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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지금이 시작이니 늦지 않았소. 觀文症이 심한 친구들 참여하길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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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3 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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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오늘 같은 찬스를이용해서 슬그머니 한줄 쓰고 참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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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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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해 봤나? 남방산 숲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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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 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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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서부경남의 중심지에 사는 진주 신사! 남방산에서 일(日)봤다고 하면 사진찍어 올려라! 그리고 남방산이 아니라 남망산이네! 바담 風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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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 2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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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바담 風할라 맞네!충렬궁민핵죠 24회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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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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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업무에 바쁜 울친구들 살짝 들여다 보기만 말고 찌리한 갯문가 냄새나는 애오라지 창에 푸념이라도 한마디씩 하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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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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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요지부동 , 마이동풍 ,또 뭐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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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6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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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꼬오박 꼭박 긑말 잇기 잘하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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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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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들국화 코스모스가 계절도 없나봐 할미꽃 소녀도 잠도 없다던데 진주 바람개비 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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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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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나는 잘있다.니는? 그동안 똥누러갔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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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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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나 는 도시 모르것다 진주 바람개비 찿는데 갑이니가 와 대답 하노 니는 진주신사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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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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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그랴~~ 신사는 똥도 안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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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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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다시 한번 끝말잇기 룰을 깨면 그땐 각오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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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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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오늘도 하루 첫 일과를 시작하면서 PC를 켰다. 늘 그랬듯이 지금 이순간에도 진주 신사(?)는 접속되어 있었다.. <6/20일 나의 일기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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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0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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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면서 /근데 난 왜 근갑이처럼 재밋는 글의 순발력이 부족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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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0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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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강일이는 21세기 선비..친구로써 자랑스럽다. 갭이그넘은 자친신사라지만 글은 걸레 아닌가? 주변 글자랑하면 "너거 친구중에 강일이 있나?" 라고하면 바로 꼬리내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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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0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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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면박주기전에 조심하시오! 여기는 끝말방이란 말이오. 근데,근구가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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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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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아이구나!!! 우짜고나??? 늘 갭이한테 끝말잇기 잘하라더만, 천하의 일호천이 결국 갭이한테 한방 먹었구먼...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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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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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껄덕데기는 성기너도 마찬가지네.여기는 "끝망방"이지, "지꼴리는데로방"이 아니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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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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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야단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즉시 삭제함과 동시에 차후 이같은 일이 되풀이 될 때는 자퇴할 것을 서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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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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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다 잘되자고 하는 맴을 누가 모르겠나 근데 위 내글 밑에 김근갑은 누가 도용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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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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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누가 도용했남? 죄송해유 신분도용사건 은 나면 안데는디 단속을 잘못해시리 해필 근갑이가 당했잣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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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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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U.S Polis에 접수시켜줘. 억울해서 몬살것다. 엄짱도 "지멋데로방"인줄 알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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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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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네가 단디해라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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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2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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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갭이가 클럽짱에게도 "끝말잇기" 경고 제2탄을 날렸구먼...컬컬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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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2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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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나도 한마디 하자. <U.S Polis>가 뭐꼬? "Polis"는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를 말하는건디...미국 본토에 사는 짱에게 들통나기 전에 "Police" 로 바꿔놓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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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2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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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갭이그넘이 그리 멍청한넘이가? 혹시 경찰도 미제는 police고 국산은 polis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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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2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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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자수합니다. 위의 내 댓글 2문장은 갭이가 연막전술(?)을 피우는 바람에 끝말잇기를 깜빡 했습니다.바로 위의 갭이 실수도 대신 사과드립니다...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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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2 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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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아닌가 봐라 <누가도용했남?>으로 끝말을 야무지게 따라 갔는데 머시 틀린노 ? 모범생아 가르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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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2 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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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ps: 그단세 성기 가 끼어 들었네 나는 갑이 <아닌가>를 받엇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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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2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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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다들 순발력있는 글솜씨들 처럼 울창 참여도 향상에 기여할 아이디어도 한가지씩 올려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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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3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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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길게 생각 하자 필요하고도 느껴져야 행동으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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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4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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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다같이 참여할수있는 "나의 일기장"코너를 개설해봄이 어떨지? 주변생활을 소재로 자기감상을 옮겨봄으로 서로 이해와재미를 나눌수있도록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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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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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야아! 갭이가 오랫만에 건설적인 건의를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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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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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군대 말로 확 밀어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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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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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밀어 부쳐라 짝짝자~악!! 방 만들께 갑아 니부터다 이번에 또뱅 뱅이 도리모 나 나간다 니 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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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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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잡으로 온단다. 갭아! 