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삶에서 한명쯤은 멘토가 있을 것인데요. 멘토의 의미는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담 상대, 지도자, 스승, 선생의 의미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정신적 지주(나를 버티게 하는 힘)라고 표현하면 와 닿으실 겁니다 ^^ 여러분의 멘토는 누구인가요? 또 여러분은 누군가에게 멘토가 될 만한 사람인가요?
저의 멘토는 인터넷 상에서 상당히 유명하신 분입니다. 누구나 안티가 있듯 저의 멘토 또한 안티도 많습니다. 특히나 안티 대부분은 신천지 교회 다니다가 나온 사람들입니다. 이제 누군지 아시겠죠?^^ 신천지 하면 자동적으로 등장할 수 밖에 없는 약속의 목자 이만희 총회장님이 저의 멘토이십니다.
안티들의 주장들을 정리해보면 신천지 교회는 틀린 곳이고, 저의 멘토(이만희 총회장님)에 대한 온갖 비방만 가득합니다. 물론 그런 경험담들을 극단적으로 모두 잘못되었다고 무조건적으로 저의 멘토만을 감싸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각자의 신앙상태가 철저히 반영되는 만큼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돌아오는 것들을 모두 신천지교회와 약속의 목자 탓으로만 돌리는 모습들은 참 안타깝습니다.
저는 현재 신천지 성도입니다. 그렇기에 제가 느꼈던 경험담들을 토대로 잠깐 말씀드리려 합니다. 아마 제 글을 읽으시게 되면 모두다 공감이 가실 겁니다.
저는 앞 전에 말씀드렸듯이 계시록 세미나라는 복음방을 통해 신천지 교회로 유월하게 되었습니다. 시온 기독교센터에서도 그리 모범적으로 성실히 배우지는 못했어요. ㅠㅠ 그래서 항상 그 때만 생각하면 후회가 됩니다. (지금 혹시 신천지 말씀을 배우고 계시다면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열심히 성실히 끝까지 잘 배우셔요~~~ )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저를 놓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매 순간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미천한 제가 신천지 성도라는 것이 기적같기만 하기 때문이죠. 저는 사실 약속의 목자에 대한 확고한 믿음 없이 유월했습니다. 그래서 이만희 총회장님을 향해 "선생님 , 선생님.... " 하는 말들이 듣기 싫었어요. 속으로 '아니 왜 저렇게 선생님을 내세우는거지? 그냥 교회 생활 열심히 하면 되는 거지.. 유별나게도 군다' 라는 생각 많이 했어요.
한마디로 왜 사람을 우상시 하냐 이거죠.
이 부분은 지금도 진리에 대한 믿음이 흐릿하거나 신천지 신앙을 향해 비방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일 겁니다. 저또한 그냥 사람으로만 보였고, 할아버지로만 보였으니까요. 하지만 해를 거듭할 수록 이만희 총회장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들은 모두다 성경말씀 뿐이었습니다. 인자하게 웃으시는 모습도 있으시고, 호통을 치실 때도 있었습니다. 모든 모습에서 신천지 12지파 성도들을 사랑한다는 것이 느껴졌기에 모든 것이 감사했습니다. 100% 알아드리지 못한 점이 송구스러울 뿐이에요... 하나님께서 택하신 약속의 목자이고 우리를 살리기 위해 보내신바 되신 분인데.... 100% 못알아봤으니 말이죠....
물론 신천지 생활이 처음이라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고, 사람들에게 실망도 했습니다. 하지만, 절대 신앙은 사람을 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신념만큼은 확고했기에 전진 또 전진할 수 있었어요. 이 모든 과정이 인(印)맞는 과정이며 연단의 과정이 되는 것이죠. 만약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실망하여 신천지 신앙을 포기했다면 저는 구원과 영생을 포기한 낙오자가 되어있었을 겁니다. 바로 이 점입니다. 신천지를 비방하는 사람들은 신앙을 하는 동안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비난하고 그 화살이 모두 신천지교회와 이만희 총회장님께로 향한 것이죠. 천국이 온전히 완성되지 않은 상태이고, 분명 성경에 부족하고 흠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신다 하셨으니 당연한 모습들이건만,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하면 완벽한 모습을 기대하듯, 신천지하면 완벽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 착각하기에 쉽게 신앙을 포기하고 뒤돌아 서버리는 것이죠.
