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보이죠 ? 고독이 떨어지고 있어요 (낙엽) ㅠㅠ~!!
가을은 추남의 계절이라했던가요 ~!!
이곡은 제대로 고독하고 쓸쓸합니다,,,스산한 가로수길을 ,,,혼자걷는 ,,
,
많은 다이아나 크롤의 곡중에 이곡을 가장먼저 들려드리고싶습니다
Diana Krall 에 '' The Boulevard of Broken Dream '' 입니다
잠이와서 이만 ,,,,나머지글은 ,,,,ing,,,zzzzzzz
연결,,,, 2012-9- 7에 다시일어나서 제생각을 씀니다
다이아나 크롤 은 1964년생 올해나이 우리식으로 마흔아홉 ,49살입니다
지적이며 예쁘기까지 ( 처음 사진보며 ,,신은 불공평한거라 생각했을정도입니다 )
흑인여성의 목소리라는 생각이 들게 하지만 백인이었고 , 박색일거라 ,(요놈의 편견``)
는기대와 달리 안네소피무터를 닮은 미녀 였습니다 .
게다가 피아노 직겁 본인이 쳤습니다 .
(이정도 피아노 실력이라면 엄청난 내공이 필요한데,, 부모님의 우월한 유전자를 받아
정말 잘연주하고 ,노래합니다 .---다가졌지요 !!^^&,,,부럽당,) 게다가 내는앨범마다
성공 ,,,아주그냥혼자 다합니다 ,,, 현시대에 정말 잘나가는 재즈 뮤지션인거죠 !!
얼굴이쁘고 지적이라 했지요!! 영화에도 출연했습니다 (내가 제일 잘나가 ,!!,,)
첫댓글 그리잠이오지않더니 ,,이젠 폭풍잠이오네요 ,(아흠~~),,,졸며 올린글이라 생기충전하면 ,,,,다시, ,~땀시 (ㅎㅎ)
쿨 재즈 좋습니다.
욱 빠져 버렸습니다 , 감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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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메랄다의 이야기 스토리에 음악까지 ..
제가 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