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중 가장 빠르게 피는 꽃이 별꽃입니다.
이른 봄 양지 바른곳에 핀 별꽃은 참으로 앙증맞습니다.
잎이 다섯개라서 별꽃입니다. 하지만 그냥 보면 꽃잎이 10개로 착각할 수 있는 야생화 입니다.
또한 암술과 수술이 특이하기도 많이 있습니다
꽃잎이 다섯개 입니다 그래서 이름이 별꽃 입니다. 양지 바른 화단을 잘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야생화 입니다
암술 하나에 (가운데) 수술 3개 입니다.
조금 확대한 사진입니다
추가적으로 붉은색 수술이 2개 더 생겼습니다
별꽃 야생화 입니다. 꽃잎이 5개임을 잘 기억하여야 합니다 10장이 아닙니다.
2009. 3. 15. 풍납동에서 如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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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zest 원문보기 글쓴이: 如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