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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텍 파워스트레치로 제작된 바라클라바. 이게있다면 당신의 손발은 그나마 덜 시려울것이다, 하지만 너무 과용하지말라 극히 춥지않다면 땀이 줄줄 흐를것이다^^ 얼어붙을듯한 시점부터 착용하라 낮은곳에서 착용하면 안한것만 못하다,,,
바라크라바의 뚜꺼또한 꼼꼼히 따져보고 살것!! 얇은거 중간것! 뚜꺼운게 있다 왜있는지 모르면 용품점가서 물어보라,,그들도 잘모른다~
ㅎㅎ 단지 그들은 판매의 목적이 강한 장사치 일뿐이다, 물론 어느정도의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권유를 하지만 알아두어라,장사꾼들은
소비자의 입장을 그다지 많이 생각하지 않는다, 되도록이면 많은것을 남기는게 장사꾼의 원칙이다!
장사꾼말보다 주변에 동행자의 말를 잘들ㅇ어라,, 경험과 시행착오에서 우려나오는 노하우를 따라갈자는 없다,
자신에게 잘맞고 좋은제품을 권유하는 동행자에게 주인장이그러는데 점원이 그러는데 이거는별로래~ 저겓더 좋데 이런말에 혹하는 당신은 역시나 지갑을 언제나 열준비가 되어잇는 장사꾼의 진정한 봉~~~~조심해라,장비는 꼼꼼히 따져보고 장만하라!!
클라이머를 위한 경량 다운자켓으로 부피가 작고 가벼워 암벽등반시 휴대가 편리해 확보중이나 비박시 매우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폭이 좁게 만들어진 다운 블럭은 볼륨감이 적어 활동성이 좋으며 미드레이어로도 착용이 가능하다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겠다, 사서 두번 입은 기억은 났는데 누구의 짓인지 분명한건 내옷장엔 이옷이 없다 . 군대제대하고 샀을땐
쪽팔려서 안입엇는데 지금보니 아주 명품 구스다운쟈켓이다,,,ㅎㅎ 가볍고 보온성이 아주뛰어나다,,,
제발 산에서 디자인,색상 그런거 좀 따지지마라 물론 살때 자기가 원하는것을 맞추면 좋겟지만, 1차적으로 용품들은 그목제에 맞게 기능이 재대로 탑재하고 있는가~를 생각하라,,,그후에 자신의 목적에 맞게 디자인과 색상을 선택하라!!
나웃을때 벌벌떨며 안쓰럽게 쳐다보지말고~ 적당히 떠나면 좋은자리를 끝까지 남아 밤새 마셔주는 그돈으로 이런거 하나 장만하라,,
한~두어달 술안먹으면 분명 이런거 두어벌은 살것이다,^^ 내피겸용 구스다운 쟈켓이다!!
고소등반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자켓으로 지난 15년 동안14개의 8,000미터급 봉우리등반을 통해 우수한 기능성을 검증 받았다. 칸텐그리 자켓은 수많은 극한등반 속에서 끊임없이 개선 되었다.
- 중량대비 최고의 보온성을 가진 자켓.
- 겉감은 방풍과 발수기능을 가지고 있는 퍼텍스 앤듀란스(Pertex-endurance) 원단을 사용 함.
- 안감은 퍼텍스 클래식(Pertex-classic)원단을 사용함.
- 봉제선의 마모를 방지하기 위해 원단내부에서 봉제 한 크로즈드 씸(Closed seam)기술 적용.
- 팔꿈치, 어깨, 측면등을 DOWN이 이동하지 않도록 독립 블럭구조.
- 후드는 헬멧쓴채로 덮을 수 있도록 크며 양방향 지퍼로 신속히 탈.부착 가능.
- 넓은 패드는 바람으로부터 얼굴을 잘 보호함.
- 옷깃 안 쪽과 손목 부분은 부드러운 폴라텍 (Polartec)원단 사용.
- 앞 지퍼는 양 방향지퍼로 되어있으며 벨크로와 스냅이 달린 두개의 풀랩은 바람을 잘 막아줌.
- 두개의 외부주머니와 두개의 내부 주머니가 있음.
- 중앙 풀랩 안쪽에 지퍼가 달린 가슴 주머니가 있음.
