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주 숲속의 쉼터이죠.
2. 몇일전에 식사(12시)예약을 했습니다. 그러고 당일 오전 10에 전화해서 정확한 인원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12시부터 준비하기 시작하더니 30분이 지난 시간부터 6개 음식이 한개씩 나오더군요.
5개 음식이 오후 1시 30분까지 나오더군요.
3. 마련된 자리가 부족해서 다른 자리에 한개 해달라고 했죠.
그래서 다른 자리를 잡고 기다리고 있는데 1시 30분이 지나서 다른 손님이 오니깐 자리를 비켜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화가 나서 음식 취고하고 나왔습니다. 물론 일행은 식사를 하고 있었죠.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4. 예약시 닭도리탕을 45,000원에 예약을 했다고 예약자가 이야기했는데. 식당에 가보니 메뉴 내용에 40,000원으로 되어있더군요.
45,000원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다. 자리값이라 생각한 것이죠.
그런데 주인이 자리값을 15만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예약시와 다르다고 하고 따졌죠. 결국은 사릿세 5만원만 주기로 했습
니다. 그런데 웃기는 일이 생겼습니다. 주인이 버너의 부탄가스값을 달라고 했다는 군요. 그것도 5만원을... 강도야
이런 식당은 절대로 가지마세요. 물놀이 하기에는 그런데로 괜찮은 장소이지만 절대로 식사는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