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오전 11시 총장실에서
총장님과 외국어 학부 교수님들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한중대학교 외국어 프로그램의
내용과 추진방향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 졌습니다.
한중대학교 졸업생은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외국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교수님들의 바램입니다.
조금 힘들고 지칠 때가 있더라도
학생과 교수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다면
4년 후에 우리는 웃으며
지난 일들을 얘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첫댓글 지금은 너무도 부족 하지만 제발 4년후엔 크게 웃는 수진이 되고 싶습니다 ^^*
함께 웃을까요? 화이팅!!!
don't be worry, time will goes by and everything will be prosperous if everyone are willing to offer some effort to support this institution.
Thank you very much! Yes, we can.
첫댓글 지금은 너무도 부족 하지만 제발 4년후엔 크게 웃는 수진이 되고 싶습니다 ^^*
함께 웃을까요? 화이팅!!!
don't be worry, time will goes by and everything will be prosperous if everyone are willing to offer some effort to support this institution.
Thank you very much! Yes, we 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