- 허리에는 바람과 눈을 막아주는 칸막이 달려있음.
- 후드와 허리 밑단은 조절이 가능한 드로우 코드가 달려 있음.
이거랑 같은 동급으로 완벽방수를 자랑하는 아크릴코팅 아디다스 구스다운을 입고 다녔으나 이걸쓰는 지금 처분했다,,,ㅠ,ㅠ
허나 기다려라 다시 고산지대에 오르기전에 다시준비하리라,,, 유난히 추위를 타는 당신이라면 정상에서 일출를 본다거나,
이동중에 휴식. 식사 시간에 따듯함을 유지 시키고 싶다면 권장한다, 참고로 이거입고 하의만 제대로 입어준다면
침낭없이도 그냥아무데서나 자도 따뜻하다 경험에서 우려나오는 실화다!!강추!!
다용도 초경량 다운 팬츠임. 측면이 더블 지퍼로 완전 개방되어 아주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다.
- 겉감, 안감 모두 퍼텍스마이크로 라이트(Pertex-Microlight)소재.
- 양 방향 지퍼로 측면이 완전 개방되며 내부에 풀랩이 있음.
- 풀랩에 웨빙 테이프를 부착하여 지퍼에 물려 원단이 손상되는것을 막아줌.
- 두개의 풀랩이 달린 사이드 대용량 주머니.
- 허리는 벨트착용이 가능하도록 볼륨 있으며 팬츠 밑단은 고무줄과 벨크로로 조절 가능함.
군대다녀온 남자들은 깔깔이 바지를 연상케할것이다,물론 그와 같은 이치나 깔깔이바지는 패딩 솜이다,,,산에서 오래견더내기란 쉽지는 않다,, 물론 방풍이 잘되는 바지라면 좋지만,,,불편함을 감수해야할것이다, 이에비해 이제품은 이거하나만 입어도 방풍 방수, 보온에 탁월하다, 다만 이바지 입고 눈설매 탈생각마라 강도가 약해 터진다,,주의^^
고산 등반과 극지 탐험 등 극한 상황속에서 얻어진 노하우로 제작된 매우 따뜻한 다운 오버올 제품.매우 가벼우며 부피가 적은 원피스이며 영하 35도까지 추위로부터 보호해준다. 클로즈드 웜 씸 (Closed warm seams)기술을 적용하여 보온성이 좋으며 봉제선이 튼튼하다.
- 인체공학적 구조로 제작된 무릎과 팔꿈치 구조.
- 봉제선의 마모를 방지하기 위해 원단내부에서 봉제한 크로즈드 씸(Closed seam)적용.
- 매우 크며 따듯한 터널형 후드는 쉽게 조절이 가능한 코드락과 벨크로 풀랩이 달려 있음.
- 앞,뒤 그리고 옆지퍼는 안쪽에 풀랩이 있으며 바깥쪽은 벨크로가 달린 풀랩이 있음.
- 내부에 고무 밴드로 된 멜빵이 부착되어 있어 흘러내리지 않음.
- 손목은 폴라텍 (Polartec)로 제작.
- 손목은 조절이 가능한 벨크로 플랩이 부착.
- 팔에 장갑을 훅으로 걸 수 있는 링이 부착되어 있음.
- 벨크로 풀랩이 부착된 두개의 대용량 주머니.
- 지퍼가 달린 가슴 주머니.
- 지퍼가 달린 두개의 내부주머니.
- 하나의 지퍼가 팬츠와 히프 전체로 연결되어 통풍이 가능하고 분리가 가능하여 입고 벗기 편함.
- 프론트지퍼는 슬라이더가 두개로 위에서 아래 또는 아래에서 위로 모두 개방이 가능함.
- 다리에는 게이터가 부착되어 있으며 게이터는 고무밴드와 벨크로로 조절가능함.
- 무릎과 발목 안쪽은 두껍고 강한 원단으로 보강 함.
