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선수로 도전하세요 !
최준배 의 파크골프 실력 향상 비법 ※※
* 이 교육 자료는 최준배 본인이 저술하고 기술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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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준 배 가 10년의 선수.실전.강사 경험에서 터득한 최고의 파크골프 잘 칠수있는 방법으로 제안합니다.
※ 파크골프는 티샷.퍼팅시 스윙 동작의 기본적인 원리는 시계 추가 0도의 각도도 트러짐도 없고 같은 힘의 반복운동의 과학적인 작용 동작이니 연습해보세요.
● 첫번째 ~~~~ 방 향 맞 추 기 ~~~~
저는 3번을 반복해서 방향 설정을 합니다.
1. - 보내는 방향 직각으로(90도) 스탠스 동작을 취하고
자세를 잡은후 공을 보내고자하는 방향으로 가슴은 정면을 향하고 목만 돌려서 홀 깃발을 보면서 1차 맞춤니다.
2. - 골프채의 그립 잡기
(골프는그립 잡기에서 80%의 중요성이 있음.그립 잡기 힘은 70%~80% 가볍게 잡으세요)를
정확하게 잡은 후 골프채를 깃대 방향으로 내려놓고 티에 놓여져있는 공의 중심과 골프채에 표시된 화살표나 방향 지시 표시를 홀 깃발이나 보내는 방향으로 맞춤니다.
3. - 모든 스탠스 동작과 티샷 동작이 준비되면 뒤로하는 백스윙과 스윙속도의 빠르기를 다르게 실시하면서 강약 조절.거리 조절을 가능하게하면서 공 3 개 정도 밀어치듯 공 중심을 타격합니다.
이 부분 마지막 단계에 스탠스방향 설정.골프채의 화살표 표시방향.공을 보내는 방향.홀 깃발을 향해 가상의 선을 그어 방향 설정 최종 확인후 티샷이나 퍼팅을 해보시면 공이 보내고자하는 방향으로 정확하게 일직선으로 뻗어 나감니다.
4. - 티(23mm)에 놓인 공을 정확하게 공 중간 중심과
클럽 헤드 중간을 맞추어서 타격한다.
5. - 머리 들지 말기(헤드업)공을 정확하게 타격이 끝날 때 까지 머리를 들거나 공이 나가는것을 바라보기위하여 머리 돌리기를 하지 않는다.
● 두번째~~~~ 거 리 맞 추 기 ~~~~
티 그라운드에서 홀 컵인 될때까지의 거리 맞추기 연습
1) 백스윙 높이를 거리에 따라 정해서 최적(본인의 가장 안정적인 스윙 동작을 말함)의 빈 스윙을 이용하여 연습한다 (거리에 따라 파크골프 클럽 헤드 높이를 지면에서 뒤로 올리기
3/1 스윙 30m~45m
3/2 스윙 45m~60m
70% 스윙 60m~75 m
100% 스윙 75m~100m 이상
(비거리는 잔디 길이와지형.지물의 경사도에따라서 달라질수있다)
● 세번째~~~~ 타 격 ~~~~
1) 팔의 힘 만 사용하여 공을 타격하지마시고
(손목.팔굼치.어깨로만 사용 불가.엘보 방지.장기간 타격시 관절의 무리함으로 운동 중단과 관절염 발생됨) 올바른 최적의 스윙을 실시하여 속도 빠르기를 다르게 조절하시면 백스윙 높이에 따라 공의 멈춤 위치가 잔디의 길이.경사도.높낮이가 틀리지만 평균 위치가 정해짐니다.
2) 클럽의 그립을 정확하게 편안하게 잡고 손가락에는 과도한 힘을 주어서 잡지 안는다.
본인이 그립을 잡았을때 70%~80% 정도의 힘만
주어서 잡는다.
(최경주 프로 선수는 그립 잡기가 골프의 80% 정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3) 방향 맞추기 설명 항목중 4.5번을 꼭
기억하면서 스윙한다.
4) 공이 타격되서 선을 그어 놓은 것 같이 홀컵 깃대 방향 으로 일직선으로 가는 비법은 공을 3개 정도 밀어서 타격 하듯이 피니쉬나 팔로우를 실시하여주면 공이 처음부터 끝까지 선을 뛰워놓은것 같이 쭉 뻗어 나간다.
※《파크골프 잘 칠수있는 방법중 에이밍과 얼라이먼트 방법 입니다 》
※ 에이밍 이란 ?
본연의 뜻은 겨냥.조준 이라는 뜻으로,준비자세를 취 할때 타깃을 바라보고 목표방향을 설정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얼라인먼트 ?
타깃 (목표물) 조준을 위한 몸의 정렬을 의미하는데 에이밍과 같은 의미에서 '' 타겟 조준 이다 '' 라고 합니다.
☞상황별 정확한 에이밍을 위한 Tip
골프는 원하는 방향으로 정확하게
볼을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거리가 잘 나온다고해도
잘못된 방향으로 보낸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방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셋업에서 에이밍부터 시작됩니다.
오늘은 상황별 정확한 에이밍을 위한
간다한 Tip을 알아보겠습니다.
⭕ 상황별 에이밍 Tip ⭕
1.티샷 에이밍
티박스에 들어서면 목표방향이
더욱 멀게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표가 멀게 느껴질수록
정확한 조준이 어려워지기 마련입니다.
이때는 볼과 타깃 방향을 잇는
일직선상에서 볼 앞 50cm 앞 부근의
나뭇잎, 모레알, 디봇, 흠집 등
눈에 띄는 장애물을 찾아
시선을 고정하여 에이밍하고,
어드레스 자세를 모두 마치고
마지막으로 실제 목표방향과
체크해봅니다.
이로써 보다 정확하고 안정된
방향감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2.퍼팅 에이밍
퍼팅은 결정적으로 볼을
홀에 넣는 중요한 순간인 만큼
많은 집중력을 요구합니다.
어드레스에서 양발의 앞 끝이
홀과 평행을 이루도록 하며,
어느 한 방향으로 틀어지지 않도록
더욱 유의합니다.
눈과 볼은 일직선 상에 일치시킵니다.
2019년6월 파크골프신문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