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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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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인이 조화롭게 어울리며 살아간다. 토착민인 차모로인과 캐롤리니언이 가장 많고, 필리핀,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미국인, 마이크로네시아인, 인도 후예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고 있다. 전체 인구는 약 7만 8천여명으로 추정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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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안 섬은 마리아나 제도의 3개의 주요 섬들 중 가장 인구가 적다. 또한 워낙 유동 인구가 많아 정확한 인구 조사가 불가능하지만 총 인구는 약 3,500명 정도로 추정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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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300명으로 섬 주민은 대부분 섬의 서쪽인 송송마을에 살고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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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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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식민 통치의 영향으로 카톨릭이 압도적으로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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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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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리아나 제도 연방은 미국의 자치령으로 주민들은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다. 특히 사이판은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의 섬 중에서 가장 크고 발달된 주도이며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 본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현재 사이판의 주지사와 주의회는 민주적인 선거에 의해 선출되며, 하원의원은 미국 국회에서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의 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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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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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리아나 제도는 바다로 둘러싸인 섬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특별히 발달한 산업이 없으며 열대성 과일과 채소만이 약간 생산되고 있을 뿐이다. 코프라가 주요 농작물이며 자급용 작물로는 타콘 토란, 카사바, 마, 빵나무, 과일 등이 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은 대부분 미국과 대만, 필리핀 등지에서 수입하며, 물가는 비싼편이다. 주민 대부분은 호텔과 레스토랑, 여행 관련 사업 등에 종사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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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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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는 1시간의 시차가 있다. 북마리아나 제도가 1시간 빠르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