무슨 다큐멘터리에보면 이런복장을 입고 나오는것을 종종 볼것이다, 그렇다, 극한 상황이나, 남극또는 3~8천봉우리급 산행을할때
주로 사용하는 우모복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빙벽이나, 비박을 하는사람이 아니라면 잘사용하질 않는다,,, 허나 산행을 느긋하게 처천히 즐기며 여유로운 산행을하며 추위로 부터 보호하고 싶다면 추천한다,, 안락한 침대에누워있는듯한 온기을 불어다 준다^^
빙벽 전문화로 유명한 트랑고 아이스의 개량모델.
- 발수, 경량, 보온 등 극한을 추구하는 클라이머에게 요구되는 각종 고기능성을 집약시킨 전문화.
- 어퍼소재로 내마모도 발수 기능이 뛰어난 쉘러사의 케프로텍(Keprotec)을 사용하였고,
- 발목부위는 혁신적인 3DFlex system 과 쉘러 다이나믹 원단으로 만든 작은 게이터를 부착, 편의성을 높이고 유연한 발동작을 가능케 하였다.
- 보온력이 좋은 신슐레이트를 내장하였고, 발뒤꿈치와 발목을 단단히 잡아주는 TPLP를 부착.
- 토 박스(toebox)와 측면에 고무 랜드처리, 내구성이 좋다.
- 약간 볼이 넓게 라스트를 수정.
빙벽을 하는 분들을 보면 신발이 다르다라는걸 느낀다,, 웃을필요가 없다,, 당신또한 겨울산행엔 발끝의 시려움에 웃지 못할것이다,
이너부츠가 내장된 등산화를 준비하거나 방한화를 준비하라!!! 봄,여름,가을,겨울 한켤레의 신발로 산행을 하기엔 당신의 겨울은
너무나도 가혹하다,,,동상걸려서 병원비 고생하지말고 발이 시렵다면 할부로라도 이러한제품들을 권장한다,
나는 종로5가 시장에서 얼음나르는 아주머니께 물어물어 털달린 방한화를 12000원에 샀다 ~지난주 장비벙개때 오신분들이라면
뭔지 알것이다,,,ㅎㅎ 추운겨울 눈꽃산행 다좋다, 그러나 동상에방을 위해 방한화좀 제발 준비해둬라~
- 발수성이 우수한 고급 누벅 가죽으로 만든 신개념 트레킹화.
- 기능적인 설계를 공유한 사계절 다용도 트레킹화.
- 3D Flex 시스템과 미세기공 충격 방지 중창을 내장, 착용감이 매우 편안하고 특히 가볍다.
- 고어텍스 사용.- 창갈이도 가능하다.
등산화 싣는거 다아는데 왜이걸 올리느냐고? 왜냐하면~ 말목이 높은 등산화를 구비하라,, 여러자료실에 준하면 중등화에 분류되어 장거리 산행시에 좋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라고 알고 있을테지만,,, 추운겨울날 장거리 산행하는 인원들이 얼마나 될까?
내가말하는 목적은 발목과 관절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추운겨울 관절이 쉽게 상하며 근육의 피로와 굳음 현상이 자주일어난다 물론
혈또한 잘돌아가지 않는다,, 이러한 단점들을 잘보완해주는 발목이 높은 중등산화를 권장한다,,,
신발이 가볍다고 다좋은건 아니다~ 가벼운 등산화로 당신의 관절과 연골은 이미 사망선고를 기다릴것이다,
- 젖은 신발에 도포시(바를때) 물질 속으로 깊게 침투하여 직물의 손상 없이 탁월한 방수처리 성능을 나타낸다
- Gore-Tex와 Sympatex 등의 통기성 안감으로 처리된 모든 신발류에 적합하다.
- 바르는 구두약처럼 스폰지에 스며나온 방수액을 손쉽게 바를수 있도록 되어 있다.
