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6(월)새해 오지섬 투어 수우도을 탕방하기 위해서 삼천포로 향한다. 삼천포힝에서 새벽6시 출항 수우도에 도착 하니 아직도 날이 밝아질려면 1시간이상 기다려야할 상황이라서 우리는 몸을 녹일 곳을 찿아야만 했다.
수우도는 현재 21가구가 거주하고 있었고 약 30여명이 살고있다고 한다. 옛날에는 60가구가 있었으면 초등학교 분 교도 있었다고 한다.
우리 부부는 수우도 은박산 왼쪽을 초입으 로 고래바위 전망대을거쳐 신선봉로 향한 다. 또 수우도의 명물 수우도 해골바위를 찿기 위해서 해메다 여기 저기 전화해서 해골바 위에도착해서 인증을 마치고 다시 은박산 으로 향한다. 은박산 정상에서 BAC 인증을하고 다시 수 우도 우측방향으로 하산한다.
수우도에서 제일 깨끗한곳을 확인해보니 그래도 사진과 같은 편백나무로 만들어놓 은 화장실이 눈에 띤다. 화장실 화장지도 잘비취되어 있으며 물도 꽐 꽐잘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