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5일주보

◈ 금주의 사목일정 ◈ ▪12월 26일(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나눔의 주일 2차 헌금   - 성모회: 교중미사 후 ▪12월 28일(화) 레지오 마리애 회합: 10시 미사 후 ▪12월 29일(수) 레지오 회합: 10시 미사 후 ▪12월 30일(목) 성령기도회: 오후 7시 30분 ▪12월 31일(금) 송년감사미사: 저녁 7시   (송년감사미사: 1월 1일 특전 미사) ▪01월 01일(토) 신정 기원미사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의무축일)   ☞ 아침 7시 미사 ☞ 10시 30분 미사   - 윤 오딜로 수녀님 영명축일 축하 및 축하식 ▪01월 02일(일) 주님공현 대축일 ▪01월 03일(월)김 자카리아수녀님 연피정(12일까지)        ◈ 본당 소식 및 공지사항 ◈ ◉2011년도 주교님 사목교서 성사 안에서의 교회 - 성체성사와 함께하는 성화의 해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살아 있는 빵이다”(요한 6,51) 다음과 같이 성체 안에 살아갑시다. 1. 밥은 희생입니다. 2. 밥은 나눔입니다. 3. 희생과 나눔, 그것이 성체성사의 의미입니다. 성체성사가 이루어지는 그 자리에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 펼쳐질 때, 바로 거기에 참다운 기적이 있습니다. 그분의 몸을, 그분의 생명을 전달받은 우리가 그분의 모범을 따라 자신을 내어주고 나눔의 삶을 살아갈 때, 살 맛 나는 하느님 나라가 바로 그곳에서 시작됩니다. 하느님 나라가 시작되는 바로 그곳에서 세상 사람들이 ‘나’를 통해 보이지 않는 하느님 사랑을 보고 맛보고 느끼고 체험하게 될 때, 나는 하느님 사랑의 성사가 됩니다. ◉2011년도 본당예산 증액에 따른 협조 2011년도에는 본당예산이 3% 정도 증가하오니 교무금 및 헌금에 협조하는 마음을 가져주십시오. ◉윤 오딜로 수녀님 영명축일 축하 1월1일은 윤 오딜로 수녀님 영명축일입니다. 우리 본당을 위하여 많은 사랑을 늘 베풀어 주시는 수녀님께 영 육간 건강을 위하여 많은 기도와 축하를 바랍니다. ◉새영세자 축하합니다 지난 12월 18일 주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난 14분을 축하드립니다. 각 레지오 마리애, Pr.에서는 이분들을 입단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도 본당 달력 후원에 감사 2011년도 본당 달력 후원에 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래와 같이 후원하여 주신 분의 상호를 올립니다. 금광당, 영주상회, 동산닭집․제천연탄직매점, BBQ치킨, 국제 사랑 웨딩, 그리고 레스토랑.              지난주 우리들의 정성 ▪주일미사 참여:     어린이  23명.  학 생  9 명.                     성인   250명.  계   282 명. ▪봉 헌 금:    777.000원  ▪교 무 금:  2.928.000원 ▪성소회비:    201.000원  ▪사회복지비:    7.000원 ▪제단헌화:     76.000원               간장종지  ✍    의심 교수악마 연구실로 제자가 찾아와서 말했다. “그 두 인간은 우리 꾐에 도저히 넘어가지 않습니다.” 교수악마가 씩 웃으며 말했다. “이 답답한 녀석아. 둘의 마음속에 의심을 집어넣어라. 그리하면 우리 뜻대로 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과연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루카 18, 8b-             ☞ 전례. 커피. 청소 봉사 안내 •금주의 평일미사 전례:  미소지움 구역 •내주의 평일미사 전례:  상진 1, 두진 구역 •12월 청소: 미소지움 구역       커피봉사: 도움의 모후 •01월 청소: 상진1. 두진구역     커피봉사: 사도의 모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