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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가톨릭 알기 쉬운 천주교의 실체와 비평
은총 추천 0 조회 325 09.12.20 11:4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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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0 12:57

    첫댓글 이 글은 카톨릭의 문제들에 관해서 광범위하게 여러 문제점들을 다루고 있습니다만 오류도 많이 내포하고 있습니다. 요한 복음 5:29절도 마태복음 5:39절로 하였고 어떤 인용은 찾아가보면 그런 해당 구절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카톨릭바깥에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모임들이 있었는데 그 진정한 교회들에 관해서는 이해가 많이 부족한 글로 보입니다. 연옥은 순교자들만 안가는 것이 아니라, 성인으로 시성 시복이 안된사람은 누구나 가야 합니다.

  • 09.12.20 23:41

    가장 기본적인 것이 구원관과 구원론에 대한 것인데, 카톨릭은 많이 벗어나 있습니다..김수환 추기경이 인터뷰하는 것을 보며 같은 기독교인으로 여겨지지 않는 것은 저만의 편견인지도 모르겠습니다..테레사 수녀도 마찬가지이고요..이 수녀님도 말년에 악령에 쫓겼다는 신문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수년 전 어떤 신부님과 구원과 중생에 대해서 근 한 시간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죄사함과 성령세례에 대한 저의 견해를 부정은 하지 않았지만 결코 긍정하지도 않았습니다..제가 보기에 그 신부님 자체가 천국에 대한 확신이 없는 듯 보였고, 그분 말씀이, 살아 있을 때 선을 많이 쌓아야 죽어서 천국 간다고 했습니다.

  • 09.12.20 21:27

    지난 번에 저작권 문제로 삭제 당한 경험이 있어서 다음즉과 메일을 주고 받은 적이 있습니다. 실제는 그것을 저작권 위반으로 볼수는 없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저작권법에서 보호하는 내용이 프로그램, 영상, 저술 등 저작권 등록을 했거나 보호가치가 있는 것들인데, 뉴스나, 영업용이 아니라, 전파를 목적으로 한 설교 같은 것은 명예훼손이 아닌한 저작권과는 별개의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이 글의 경우는 저작자가 어디에 올렸으며 어디에서 퍼왔는지를 올려놓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자기 글처럼 보이게 하는 것은 당연히 저작권 위반이지만, 부분적으로만 인용하고 나머지는 출처를 밝혀두는 것이 미국의 관행입니다.

  • 09.12.20 21:30

    앞으로 여기 카페에서는 부분적으로만 인용하고 나머지는 올리지 않으며 출처를 밝혀두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경우 토론을 위해 부분과 부분씩을 올려서 전체가 토론의 대상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결과라 하겠습니다. 그런 까닭에 글을 올리는 사람은 가급적 완전히 소화하고 보강하여 자기 것을 올리든지, 일부만을 퍼다가 인용하는 것이 올바른 자세일 것입니다.

  • 작성자 09.12.20 22:07

    카페에 올리는 글들은 원문이 어디서 흘러들어왔는지 모릅니다. 이곳 저곳에서 퍼다가 나르기때문에 출처도 분명히 알수 없습니다.글쓴이의 이름과 소속만으로도 출처를 밝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토브님의 당부글 참고하겠습니다.

  • 09.12.21 01:21

    덧붙이자면...니므롯의 아내 세미라미스는 원래 니므롯의 엄마지요.

  • 09.12.21 04:51

    이 카페에서는 다른 카페들이 행하는 잘못들을 그대로 물려받아서는 안된다고 믿고있습니다. 다른 카페들이 지옥으로 가면 저희도 따라가서야 되겠습니까? 국제적으로나 미국에서 당연히 인용하는 기준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저작권자의 동의를 얻지 않은 이상, 일부를 인용하고 나머지는 출처를 밝히는 것이 옳고, 그것이 상대방의 명예에 오히려 불편하다고 생각되는 경우나, 짧은 글로서 상업적 가치가 없는 경우, 저작권 등록을 하지 않았을 뿐아니라, 당연히 홍보목적으로 나온 글들의 경우, 토론의 목적으로 나와서 그에 대한 답변이 필요한 경우 등 변명의 여지가 있는 경우 외에는 전체 퍼오기를 금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부

  • 작성자 09.12.21 07:51

    어느 카페에서나 글쓴이에 대한 예의는 지켜줘야하겟지요. 하토브님께서는 전에 어느 분의 글에대해 비성경적이다 라고 조목조목 난도질하신 적이 있으십니다. 하토브님께서도 글을 쓰시는 분이신지라 잘 아시겟지만 글을 쓴다는것은, 특히 성경을 해석한다는 것은 육체의 노동보다 신경적인 고달픔이 많은줄 아실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은 너무 속상하셔서 글을 다 삭제해달라고 다음에 신청해 삭제하신 것입니다. 하토브님께서도 견해차이가 달라도 그렇게 심하게 글을 헤치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뎃글로는 얼마든지 토론하고 비방하실수 있지만 그 글 자체를 가지고 난도질하시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죄송합니다.

