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홍익당의 정견-지금 필요한 것은 정치공학이 아니라 국민을 사랑하는 정치철학과 마음이 필요하다.

[일류성월]

 민주홍익당 정견-지금 필요한 것은 정치공학이 아니라 국민을 사랑하는 정치철학과 마음이 필요하다.

정치공학적인 것보다는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은
국민을 사랑하는 정치 철학과
함께 같이 잘 살겠다라고 하는 마음이다.

정치인들이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정치를 수행하고 있는가?
왜 부정부패에 둔감한 것인가?

또한 왜 수많은 비리에 대한 의혹이 계속 나타나고 있는 것인가?

이러한 이유가 무엇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
정치공학이 잘못되어서?
아니면?

무엇때문인가?

간단한 것이다

그것은 정치권자들이  자신의 사리사욕을 우선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리사욕을 사랑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또한

재벌들이 그러한 사리사욕을 추구하는 정치인들을 의지해서

자신의 사업을 키어나가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한다면?

정치와 경제의 비리는 더 심각해지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문제인 것이다.
정치를 잡고 있는 세력들의 마인드의 문제이다
즉 정치철학이 없고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같이 잘 살자 라는
마인드가 없어서 그런 것이다.
이것을 오해해서는 안된다.

아무리 좋은 체계와 좋은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도
그것을 운영하는 정치인들이
사리사욕을 추구하려 한다면...
함께 같이 잘 살려고 하는 마음이 없다면 무용지물인 것이다.
그리고 부정부패가 나타나는 것은
이러한 정치철학이 없어서 나타나는 것이다.

이것을 물어봐야 할 것이다.

이러한 것을 풀 수 있는 방법은 별로 없다.
정치권자들이 그러한 마음을 바꾸거나
아니면 이러한 것을 열망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새로운 정당을 결성해야 할 것이다

 또한 함께 잘 살자고 하는 홍익경제, 홍익정치 만이 살 길 이다.
그에 비해 지금의 자본주의 경제는

양육강식 즉 약한 자는 강한 자의 먹이가 되는 구조인 것이다.

이렇게 나아가서는 결국 모든 중산층이 1퍼센트인 강한 자의 먹이가 될 것이며

결국 물건을 살 수 있는 중산층이 무너지면 결국

국가경제 마저 무너져 내릴 것이다.

그것을 바로 미국이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경제시스템이 도입되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나라 전통의 홍익경제이고 홍익정치다

즉 함께 같이 잘 살자고자 하는 시스템으로 바꾸어야 하는 것이다.

또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잘 살아가자라고 하는 마음을 가진

청렴한 진정한 선비같은 사람들이 나타나서 

정치를 해야 모든 것이 제자리를 잡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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