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한 집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황토방에 대한 우리 회원님들의
소망이 많아 진 것 같습니다..
조그만 집인지만
황토방도 막상 짓기 시작하면 살림집 짓는거랑 똑같이 힘든 공정들이 다 기다리고 있지요.
뭐.. 돈이 넉넉하다면 전문 건축시공사에 맡겨 버리면 쉽겠지만..
형편이 여의치 않다면 황토방도 사실은 사치일 수가 있겠지요..
손수지어도 평당 100만원이상이 든다는...
그래서
예전에 집짓기 소모임을 한번 만들어 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경험상.. 회원분들의 참여가 힘들기 때문에..
소모임이 원활히 되리라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장소선정과 기본 목표만 세워지면
소수이더라도 꼭 해보고 싶습니다..
여기서 황토방이나 통나무집, 흙집, 친환경 비닐하우스, 원두막등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작게는 생활에 필요한 가구나 농기구들을 만들어 볼 수도 있구요..
저도 관심이 아주 많아요 작은 통나무 황토방 공사를 막 시작한 상태이고요 3평짜리 골조는 통나무에 식용유를 도포하여 일전에 아들과 들이서 완성하였고 흙벽돌을 제작 중입니다 35*17*17cm짜리 벽돌 틀을 부탁하여 두개나 만들었고요 벼짚절단용 작두도 철물점에 가서 15,000에 구입했고요 시험적으로 18장을 찍어봐는
26살의 삼성전자 화성단지에 다니는 청년입니다. 오래전부터 황토집 짓는걸 배우고 싶었구요. 군대 대민지원에서 통나무 황토집 짓는걸 해본적이 있습니다. 조그만 황토집 하나 지어서 사는게 제 꿈이에요. 저도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일때문에 여건이 안될수도 있지만. 신청하고 싶네요....
손만 들어 된다면...일단 들고 볼께요.곧 올라 갈수도 있으니까요.양수리나..더 가도 되는데.아직 결정은 못하고 있어요..그래도 울산이 아직은 편하네요~!
물구미님...친환경 해우소론 돼지 키우는게 최고지만.지금 거의 멸종 상태입니다.만들고 싶어도 거의 불가능 하죠.그리고 똥돼지 해우소는 돼지막이 해와 비만 가려줌 되요.돼지와 인간사이에 프라이버시 논하면 머리 깨집니다.
얼마전에,여주에서 정월대보름 찰밥해먹기 행사때,이장님 인솔하에,16명이 체격이 작은 토종돼지 농장 견학 같었는데 그 체격적은 돼지가 똥돼지가 아닐까요?
해풍거사님 가볍개 지나치싮요 옛날 경험한바 있고 재밋게 쓴다는개 글재주가 없어 내가봐도 재미가 없군요,
검나 기대 기대! 3월 중에 황토방을 지을려고 터파기를 마쳤는데,,,,, 걱정만 했는데 환영합니다.
저도 관심이 아주 많아요 작은 통나무 황토방 공사를 막 시작한 상태이고요 3평짜리 골조는 통나무에 식용유를 도포하여 일전에 아들과 들이서 완성하였고 흙벽돌을 제작 중입니다 35*17*17cm짜리 벽돌 틀을 부탁하여 두개나 만들었고요 벼짚절단용 작두도 철물점에 가서 15,000에 구입했고요 시험적으로 18장을 찍어봐는
데 결과는 아직 저가 황토라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어곳의 흙이 결코 황토라하기에는 그양 흙별돌로 하지요 아무튼 한쪽 벽아라도 이 벽돌로 장마가 오기전에
기대하고 있겠읍니다.연락주이소.
일단 궁(?)한대로 방문해서 직접 봤으면 하는데 장호원님! 그래도 되나요? 궁한대로 라니 에구~ 이곰한마리 말주변이 이렇습니다 ㅋㅋㅋ
저도 기회가 된다면 소모임에 참여하여 배워보고 싶슴니다, 안산에서 건축 설계업을 하고 있슴니다
배울수만 있다면 참 좋겠네요. 꼭 저도 끼워주시길 바랍니다.무조건 참여하겠슴니다.....
26살의 삼성전자 화성단지에 다니는 청년입니다. 오래전부터 황토집 짓는걸 배우고 싶었구요. 군대 대민지원에서 통나무 황토집 짓는걸 해본적이 있습니다. 조그만 황토집 하나 지어서 사는게 제 꿈이에요. 저도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일때문에 여건이 안될수도 있지만. 신청하고 싶네요....
늘관심있게보고있습니다황토집이라면참석하고싶으데가능할까요
만드신다면 필히 참가하겠읍니다
저도관심이 많습니다.모임이 있다면 꼭참석해 많은걸 배우고 싶습니다.기대하겠습니다...
황토집지을때 서울근교라면 저도참석하고싶습니다
황토집을 지을 계획중에 있습니다 혹- 제가 있는곳을 교육장소로 쓰심 안될까요 원하시면 숙박과 함께제공할 맘 있습니다 아님 저도 교육에 참석하기를 소망합니다
집짓기에 관심있으신회원들이 이렇게 많으실줄 몰랐습니다 놀랍네요 저두 끼일수있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