피신하거로 토굴 구딩이 하나 파 놓는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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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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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허허 우리 멍석깔아놓으면 왠지 작아지지? 미녀도 입으면 크지만 벗으면 작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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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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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다정 다감한 진주신사 근갭아! 정신 똑 바로 차리거라! 여기는 끝말잇기방이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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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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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야! 진작 이야기 해야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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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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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이자 부터 라도 자~알해 미선 오기전에 얼~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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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7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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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릉누렁이같은 친구가 바로 진주신사요 애오라지 방을 지켜주는(하루종일 접속상태) 보배요. 6월 마지막 남은 며칠동안 갭이에게 아부를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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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7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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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다리 아파 죽것다. 오늘도 하루죙일 공동묘지에 인터넷 되는지 알아보러 다녔다. 나 죽거던 묘똥에 피씨갖고 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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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7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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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다 준비 된다 햇빛으로 밧데리 충전 될낀게 양지쪽 사노코 그때 까지 건강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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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8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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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라 짜로 시작하는 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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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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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네자로 시작하는 말이 얼른 생각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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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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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네>다리 달린 동물은 짐승! 세다리 달린 동물은 ??...<라>로 시작하는 말 없다는 것은 거짓말...혼자 지내면서 라면도 한번도 안 묵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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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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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나도 갭이 따라서 해봤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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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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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다들 머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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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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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노심초사 하는 울방의 열심 파숫군들이 있어 비젼이 있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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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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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겨우 겨우 버티는척 해도 어언 해포 맞이 가 되가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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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30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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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여차하니 우리만남이 1년이 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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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2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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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군말없이 참석 잘하는 친구들 고맙네요 그런데 대문에 못생긴 나 얼굴이뭐꼬 점방 배리것다 안그래도 찿아올 친구도없는데 우짜모 조컷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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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2 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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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금연아! 고운말 좀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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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2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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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자꾸 끝말 잇기를 갑이 니가 틀리게 할래 고운말 우찌 쓰야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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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3 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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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노망은 아니겠지? 이방저방 돌아다니다가 헷갈렸네."잊지말자 끝말방,상기하자 끝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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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3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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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방귀 "뿅~~~" 뀌는 소리 인자 고만 하고, 노망 들었다는 소리 앞으로 다시는 안듣게 정신 빠아짝 차리라 쿠니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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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3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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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껭! 소리나게 버디 한 번 차주라 그라모 갑이 정신 이 버쩍 들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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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3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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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금연 |
가보면 알긴데 갑이 솜씨는 버디를 쳐주면 지가 더조아 할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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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0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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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데로 시작하는 말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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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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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데카르트를 모리는가베...프랑스 철학가 그러마(?)가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라 했다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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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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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데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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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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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데카르트는 진님학교 나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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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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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제발 갭아! 존말 할때 말 좀 명심해서 잘 듣거라!! 여기는 끝말방이라 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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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1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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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께강시리 말 않듣고 첨뵈기로 애먹이는 자슥을 사랑으로 다스려야 되나 매로 다스려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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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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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나이들어바라.자꾸 깜빡깜빡한다. 情이 고파 그러하니 당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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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0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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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사랑으로 똘돌 뭉친 사랑돌이 김근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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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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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갑돌이와 갑순이가 정답게 말을 주고 받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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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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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군은 그나이에 질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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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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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질투냐고? Doctor Gab!! 용심과 용심(用心)을 분별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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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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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요기는 끝말방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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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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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끝말방이닷1라고 닥터 갭이 야단을 치는데 "말"이라는 것은 단음절 혹은 다음절로 구성되어 의미를 갖춘 것을 일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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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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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소~데스까? 교장선생님이 국어선생님으로...작년군수 금년면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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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7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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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네가 학교법인 재단 이사장이가? 인사발령을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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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7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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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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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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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근데 일호천이 먼말이고? 