세상에는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천지 또한 그동안 신앙했던 기성교회와는 상당 부분 다른 것이 많기 때문에 삐딱한 시선으로 보기 이전에 기성교회와는 다르다는 것을 먼저 인정해야 하며, 내가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1% 깨닫고 판단하고 2% 깨닫고 판단하다보면 계속 불만만 쌓이고 실망하게 되는 겁니다. 자신도 완벽하지도 않으면서 조직에만 투덜투덜대는 투덜이가 되어버리기 쉽상이죠.
또 누군가는 그럴겁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세뇌당한 거라구... 한번 크게 웃어도 될까요? ㅎㅎㅎㅎㅎㅎㅎ 세상이 하도 험악하고 부패하다보니 실제로 세뇌시켜서 모든 인생을 빼앗는 나쁜 곳이 많다보니 신천지도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 건 이해는 됩니다. 하지만, 성경 말씀과 비교해봤을 때 틀린 것이 없는데 어찌 그걸 세뇌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저는 그저 성령과 말씀이 저를 사로 잡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생명책에 확실히 분명히 녹명되고, 걸어다니는 말씀체가 되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 걸어왔을 뿐이에요. 사람들은 말하죠. 통일교 문선명이 죽었듯 그리되면 그때는 어떻게 할거냐고.... 전 웃음이 먼저 나옵니다. 왜 제가 그런 걱정을 해야하는 거죠? 전 하나님과 말씀을 믿을 뿐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실겁니다. 여러분! 사람을 보지말고 말씀만 보세요!!!! 그러면 천국이 보입니다!길이 보입니다! 또한 되어져 가는 현실을 보세요. 초림 때 예수님을 핍박하고 조롱하고 죽이기까지 했던 모습들이 바로 외모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약속의 목자에 대한 확신 없이 그저 할아버지로만 보였던 이만희 총회장님..... 말씀을 깨닫고 보니 어느 새 제 인생 최고의 멘토가 되신 그 분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은 1931년 9월15일 경상북도 청도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조선 500년 역사를 이어온 왕가의 자손으로, 시골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납니다. 이름 ‘만희(萬熙)’는 할아버지가 태몽에 따라 미리 지어둔 것으로 ‘완전한 빛’ 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만희총회장님은 어린 시절 할아버지와 함께 손잡고 기도를 하며 신앙을 시작! 그러던 어느 날 하늘에서 큰 별이 내려오는 것을 보게 됐고, 그 별의 인도로 천인(天人)을 만나게 됩니다. 그 후 산에서 혈서로 하나님 앞에 충성을 맹세하고, 7별의 ‘장막성전’에 입교해 신앙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곳의 7별의 사자 곧 일곱 목자의 부패로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새마을’ 일을 했고 그로부터 7년 후 구름 속에서 예수를 맞이하게 되면서 지시에 의해 옛 장막성전으로 인도받게 됩니다. 이만희총회장님은 그곳에서 계시록 전장의 사건들을 보고 들었으며, 계시된 책을 받고 예수의 지시에 의해 보고 들은 것을 오늘날 증거하고 계십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은 자신을 “세상에서 배운 것이 없고 교회나 신학교에서 배운 적도 없다”고 소개하십니다. 다만 하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하는 진리의 성령이 임해 함께하므로 ‘성령의 입’ 이 됐다고 말씀하십니다. 현재 그가 전하는 말씀을 듣기 위해 국내에선 한 달에 3천여 명씩 몰려오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문의가 쇄도함에 따라 지난 2월엔 신천지 인터넷 방송국을 개국,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된 말씀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1,2차 동성서행 모두 성공리에 마쳤고 제 3차 동성서행을 준비중이십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총회장
--약속의 목자 / 대언의 목자 / 진리의 성령 보혜사 / 이긴자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계22:16)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보혜사 보혜사 성령이 함께 하는 약속의 목자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는 예수님을 대언자 곧 보혜사라 함과 같이, 예수님이 보내신 보혜사 성령과 함께하는 사람이 대언자요 육의 보혜사이며, 신약 성경에 약속한 목자 곧 '이긴 자'입니다(계 2-3장, 10장).