지난주말 이교학군과 동황이.준형이와 함께 비싼 방수 스프레이 한통을 커버에 다소모햇다,
사람들이 이거 방수스프레이에요?물어 보면서 부러움을 표하더라~그렇다 우리도 뿌릴때마다 돈버리는 생각이 들면서 아껴아껴 뿌린다
그러나 장비를 손볼땐 과괌하게 투자하라,,추운겨울 거기에 눈이나 비까지 온다면 최악,,, 사람의 체온에 눈이 녹으면 그대로 얼어버린다,이로써 당신의 피부 표면에 닿으면 동상이 걸리기 쉽상이다, 침투하기전에 몰아내자~ 배낭.신발, 의류 등지에 눈이나 비가 스며들만한 곳은 뿌려두자~ 남들과는 다른 기쁨을 누릴것이다^^
일단은70~ 80리터급 50리터급 30리터급 힙색를 예로 들어 놓앗다,
배낭 산행할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물품,,, 사람들은 흔히 단체산행에서의 자기중요물품만 챙기고
공동물품들은 챙기질 않는다, 물론 없어서 못챙길수도 있다, 그러나 분명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자신의 물품은 아낄려고 꺼내들지도 않고 산행시에 조그만한 배낭으로 산행에 와서는 이것저것 다 빼먹고 온다,,,
가방속에 많이 가져오라고 큰가방을 구비하라는게 아니라 자신에게 필요한 물품을 반드시 휴대하라고 그에맞게 가방을 꾸리라는 것이다, 과연 30리터로 겨울산행에 안전한 물품들을 모두다 담을수 있을까?물론 가방을 꼼꼼히 잘싸시는 분들이라면 가능하다
가방여기저기 대롱대롱 매달려놓고 흔들어 대면서,,, 그러나 겨울산행이 낮은 근교산행 짧은 3~4시간의 산행이 아니라면~
5시간이상의 산행에서는 반드시 50리터급 최소한 40리터급 이상의 가방을 소유하라~ 당신의 안전을 책임져줄 물품들 없어서 빌리는게 아니라, 귀찮아서 빼먹고 와서는 남에게 귀중한 물품들을 빌려쓰면 되지 이런생각하지마라~
없어서 안가져온 사람이라면 나또한 선뜻 빌려주겟지만~ 잇으면서도 가방의 부피때문에 고민하다 빼먹었다면 그에 상응하는 추위와 후회스러움을 겨울산행에서 느껴보아라,,, 남자든 여자든 자기자신 자신를 위험속에 빠트려 가면서 장비들를 빌려주진 마라~
빌려줄려거든 자신의것과 여유분을 준비해오라~ 괜시리 빌려주고 다음날 감기몸살에 후회막심하지말고,,
이글들을 읽는 분들에게 이러한 장비들을 전부 구비하라고 지시하는게 아니다,,, 이러한물품들이 필요이상으로 많이 쓰이고 대부분은 겨울산행에 필수이다, 자일은 의외라고? 천만에 말씀... 당신이 어찌될줄알고 그러는가? 당신이 산행을 무사히 할수 있는건,
단지 99%의 운이 좋았을뿐이다, 1%의 사고 가능성에서 잘 벗어나 주었길 때문이다,허나 반대로 사고가 난다면 어찌할텐가?
극박한 상황이다 위험구간에서 앞이 안보이는 눈보라나 눈이 많이 쌓인곳에서 자일은 꼭필요하다, 걷다가 잘못된길에 빠지면 당신은
돌아올수 없는 후회로 남을것이다, 길이아닌길을 걷는다 의심이 되면 반드시 사로간에 안전장비을 이어놓아라,,, 서로가 서로를 안전하게 지켜줄것이다, 그리고하나더,,, 위험구간이 있음을 알고도 아무런 장비하나 걸치지 않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고한다,,,
운좋다, 당신은 반드시 언젠간 위험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언젠가는 당신은 지금의 나의충고에대해 지켜지질 않음을 후회할것이다,
인너웨어로 봉제선을 최소하면서 여성의 신체구조에 맞게 입체적으로 편직하여 활동성과 보온성을 최대화하였다.
은성분이 함유된 X-STATIC원사를 사용하여 땀으로 인한 악취를 최소화하였으며 세탁표시 등을 허리밴드에 자가드 인쇄하여 라벨이 피부에 쓸리는현상을 없앴다.
처음에 내가 이것을 입은건 분명 협찬을 해주었데가 잇었지만~ 그리고 남들보다 간지나게 보일려고 그랫지만 지금은 아니다,나를 지켜주는 또다른 도구로 사용한다, 기능성 이너웨어 이미알고 있는 당신은 멋쟁이~^^
산행에서 땅에쩔어 속옷이 젖어 감기에 고생하는 일이 없도록 기능성 속옷겸옴 이너웨어는 하나쯤은 준비해두자,,,
극지 등 극한의 기온에서 사용가능한 참낭으로 중앙에 지퍼가 있으며, 3중의 다운 플랩이 있어 열손실을 막아 준다.