개천이름이가? 고랑이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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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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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가시내 그것도 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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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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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나는 오늘부터 갭이와는 자리를 같이 하지 않을 겁니다. 남녀칠세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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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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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남녀칠세부동석 이라 ??? 그게 무신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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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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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소원을 빌면 성취하나니, 우리 모두 내일 오후 종림이 수술이 잘 되어지고 또 쾌유될 수 있도록 기도 드리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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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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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고마운 마음들이 있기에 모든 것이 순조로울 것입니다. 그리고 엄짱! 갭이 글을 받아 수연씨가 이은 첫마디에 착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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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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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요상 시럽네 가시네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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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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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가시네라꼬? 내가? 좀전에 오줌누고 왔는디...? 이상타. 그데로 달려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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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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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그대로 달려있던데"가 문제가 아니라, 갭이 니 평소에 오줌을 앉아서 누는가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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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1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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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베리나끄만은 인물을 누가 그래짤랐노, 쥐파문것 맨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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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1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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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로이제노 걸리것다.그렇찬아도 고장이나서 걱정이 믾은디..글구 성기넌 똥눌때 오줌 참을수 있나? 앉아서 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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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1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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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지나번에 갑이 생리중이라고 했잖아!! 그래서 가시내라고...ㅋ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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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1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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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고단수 친구가 또 한명 있었네...그동안 어디 갔다 왔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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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1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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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노는날이제? 제헌절날.. 주말에 중국 옌따이 에가서 헌법공부좀 하고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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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1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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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께서는 옌타이에 '땅구멍넣기놀이' 하러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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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2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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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하러가나 마나 연휴 는 잘 보내고 기분 좋게 즐겁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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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2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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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요강깨지는 소리 잘하는 일호천! 왠 땅구녕? 제헌절을 맞아 대륙법과 영미법의 비교분석 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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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3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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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러시아에 내친 김에 이쁜 아씨 만나러 갈끼가? 부디 水조심-女조심은 기본. 갖다 올때 선물은 꼭 사오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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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3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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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게시판이나 친구들의 최근 소쇡란에 갭이 진주시와 옌타이시 도시간 자매결연차 100명의 수행원을 데리고 중국을 방문하다 라고 올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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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3 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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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근갑아 항상 몸조심하고 잘다녀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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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4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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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나 까지 헷갈린다 여기는 끝말 방이라 꾼께나 이레 오락 가락 들 할끼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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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4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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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예 알갓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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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6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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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요 나이 되면 이방 저방 다니다 보면 끝말방인지 방문방인지 헷갈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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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6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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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다행히 잘 댕겨 왔심더. 친구들이 보고시퍼 밥도 굴머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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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8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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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밥도 굴머십니다" 카는데 뭐라 쿠근노,우선가네 요기 부터 시키 노코 패(?) 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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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8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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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제사날도 모르고 돌아왔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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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8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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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일찍 맞는 매가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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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8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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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다 한번씩 걸렸네 이번에는 일호천 ㅎㅎ다들 근갑이 뒤에 쓰면 방향 감감 이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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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8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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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획출(劃出)에 능수능란한 근X님! 우리 애오라지 클럽이 활기가 넘쳐 획~획 잘 돌아갈 수 있는 획기적인 획책(劃策)은 없을랑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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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9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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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일 |
까짓것 마음만 묵으모 친구들이 그름떼처럼 모일텐데 아직은 생활고로 소극적일수밖에 없는 모양인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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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9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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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다들 내만 미워하는거 같아. 근데 "획출" 이 먼말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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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9 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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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획출(劃出)이 뭔 말인교 하면 중국말로 일부분을 지출하다의 의미로 즉 옌타이에 갔다 왔으니 주머니를 털어 돈을 내어서 선물을 할줄 아는 친구라는 허총무의 깊은 뜻이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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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9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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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다 알고 잇음시로 꼭 되짚어라 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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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9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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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제다 탈탈 털어보니 50元 있던데 모여라 오뎅 한꼬쟁이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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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0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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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자~ 우리 낱말 공부 한번 해 보자구...획출(劃出)을 "야후-검색"을 해 봐! 그 뜻은 "꾀를 생각하여 냄"이란 뜻이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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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0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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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낭패네! 허총무 얘기 때문에 갭이 손이 주머니에 들어갔다가 그냥 나왔다. 