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12:00 온천장 금문 중국요리집 양가 부모님과 아들 딸과 함께ㅡ 식사하고 꽃도 드리고 선물도 드리고 용돈도 드렸네 그런데 선물이 옷인데 단 한분도 사이즈가 안맞넹 ㅎㅎ
참보기 날이었던것 같다.
두달에 한번쯤은 이렇게 나마 모셔서 함께 하고 싶은데 잘안되네
이번 여름에는 꼭 양가 부모님들을 모시고 해변이나 계곡을 찾아 떠나야지
첫댓글 멋지다 오빠.. 힘들텐데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나도 결혼생활하고보니 부모님의 입장이 많이 이해돼.. 부모님도 엄마, 아빠 역활이 처음이란걸... 당연 시행 착오가 있는데.... 난 엄마 아빠가 왜 저래, 그런식이었잖아.. 나도 부모가 돼니 우리 애들이 나한테도 그런 생각을 할거라고 생각하니 !!!!!?????? 인가응보라 했지? 그래서 부모님께 잘할려고 나도 나중에 대접 받고 싶거든.... ㅋㅋ
첫댓글 멋지다 오빠.. 힘들텐데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나도 결혼생활하고보니 부모님의 입장이 많이 이해돼.. 부모님도 엄마, 아빠 역활이 처음이란걸... 당연 시행 착오가 있는데.... 난 엄마 아빠가 왜 저래, 그런식이었잖아.. 나도 부모가 돼니 우리 애들이 나한테도 그런 생각을 할거라고 생각하니 !!!!!?????? 인가응보라 했지? 그래서 부모님께 잘할려고 나도 나중에 대접 받고 싶거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