침낭이 산행에서 왜필요하느냐고? 당신과 내가 얼마나 많은 세월동안 산행을 하진 않앗지만 분명 차이가 나는것은 굥험에서 우려나오는
노하우다,,, 겨울산행 대부분은 눈꽃이다 일출이다 이러한 샌행이 대부분이다, 허한나무가지를 보고자 산행에가는 이들이 드물단 말이다, 산정상에서 떠오르는 일출를 오랫동안 기다리자면 위에서 언급한 우모복세트가 없다면 기다리는 일이 가히 고문일것이다,
여기에 나는 가장안전성을 찾은것이 침낭이다, 그저 편하게 평평한 명당자리에 몸을 넣어 앉아 따뜻하게 일출를 기다리는 것이
조금은 번거롭지만 준비해온 우리들이 웃으며 일출를 맞이할수 있는 이유이다,, 일출산행을 가는 당신이라면 보온에 특히 신경써라~
자신없다면 침낭을 준비하도록^^
헤드랜턴\ 사람들은 어디게 좋고 어디게 오래가고 뭔들 자랑인들 못하리. 내가 가지고 있는것이 만족한다면 최고인것을~
추운겨울 추위에 노출된 랜턴은 그다지 오래시간동안 견더 내질 못한다,, 방전되거나 전자부품이 추위에얀한 단점을 그대로 부각된다,, 나올듯말듯 안나온다,ㅎㅎ 그럴때 가장좋은방법,,, 수시로 따뜻한 핫팩같은것에 열를 가하고 온기를 불러주라,,,더좋은건,
전선이 연결된 헤드랜턴에 밧데리는 주머니속에 랜턴은 머리에..가장좋은 제품이다,, 밧데리와 ㄹ랜턴이 붙어잇는제품은 겨울엔
그리좋은 효율성을 발휘못한다, 3~4시간 이상 랜턴이 필요한 산행이라면 반드시 숙지하라!!
스틱...
사람들 참 스틱에 생각보다 많은 돈을 투자한다, 나같으면 적당한 스틱를 고르고 그돈으로 미흡한 장비들을 보강하겟다,
바라크라바,오버장갑같은것에 투자가 미흡하면서 스틱은 꼭 명품으로 사더이다~
물론 저가라고 다좋은건 아니지만 그림에나오는 제품 내가 몇년간 아주 잘스고 있다 물론 중간에 하나하나 바꾸고 했지만,,,
티타늄?아니다,하지만 듀랄류민이다, 그에준하게 가볍다는것이다 그리고 내장성 강도도 아쥬ㅜ뛰어나다,
그립도 요즘나오는 마모가 심한 폼이나 코르크 소재가 아니다 고무다,, 당신이 자주 스틱를 쓰는데비해 소모성 부품을 교체하지 않는다면 오래도록 사용할 장비를 선택하라, 무조건 가볍고 비사다고 전부 좋은것이 아니다,,, 물론 선택함에 잇어서는 말리진 않겟다
스틱을 구비할 정도로 지식이 된다면 그만틈 중요한 장비들도 생각해주길 바란다, 등산화 배낭 ,스틱만 있으면 다가 아니다,
스틱을 왜사용하는지 잘생각해보고 잘사용하고 그와비슷한 장비들을 구입하라, 예를들어 충격방지 깔창이라던지 무릎보호대...
체인젠 .. 썩어빠진 장사꾼들,,,나는 이제품 강추한다, 무엇보다 발등에 달린 스크랩이 뒤틀림을 방지해준다,
그러나 장비점 직원왈~이런건 별필요가 없단다,,, 그러면서 만원가량비싼제품를 추천하더이다 스노우라인 제품이랑 뭐다를바도 없더만 ~ 잊지마라 장사치들 말은 50%는 진실이나, 50%는 구라다,,,내가 상가번영회 회의를 자주 참석해서 잘아는 사실이다,,,^^
아이젠6발 아이젠 하나로 안심하지마라 어느순간 당신의 아이젠의 끈하나다 덜컥 끊어진다면 수습하기 힘들다,,,
여유분으로 가벼운 4발혹은 6방 아이젠을 하나쯤은 여유분으로 준비해두자,
등산화 상단과 바지 하단을 부드럽게 감싸 보행 중 잔돌 등의 이물질이 등산화 내부로 들어 가는 것을
차단해 줍니다.