말만 그렇치 한 5000위안 정도 내가지고 전 회원한테 선물할려고 했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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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0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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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야~~!!! 토요일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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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1 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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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닷으로 끝내모 우짜요? 진주신사! 심술부리지 말고 칭호에 맞는 행동을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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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1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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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오늘도 비온단데 공도 못칠 토요일 뭐시그리 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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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1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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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노블레스한 친구들 안녕!!다들 건강 하시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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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1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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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우찌 들으모, 클럽과 이별한다는 소리같이 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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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1 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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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네 거트몬 안좋컷나, 비도 안오지. 볕도 없지.날씨 쥑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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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1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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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날씨 쥑이더라" 고 자랑만 말고 2편 연재 언제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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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2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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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냐~옹...또 한주가 시작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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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3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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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먼~리 아릅다운 통영의 바다가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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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3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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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네트에 수연이가 걸렸구마..."먼당", " 먼-나라", "먼 길", "먼지털이" 등 낱말이 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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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3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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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디로 시작되는말 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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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3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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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나(내)가 가르쳐 줄까? 디딤돌, 디딜방아, 디지털..."디~비지다"는 아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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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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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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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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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은총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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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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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은총이 ㅋㅋㅋ!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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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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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나원 ~참... 일호천! "은총이"를 인터넷에 검색해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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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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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염려스럽네! 銀睾丸馬켓다가 갭이 삐끼가꼬 클럽에 안 들어오모 우짤라꼬 그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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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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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노는갑다 했지만 갑상이 너무 노는거 아이가 공부 하로 안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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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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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나(내)한테 갑상이가 열흘쯤 전에 전화로 해 갖고...요즘 왠지 농땡이 피고 싶다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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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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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끝말 잠깐!(아이돔빠) 위에 일호천 한자말 저기 머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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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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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저기 머꼬 ? 찐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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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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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찐짜로 너거들에게 혼돈을 줘서 미안쿠마..일호천 한자말은 내도 ? 겠고, 내가 말한 "은총이" 명사의 뜻은 불알이 흰 말을 말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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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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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당다라~ 당당당 당다라 당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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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5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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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당당당" 이 소리가 토영 박나물 묵고 배가죽 뚜드리는 소린가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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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5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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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베이커리에 빵 묵어러 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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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5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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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요거 무도 좋고 저거 무도 좋은데 더운 여름철엔 입을 얼얼하게 하는 한 그릇의 팥빙수가 최고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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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5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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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다 좋은데 그중에서도 정당세미 앞에서 파는 빙수가 최고여! 티스푼에 퐅 2숟가락, 노란이물/빨간이물 찍~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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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6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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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노란이물/빨간이물 찍~찌익 고 ~ 것이 원조 팥빙수 맛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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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6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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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다방면에 추억의 맛을 알고 있는 갭아! 제발 추억의 먹거리를 가지고 보글채지 말아주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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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6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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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나물은 뭐니뭐니 해도 통영 나물이 최고지 그날 갑이 나물 세그릇 뚜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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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7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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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딱하기도 해라.ㅉㅉ...25인치 야윈 배 사이즈에 세그릇이나 해 치웠다니...그동안 얼마나 묵고 싶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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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7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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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까불지말고 존말할때 제삿날에 토영너물이나 헤앙전 찌지는 친구는 위의 일정관리에 신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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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7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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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신고 해라 할때 제사 모시는 시간 까지 정확하게 알아야 낮에 잠 자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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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8 0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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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지당한 말씀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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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8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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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오~메~갑이씨! 그러지 말고 8월 산행에 참가 하시라요...헤양전 .너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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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0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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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나원~참.. 묵는데 정신이 팔려서...ㅉㅉㅉ 이 코너는 끝말 잇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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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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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방이름을 잘봐! 