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한국어 교실의 연혁

[보라마녀]

2006년 12월 '해운대구 외국인부인 한글교실' 이란 명칭으로 김성원 초대회장이 교사 4명과 더불어 한국으로 결혼하여 이주한 외국인 부인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기 위한 목적으로 출발하였다.

2010년 6월 2기 이기영 회장의 취임 이후 김성원 초대회장을 비롯한 선생님들의 재능 기부와 함께 적극적인 역할분담으로 활기차게 운영되고 있다. 현재 30여명으로 이루어진 교사진에 의하여 매주 수요일 스트레칭과 노래 부르기 등을 시작으로 하여 본격적인 1:1 수업이 이루어진다.

2012년 4월 21일 세계의 날을 맞이하여 행정안정부 장관상을 받는 실적을 이루었다.

2012년 7월 결혼뿐만이 아니라 취업과 여행 등 다양한 경로로 외국인들의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결혼이주여성만이 아닌 모든 외국인과 교포들도 참여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해운대 외국인 한국어교실'로 명칭을 바꾸었다.

2014 '해운대 외국인 한국어학당'으로 명칭변경

[이기영]

2014년 '해운대 외국인한국어학당' 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보라마녀]

카테고리 정리할때 그대로 복사했더니. 네한줄 더 추가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