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방년 43세의 두아이의 아빠이자 산업의 역군? 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요기 비건스" 사장님이 써달라고 해서 쓰는건 아닙니다.
단지 제가 채식으로 인해 겪은 엄청난 체험을 이야기 하고파서 하는것 뿐입니다.? ㅎㅎㅎ
사실 전 몸무게가 평생 60킬로그램을 넘어서지 못할줄 알았읍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제 신체비밀에 관해일어난 비밀스런 사항을 이제 말씀드릴까 합니다.
전 예전에 키 171 몸무게 54~52(허리 26~28인치)킬로 나가는 아주 불쌍한? 사람이었읍니다.(군에선 57킬로)
그래도 강단은 있어서 현역군인(강원도 홍천 11사단 13연대 화기소대 M60 사수 출신임)으로
복역을 마치고 결혼해서 아들을 둘 둔 사람이었죠 남자 구실만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밤새 술마시고 담배피고 해서 남들을? 가족들을? 피눈물 나게 걱정을 시켯었답니다.
그러던 2000년 어느날 채식을 접하고서 어떤 모종의 결심을 하고 채식을 하였읍니다. 그땐 아무생각없이 그냥 생식(아침)을 하고 점심 저녁엔 채식을 하였었답니다. 그렇치만 뭔가가 부족했었나봐요?
그땐 채식(생식 겸함)을 그냥 뭐 야채만 먹는것으로만 생각하고 아무 생각없이 지냈었죠 그러다 보니
오히려 살이 빠져가 몸무게가 48~49키로로 떨어 졌어요 그래서 이유를 생각해보니 너무 단순하고 무식한? 채식을 한것을 발견하고 5년이 지난 지난 2005년 겨울 부텀 채식 동호단체에 가입하여 명상도 하고 밥도 화식으로 완전히 바꾸고 마음도 이완시키고 차근차근 좀 많이? 먹기 시작했어요 왜냐면 채식하는 코끼리, 기린, 코뿔소, 아프리카 들소(누우) 모두 건강한데? 이상하게 말랐다니 ㅎㅎㅎ 그래가 조금 먹기 시작하니 지금은 어언 63~64킬로(허리 31~32인치) 몸무게가 되었답니다. 거기다가 채식하면서도 저는 기름이 들어간 음식을 먹지 않아 체지방은 16%에 불과하니 완전한 몸짱입니다. 거기다가 지금은 체력도 좋아져서 한손으로 14키로짜리 담벨을 뭐 6회정도는 가볍게 들 수 있답니다. 아 그리고 갑바도 나오고 ㅋㅋㅋ 정말 좋아서 정신을 못차립니다. 거기다가 최대의 두가지 나에게 일어난 사건
첫번째 몸의 피부색이 뭔가 달라진겁니다. 흰색도 아니고 뭐랄까 아주 맑은 그런 피부가 되어 얼굴, 가슴, 엉덩이 ㅋㅋㅋ 너무 정말 맑게 되어서요(전엔 등짝이 꼭 에이즈 환자처럼 피부염이 있어가 대구시내 유명한 "신피부과" 병원에 가니 "매일 나오실수 있어요? " 하면서 의사가 저한테 묻길래 "아뇨 회사원이 어케 매일 나올수 있나요" 하면서 치료도 포기하고 살았었죠 근데 그 보기싫은 종기도 아니고 빨갛케 났던(큰것도 잇꼬) 자욱들이 흔적만 아스라이 남아있답니다. ㅎㅎㅎ 아유 기분좋아 요즘은 보는 사람들이 입을 대가 넘 짜증스러워요 좋아서 ㅎㅎㅎ
그리고 두번째 명상을 하니깐 키도 커졋어요 일년에 조금씩 커서 지금은 175센티미터의 건장한 키가 되었답니다. 제가 대구 적십자 병원. 곽병원에서 매년 건강검진하는데 하도 신기해서 올해 초등6학년된 큰아들과 건강진단책자를 보니 일년에 정말 1센티씩 큰거 있죠? ㅎㅎㅎ 명상해서 자세를 바르게 하니 척추랑 목이 펴졋었나봐요 예전에 가슴이랑 등이굽어가 마눌이 같이 다닐려고 안했는데 지금은 넘 좋아해요 아 행복하당.... 하지만 이 모든건 명상으로 인해 바뀐 나의 인생철학이랑 내면에서 일어난 행복한 것에 대하면 너무 아주 조그마한 행복이랍니다. 채식과 명상으로 바뀐 나의 인생 정말 행복 그 자체 입니다. 거기다가 "요기 비건스" 사장님이 만든 콩가스를 먹으니 더욱더 행복하네요 거기에 곁들인 차한잔 정말 행복이 넘치다 터질것만 같아요 다음에 시간나면 2탄 올리겠삼 "모두들 행복한 나날되세요!"
끝.
첫댓글 2탄이 기다려 집니다.!!! 빨리해 주세요.그런데 키가 커졌다니 이야기는 처음 들어 보네요...척추가 펴진것이 아닌지...신기한 체험이네...ㅋㅋㅋㅋ
믿기는 어렵지만 좋은것은 사실 인정 합니다 사장님께서 쓰라고하실만하네요 ㅎㅎ
저는 내평생은 다이어트랑 거리가 멀거라 생각했는데.....어느순간 몸무게가 늘어서 몸이 부담스러워졌어요...물론 스트레스와 먹는것에 너무 많은 변화가 있었던터라 가감하게 완전 채식을 결심했습니다!
Vegan의 삶을 선택하는 분 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적극적인생명존중! for PETA
정말 좋으시겠어요. 전 허리둘레가 너무 늘어서 걱정인데 채식주의자가 되면 좀 날씬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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