성기너 더위를 마니 묵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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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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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묵었네 배불리 식은밥 한그릇에 곰삭은 갈젓..풋고추 쫑쫑 다져 넣고 무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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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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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거~참네~친구들아! 갭이가 나를 바보로 만들었다. 4줄 위에 수연이 글에 이어서 갭이 그넘이 자기가 올린 "엉뚱한 글"을 지었버려놔 놓고서는 나를 바보로 만드네..갭이는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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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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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사죄하라구? 진주신사는 결백하다. gentle Kim을 모함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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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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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라면 면발 꼬여 놓는 것 마냥 베베꼬는 갭이가 조금전에 1:1 채팅을 들어와서 하는 말이 " 글-삭제"건은 아무도 모르니 그만 넘어가자는데, 친구들아! 이래도 되겠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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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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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교육을 단단히 시켜라! 멀쩡한 사람 바보로 만들었는데 가만 있으면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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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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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나~원참내~~ 기가 막혀... 재동이너는 성기하고 친척되나? 일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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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1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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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가당찮은 소리를 계속 할낀교! 사람 발가락은 5개인데 혹시 갭이 발가락 보신 분 없어유~? 행여나 3개가 붙어 있는 오리발인지 다비 좀 벗겨 보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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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1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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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여러분 갑이의" 삭제 ' 전과가 어디 한두껀 이든가요 머리에 빨갱이 티 두르고 __--하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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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1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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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羅城에사는 갑덕이 너도 한편이가? 외로워~~ 외로워서 몬살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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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1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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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요강 들고 큰소리로 "삭제!-반성!" 복창 함시롱...3번만 올렸다 내렸다하면~ 모든 것을 용서해 줄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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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1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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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디디하이 하모 곱배기로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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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1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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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너그들이 내만 미워하는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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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2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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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이야 봐라 봐 ㅎㅎ울라꼬 입이 삐죽 비쭉 하네, 뎃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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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2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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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찌로 시작하는말은 "찌찌" 밖에 없네. 갑자기 손이 근질~근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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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2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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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다다미 방망이 갖고 클럽짜~ㅇ 한테 "맵매" 맞을 소리를 또 하고 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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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2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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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먼 곳(羅城)에 있는 사람을 놀리다가 근처(창원) 사람한테 얻어터질 수도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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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2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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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소리 안나게 패라 그라고 멍도 남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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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3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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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고독한 진주신사. 울어볼곳 없으니. 버디야! 너는 알지 답답한 이 내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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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3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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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을야(乙夜)에 매일 아파트 숙소로 들어가니까 더워 미치겠는데, 누구 등물 쳐 줄 친구 없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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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3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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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양주(兩主 : 안주인과 바깥주인, 부부를 일컬음))의 섭리를 절감케 하는 대목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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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3 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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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요런 알바 도 괜 찬것네 등물 치주고 때밀이도 간혹 해주모 얼만고 어떠냐 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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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4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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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아따~~!! 웬 반가운 소식이.. 몇명이라도 좋으니 속달로 퍼뜩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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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5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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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라보엠같이 사는 것이 좋단다, 갭아! 그리고 엄짱! 속달로 보냈다간 가정파괴범(?)으로 몰린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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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5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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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여보게 갭이! 정신차려! 끝말잇기 룰을 깬 것이 지금까지 몇 번째인줄 아나? 그리고 라보엠을 몰라서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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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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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어물쩡 거리지 말고 갭아, 어서 앞앞 줄의 "동무라고..."라는 글을 지워버려! 그런후에 일전에 내한데 한 수법과 같이 일호천을 다시 공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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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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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해도 해도 너무하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누가 룰을 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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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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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야! 갭아! 하도 니가 니 편도 없다하고, 또 외롭고, 또 니 만 미워 한다해서 내가 큰맘 먹고 니 편 되어 조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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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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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따구리 맞기 전에 원상복구시켜 놔라! 멀쩡한 사람 치매환자로 만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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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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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고만하쇼! 술취한 넘이 자기 술취했다고 하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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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7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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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냐~옹!!친구들아 너무 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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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7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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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덥지 마이 덥다 말고 왜냐모 갑 이 지 보고 알바 자리 구해 줄까나 햇드니 어먼꿈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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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7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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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요구조건이 이거 저거 많을낀대 우찌 감당할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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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7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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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꼬부랑 할미~ 할아범이 되기 전에 너희들이 꼬시래기(문지리)많이 잡아오면 꼬랑댕이는 갭이가 묵고, 뱃살부위는 내가 잡숫다가 고마 배탈이 나서 꼬르럭 대다 꼬꾸라질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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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7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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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마음이 친절한 성자씨 ! 항상 여러가지로 친구를 위해 수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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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7 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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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고개를 숙이고 싶어... 나를 성자라 꾼다...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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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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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ㅋㅋ 성기 수술한거 듵켰네. 