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느낌이 안좋다.컴퓨터에 앉자 마자 나는 '팡세 너를 만나다'카페로 갔다.나는 어제 들어와서 잘 모른다.그런데 이 카페는 내 마음에 쏙 들었다.그래서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왔다.나는 이 카페가 좋다.왜냐하면 이곳에는 부족한게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없는 것하나도 없다.그래서 너무 좋다.앞으로 많이 와서 등급 올려야지~여기 있는 사람들은 좋겠다.(나보다 더 등급 높은 분들)
첫댓글 책을 좋아하시는 분~~~ 넘넘 반갑습니다.. 여기에 글을 올렸다고는 생각 못했네요.. ㅋㅋ등업/ 출첵에 글 올려주시면 되는뎅~~
첫댓글 책을 좋아하시는 분~~~ 넘넘 반갑습니다.. 여기에 글을 올렸다고는 생각 못했네요.. ㅋㅋ
등업/ 출첵에 글 올려주시면 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