• 진흙길이나 먼지가 많은 곳 등에서 바지 하단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 하단은 코드라 스트래치 원단을 사용해 방수 및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 운동화 타입의 발목이 짧은 등산화의 경우 일반 스패치와 같이 하단으로 고정할 수 있는 보조슬링이 들어
있습니다.
자전거를 탈때 처음알게된 숏스패츠~ 스패츠착용을 꺼려하거나 스패츠가 부담스러워 심지어 부끄럽다고 여기는 사람들보라~
이보세요들 당신을 지켜주는 귀중한 장비가 부끄럽다면 착용하지말던가 아님 항상감사히 여기며 살아라~조상들은 천꽁꽃싸메며
다녔다더라~ 약간의 디자인과 부담감을 덜어주는 숏스패츠~
착용이 쉬운 NORMAL Type의 스패치입니다.
스패치 하단 안쪽과 바깥쪽의 부채살 형태의 입체구조로 되어있어
눈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뭐 흔히들 사용하는 일반적인 롱 스패츠~우리가 쓰는 스패츠들은 대부분 무릎아래까지오는 롱스패츠이다~
참고로 허벅지에 벨트로 체우는 롱롱~스패츠도 있다,,이걸 왜차냐고? 옷이나 신발에 눈스며 들어봐라,,, 발가락 어찌 되는지?^^
많은 장비들이 더남았지만 나도 시간이 부족함으로 핫패드로 마감을 해본다,,,
겨울산행시에 한두개쯤 이상은 꼭 지참해야할 핫팩~그렇다고 누군가 가져올것이라 믿고 빌리는 추찹한짓은 그만~
한박스 30개들이 만원도 안하더이다, 제발한박스 사서 겨울내내 사용하면서 자신를 지켜라~
이거 없으면 겨울산행 안다녔을지도 모를일이지만^^ 혹시모를 동상증상이나, 추위에 대비하는 센스를 발휘해 보시길^^
응급 치료함~
모두가 갖추어야한다고 말은 하지않겠습니다 그렇다고 리더분이 모든걸 책임이라고도 말못합니다, 리딩하시는분이 뭐 봉사하는 입장이라지만 매번 이러한 제품들을 준비하고 소모하고 그렇게 하다보면 늘상 리딩하는사람은 남들보다 금점적인 면에서 항상 손해더군요~
한번쯤 도움을 받은 동행자분들은 자신에게 사용한 물품들은 하산이 되도록이면 뒤풀이때 약국들 많잖아요?
제발 한번은 몰라서 지나치더라도~ 자신에게 소모된 소모품들은 채워주세요~ 그게 예의입니다,
저도 테이핑 아프지도 않는데 달라고해서 돈바른게 하두번이 아니라 이젠 꺼내놓기도 무섭더라구요^^ㅎㅎ
제일 많이 사용하는 스프레이 파스~ 조금섰다고 괜찮다고 생각지 마시고 준비안해서 준비해온 분꺼 사용하셨으면~
하산하면 한통 사주시길.~ 산에서는 200원짜리 쵸코파이도 1000원으로 둔갑하는세상에 센스좀 발휘해주시길...
썬글라스.혹은 동계용 고글~
참아 가방속에서 꺼내들지 못한 썬글라스, 산행내내 숨기다가 괜시리 얼굴만타고 눈만 버렸다,,,
명심하라 겨울산행 특히 눈이 잇는 산행에서는 눈이 실명할수도 있다,,,자외선에 반사되는 하얀눈우의 자외선를 조심하라~
당신은 입는것에만 치중할것이 아니라 눈의 보호에도 신경써야함을 느낄것이다 설원에 비추는 햇살의 따까로움을 느낀다면^^
나침반,지도,비상용호루라기.판쵸우의.야간비상구조등. 기타등등 빠진내용들이 많으나 단지 참고의 목적으로 내용작성을 대충 한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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