수연아 통영에 소문내지마라.성기 그넘다리 무겁기만하고 씰데가 없어 떼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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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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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다"툼질 안할려고 내가 참는다 만은, 무거운 남의 "다"리 갖구서 붙혔다~ 뗐다 하모 안 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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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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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디"디한 갭아! 그라고 본께나 일호천에게 또 혼줄 나게 생겼네. LA 주련아. 거기 사람들 잘먹는 약발 잘 받는 총명탕 없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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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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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교"묘하게 사건을 잘 치는 갭아! 2칸 위에 올린 글을 또 삭제하모 일호천에게 따구리 맞는다는 사실을 교훈으로 삼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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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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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나는 끝말잇기를 누가 잘못했는지 도통 감을 못잡겠네! 그리고 갭이! 언필칭 지점장님이니 자중하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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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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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압핀 끝 부분처럼 샤~프한 일호천님이 감을 못잡다니!!! 8일자 09:56분에 올린 내글의 끝 글자 "흑"에 이어서 10:05분에 올린 갭이 글이 또 사고쳤당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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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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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껭 앵판을 치는긴지 삭제로 신비 주의를 노리는건지 도시 감을 못잡는 우리 수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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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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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껭판을 친 사람이 없는 것 같다! 방에 들어오면 그 방에 실시간 올라오는 남의 글을 보질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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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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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까닭 없이 뒷말 잇기에서 앞 말 이어가기 로 전환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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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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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네 글이 앞말잇기가 되어버렸군! 위에 말한대로 방에 들어와 있으면 실시간으로 등록되는 글을 볼 수 없다는 점을 양해해주기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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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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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오늘 성자와 통화했는디 치마 사러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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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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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데모를 해갖고 내이름을 찾아야 하나? 소송을 해갖고 내 이름을 발~라야 하나? 내이름을 돌려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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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9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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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줘도 숟가락이 없어서 못먹는 성자를 가련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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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9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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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서럽다 케야 되나 억울타 케야 되나 우짜다가 우리님 이 이름땜시 욕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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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9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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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네!네!네!...클럽장님도 소인이 욕보는줄 아옵네요...사건치고 잠수해서 사흘째 안나타나는 수연이를 찾아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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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9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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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소매 겉고 나설 사람이 없는 모양이니 올 때까지 기달릴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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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9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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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에라이~~ 고만 내일 부터 앉아서 누라. 그게 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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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9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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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편타 고 하는것을 말하자면 미제 월남 치마가 최고다 하나 보내 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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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9 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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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쪼께 미안네..성기씨~친구들아 오해마쏘~!!친절한 글이 들어가다보니 성자로 바낐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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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0 0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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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께??? 끝말을 우째 이어가야 하나? 며칠 생각해 보고나서 "께" 끝말 이어야 겠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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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0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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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엉으로 시작 하는말도 함께 생각해보다 생각안됨 갑이 한테 돌려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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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0 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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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뿌듯하구나! 이토록 열정적인 사람들이 클럽을 지키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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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0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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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니들 끝말땜에 쌩똥을 싸구나.!! 쪼 깨 엉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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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0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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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쪼,께,엉,뿌자로 끝내는 사람들은 고추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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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0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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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루이비똥 인가 그런 명품 이름든 가짜는 들지 말거라 품위 팍 떨어 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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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1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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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져따!! 져 ! 다들 순발력 좋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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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3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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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려구고"는 고구려를 꺼꾸러 읽어모 되는데, 그라모 "리파똥"은 무얼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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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3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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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꼬쟁이 끼운 쭈꾸미 초장에 찍어무모 쮝이는거 너그들 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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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3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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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재맛을 알려면 히야시 맥주 한잔에 마른 쭈꾸미 고추장 찍어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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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3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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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야~들아! "리파똥" 까꾸로 읽는 것은 왜 답을 안해 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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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3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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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노코멘트 하는게 좋지 않겠니? 그래도 답을 원하다면 ddongpari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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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3 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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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노린내 나는 파리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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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3 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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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똥 중에서 멸치똥은 묵는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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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4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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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똥이야기가 나왔으니,똥딱는 방법을 아는데로 열거해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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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4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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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오늘날 노파~진 생활 수준 덕분에 모다 그 뭐시기 냐 비데 라는걸 씀시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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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4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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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롱~런.... 요즘의 주제가 계속 "똥"으로 롱~런 진행 되는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 하옵고 용서를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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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4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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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다같이 한방에 모여서 똥에대한 토론을 하고시퍼. 