  • 09.12.21 04:51

    일부를 퍼오고 그 출처를 밝힌 다음, 전문의 요지들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 09.12.22 06:21

    카페를 시작하는 입장에서 카페원칙을 세워서 알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생각햇는데 그렇게 하셨네요. 다른 카페에서 어떻게 하든지간에 하토브님께서 성경과 주님의 시선에 입각해서 운영해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쁜 맘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배우고자 하는 자세로 이 곳엘 옵니다. 글을 올릴 능력이나 분별력을 갖추지않았기에 글 올리는 건 못하지만 좋은 카페가 잘 이루어져 좋은 글을 만나기만을 바랍니다. 만일 제 글에서 부족한 점을 지적하신다면 전 오히려 기쁠 거 같습니다. 부디...

  • 09.12.21 04:59

    perspex 님이 세미라미스에 관해 아시는 정도면 많이 아시는 것입니다. 그 뿌리들을 알아야 하지요. 이 카톨릭 문제들은 종합적으로 조사해서 나중에 분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가장 잘아는 방법들 중의 하나는 카톨릭들에게 전도해보는 것입니다. 그때 수많은 문제들이 그들의 반박들을 통해서 드러납니다. 그리고 누가 진정으로 카톨릭에 대해 잘아는가?는 카톨릭교도들에게 전도하고 그들과 토론해서 문제점들을 지적해줄 수 있는데서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이론으로 아는 것과 실제 싸움과 전도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 09.12.21 05:43

    선행을 강조하는 카톨릭에 대해 호감을 가졌을 뿐 역사도 모르고 차이점도 몰랐다가 카페를 통해 카톨릭에 대해 잘 알게 되었어요. 요새 알프레도 만화 씨리즈를 보면서 이삼십년 전에 실체를 폭로한 것임에 다시한번 놀랐지요. 그 자료도 이 곳에서 공유했으면 싶습니다.

  • 09.12.21 05:50

    전에 성당다니는 애기엄마랑 대화를 하는데 놀란 것은 "걍 착하게 살으라고 만든 게 종교지 뭐~"하는 거였어요. 성경을 그대로 믿는 건 어리석은 일로 여기는 모습이 제겐 오히려 기이해보였고 충격이었어요. 성당다니는 사람들은 서로에 대한 무관심으로 해서 너무나 고립감을 느끼는 걸 많이 봣어요. 요샌 교회도 커져서 그렇겠지만요. 성당정문에 만들어둔 성인들 동상 앞에서 꾸벅 절을 하고 들어가는 게 우상숭배가 아니고 뭔지, 마리아상을 사라고 수녀가 권하면서 방에서 초켜놓고 그 앞에서 기도하는데 묵주가지고 반복되는 중언부언,주문같은 것들... 미신같은 기도들,만들어진 기도문...제사안지낸다고 순교당한 천주교인들 억울하게도

  • 09.12.21 05:55

    지금은 제사를 허용하고.. 성당에서 반지나 묵주를 사서 신부가 기도해주어야 사용할 수 있고... 미신덩어리죠
    천국가려고 믿는 게 아니라 연옥가기 위한 믿음. 죽은 자를 위해 산 자가 기도를 하면 빨리 연옥에서 벗어나고..
    예수믿고 미신 훨헐 털어버려 속시원하고 감사한데 성당가면 덧붙여와야해요~

  • 09.12.21 09:01

    알프레도 만화시리즈는 여러곳에서 비방을 하지만 그 나름대로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깨닫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 09.12.21 22:44

    그런데..들꽃님과 하토브님..알프레도시리즈가.. 혹시 알베르토 아닌가요? 알베르토시리즈 로 알고있습니다만..동일한것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혹시나 해서요 ^^

  • 09.12.22 06:07

    네,알베르토 맞아요. 아,제가 알프레도라고 했나봐요~ 죄송하게 됐습니다...

  • 09.12.22 12:13

    저도 그냥 알베르토를 국가에 따라서는 알프레도라고 하는 줄알았습니다!^^ 그냥 www.chick.com에 들어가면 읽을 수 있지요.

  • 09.12.23 15:34

    아,그 곳에 가면 읽을 수 있군요. 요새 남편과 함께 보게되서 다행인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큰 애는 슈베르토라고 해서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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