ 7번국도님 미니화롯대 27,000원 구입해서 된장통 위에 놓고 장작땔까 생각중 연통은 자바라처럼 늘어나는 연통
5침낭 ㅡ 장터에서 몇년전거 안쓰던거 새거 잘 골라서 찜한다.오리털 1500g 이상과 고어텍으로 카바까지
6의자 ㅡ 집에 잇는 의자 사용하기로 하는데 4인가족이라 릴렉스하나 테이블용 하나 2개는 구입해야 될것 같다
7바베큐의자ㅡ 이거 싸니까 그냥 사기로 햇다 20,000원에 4개
8타프 ㅡ 집에 있는 청색천막 치던지 아니면 인삼밭에 검정색 그물망있는데 그것 쓸까 생각중 이런거 쓴다고 캠핑방훼는 아니것지?
9 난 죽어도 캠핑장비 많아서 차 바꾸는 일은 절대 없을것이다 배보다 배꼽이 크것넹
누가 이것좀 개발해봐주요,,,,,
초보가 제안하는 아이템 ㅡㅡ그게 뭘까?...
승용차나 짚차나 지붕에 툴바 달고 거기에 선반 달고 다니는데 둘바지지대 위에 선반대신 IGT를 국산으로 개발해서 올려놓고 그 위에 짐돼는거 텐트 타프 의자 길쭉한거 올려놓고 바로(끈)으로 묶어서 다니면서 캠핑하고 트렁크는 작은거 넣고 다니고
그럼 딱 좋은데 하여간 생각중 ㅡㅡㅡㅡㅡㅡ
첫댓글 차량 지붕에 캐리어 자동차 검사할때 다 떼어야 한다구 하던데요? 규제가 너무 많은것이 아닌지...
루프박스의 경우, 얼마전 제차 검사했는데..아무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