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학교에 오자마자 친구들과 만나서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1학년 여학생들 현지 학생과 함께 예쁜 포즈!
뉴질랜드의 25%를 차지하는 부족 마오리식의 환영식을 학교에서 준비하였고,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교장선생님이 말씀을 하고 계신 모습이구요, 400여명의 학생들이 모여있는데 마이크없이 말씀하시는 장면이고 아무도 떠드는 학생들이 없습니다. 자유로움 안에 질서를 지켜야 할 때는 모든 학생들이 동참하는 매우 배울점이 많은 모습입니다.
1학년 이원희이 학생이 대표로 성화중학교 기념품을 학교에 전달하는 모습이구요. 영어로 감사하다는 인사도 하였습니다.
마오리 언어로 한국학생들을 위해 환영 노래하였으며 그의 답려로 우리학교 학생들을 애국가를 큰소리로 불렀답니다^^~
마오리 부족식 환영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서로 상대방의 손을 잡고 악수를 하면서 코 끝을 대는 건데요.
잘못 오해를 하면 입을 마추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자들은 서로 안고 볼을 대는 인사를 합니다.
마오리 환영식을 끝내고 퇴장하는 모습입니다.
왼쪽부터 교류학생 교수학습을 담당한 미셀샘이구요. 3번째는 제 홈스테이샘 돌리구요. 세번째는 종건이와 홍순이 홈스테이선생님입니다.
첫댓글 역쉬!! 어디에서도 적응을 잘하는 울 원희~~
많은것 보고 배우고 느끼고 오세용 아자아자^^ = 원희사랑 이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