똥의 종류.. 똥딱는방법의 진화..똥퍼는기술의 변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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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4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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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등록 된 문서는 다른 클럽에서 펌 하니까 그런 주요한 의제는 만나서 토론 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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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6 0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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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세상살이가 다 그런가봐...뿌린데로 거둔다는 교훈(똥 좋아 하다가 똥 됐다!ㅋㅋㅋ)을 갭이는 다시 마음 속 깊이 새겨야 될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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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6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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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세상살이가 뭐 그러치..똥 이야기는 지가해노코 똥바가치는 내가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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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6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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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네 원~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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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6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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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ㅋㅋㅋ ㅎㅎㅋㅎㅋㅎㅎㅎ우짤 도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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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6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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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요 사람들 봐라! 마치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는 식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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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6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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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변소는 똥싸는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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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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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다른 회사(진주정화나 사천정화)로 전출시켜버린다. 전출사유 : 방향감각 및 상황인지능력 상실에 따른 현업수행불능임, 본인의 적성상 糞과 관련된 직업이 더 친화적이라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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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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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됨됨이"란 사람의 품성을 일겉는 뜻인디, 결국 갭이는 그노무 X 땜세 신세를 망치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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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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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네 가 뭐 랳노 갑이 만 짜꾸 돌리지 마라 캣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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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8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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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제아무리 폭염일지라도 이방에만오면 청량제 역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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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9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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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를~르를~ 애에물 일이 있다. 일호천이 옛날에 똥차에 치인 아픈기억을 가지고 있기에 똥이야기만 나오면 똥을 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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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9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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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다른 클럽을 소개해주지, www.kr.yahoo.com/ddong4949에 들어가면 糞에 대해 편벽적인 취미를 가진 동호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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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0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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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야!그라고 보이 시작은 얄굿엇어나 끝내 학술적으로 이끌었어니이 끝은 위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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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0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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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라운드 걸이 "아그들아! 이제 똥 애바구는 제~에발 그만!"이라는 피켓 판대기를 들고 히~이~프를 살랄 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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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0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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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살랑~살랑~ 궁뎅이 흔드는 기시나 지는 똥 안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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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0 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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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나사마 나는 도시 몬~말리것다 누가 좀 우째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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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1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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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봐라 봐! 엄짱! 뭘 말리겠다는거요? 똥싸는걸 말리겠다구? 당신은 情도 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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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1 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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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소용 없어 그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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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1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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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그럴 때는 최상의 방법은 진주로 달려가서 구강소독시키는 것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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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1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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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지게로 퍼다붓는 똥차에 치였제? 또 아픈기억을 건드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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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1 2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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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나 원참! 에이 糞이 겁이나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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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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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지지리도 끝나지 않는 "똥!똥!똥!= 파문"은 언제쯤 그칠꼬...이제 고만 궁실랑 거리고 설오종 친구 문상이나 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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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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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출발하자... 새 기분 새마음으로 애로라지 2년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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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0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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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차라리 담배는 몬끈어도 오늘부터 새마음으로 똥은 끈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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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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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께깡스럽고 을시년스러웠던 "x" 이야기! 미안하지만 딱 한번만 더 하면 안될까? 다음 번 등재하는 친구야..무조건 허락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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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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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허락해줘면 또 갭이가 덤벼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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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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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데도록이면 쬐끼 수준을 높여 보라모 갭이가 생각 하는 그 이상이 될만큼 그만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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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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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그만 하냐" 수준 이상인디, 인터넷에 "똥습녀" 검색을 한번 해봐!...창원에 그 주인공이 옷가게를 하고 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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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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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데디한 스토리인데 그기 뭐 화제야 와그리 뭣이 많이 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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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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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기 |
뜨거운 감자 - 장안의 화제 거리 "x습녀"가 내 가까이 있다니 이 일을 우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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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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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갑 |
꼬라지에 벗고 다니기는..참성기를 찾는다군. 만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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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4 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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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천 |
봐라! 총무야! 또 갭이가 너를 물고 늘어지잖아 갭이한테는 기회를 주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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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4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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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련 |
요령이 있다 성기가 예명을 성갑 이로 바꾸면 같은 항렬의 형님 한테 우찌 하것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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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5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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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
소용 없었낀데... 예명을 바꾼다고 밥을 그냥 두군나 입이건질거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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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8 2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