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출]불경기에 더 똑똑하게 구매하는 명품정보!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명품 시장도 다소 주춤하는 추세를 이어가고 있답니다.
알뜰한 소비를 위해서 정보력을 총 동원하고 발품을 파는일도 마다않는
알뜰구매족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최근 중고 명품 시장이 똑똑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평소 눈여겨보던 명품가방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주 사용하지 않는 가방을
매입하거나 위탁하여 판매하는 등 소비자들 사이에서 중고 명품 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기 때문이죠~
실제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은 중고이지만 판매가 가능할 정도로 상태가 좋고,
새 제품, 전시상품 등도 실제 매장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되어 소비자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중고명품 시장에서는 단종된 인기 제품도 간간히 찾아볼 수 있어 패션 애호가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답니다~
지난 6월 24일자 컨슈머타임스에서 고이비토 대정시청점의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알뜰 구매족이 중고명품에 주목한다는 관련 정보를 확인 가능 하답니다~
(원문을 보시려면 기사 내용을 클릭하세요!)
불경기 알뜰구매족 명품도 중고 찾는다
2013.06.24 컨슈머타임스
고이비토 대전시청점(daejeon2.koibito.co.kr) 임민영(32) 대표는 "경기가 좋지 않다고 명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욕구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라며 "가벼워진 주머니 사정으로 합리적인 소비 방법을 찾다 보니 중고명품 시장으로 발길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고이비토 대전시청점도 지난 1년간 보상교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등 중고명품 거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소유하던 가방을 매입 혹은 위탁 판매하면서 새로운 스타일의 명품가방으로 교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회사원 김신혜(25)씨는 평소 중고명품 매장을 자주 이용한다. 김씨는 "보상교환 서비스를 처음 이용해 보고 정말 만족도가 높았다"며 "그 이후에는 제값을 치르고 명품을 구매하기가 꺼려지기까지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용하지 않는 귀금속을 매입해 필요한 명품으로 교환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중고명품 매장을 이용한다"고 덧붙였다.
알뜰구매족에게 중고명품 거래는 앞으로도 합리적인 소비형태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서 자리잡아가는 고이비토의 합리적인 명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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