이만희총회장은 그 옛날 야곱이 육적으로 열 두 아들을 낳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만든 것처럼 (창49장) 영적 새 이스라엘이 되어 열 두 지파를 창설하고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고 있으니 이것이 곧 ‘이긴자’라는 증거입니다(마 19:28, 계22:1~2)
●대한민국 강사 이만희
동성서행(東成西行), 동쪽에서 이룬 것을 서쪽에 전하다! 계시록이 모두 성취되었음을 성경의 시작인 유럽에 가서 전하게 됩니다. 그 중심엔 계시록 전장 사건을 보고 들은 증인, 이만희 총회장이 있습니다. 그는 해외 언론과 목회자들 앞에 자신을 소개하기를 "대한민국에서 온 이만희 강사입니다"라고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며 소개합니다. 가는 곳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 종교계의 새 물결을 일으켰으며, 전무후무한 계시록 말씀을 들은 해외 목회자들은 이만희강사를 초청하기에 바빴습니다. ^^
이 모든 것이 신의 역사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일어 날 수 없는 기적들이었죠. 동성서행의 일정 중 메지에르 전(前) 동독 수상을 만나 동·서독 통일 당시의 과정에 대하여 듣고 우리 나라의 통일에 대해 담화를 나누었던 것도 모두 세계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이 표명된 것입니다.
동성서행에 관해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시면 ▶http://blog.daum.net/bride-diary/1695 [해외 각국 초청 강의 대성황]
●만남 명예회장
지상 최대의 순수 민간 문화예술 봉사단체 만남의 명예회장 이만희. 세계평화와 통일에 대한 염원 하나로 (사)만남과 함께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분이다.
-세계 최고 손도장 태극기
한국 기네스 등재, 세계 최고 초대형 손도장 태극기 국립 현충원에 보관. (가로 60M X 세로40M , 총 17,337명 동원) 2009년 7월 18일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최고, 세게최대의 손도장 태극기
-조국통일선언문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은 한국전쟁 참전용사이다. (육군 보병 7사단 8830186번 이만희 하사) 최전선에서의 사단 특공대였고, 동족상잔의 비극을 직접 경험하였기에 '통일'에 대한 염원은 어찌보면 당연한 거 같다.
●하늘문화예술체전 대회장 이만희
세계평화 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을 대표하여 각국의 귀빈들과 국내외 기자들을 초청했다. 그동안 조국통일을 함께 염원한 자원봉사단 만남과 공동주최!!!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이 변함없는 사랑을 베풀었던 아름다운 사람들 '만남 '가족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 특별히 '만남 국제부'회원들과 함께한 이번 신천지체전은 계시록이 모두 성취되었음을 만방에 선포하는 영적의미와 더불어 세계평화 광복이라는 지구촌 가족 모두의 소원을 담은 체전이다. 오직 세계평화는 하늘의 문화로 하나가 되어야만 가능한 일이며, 모든 종교언론이 하나되어 바로 서게 되면 나라가 바로 서게되고, 비로소 세계평화가 온다라고 선포했다.
2012년 9월 16일! 이 날은 세계평화 광복의 시작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날을 신천지 광복절이라 부르고 싶다 ^^
신천지 29년 신천지 승리 홍보와 나팔의 해! 하나님께서는 이 표어 하나에 모든 것을 알리셨습니다. 2012년 9월16일 신천지 승리를 선포하였고, 전 세계로 신천지가 홍보되고 있습니다. 그 안에 신천지 12지파 성도들이 나팔이 되어 함께 기쁨을 전합니다. 이번 신천지와 만남이 주최한 세계평화 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이 갖는 의미는 다른 어떤 체전보다도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적은 씨가 뿌려져 12지파를 이룬 그 실상을 눈으로 볼 수 있음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성경의 예언이 성취된 것을 나타내는 문화예술로 진행되는 체전. 신앙 세계 최고의 사건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실상을 볼 수 있었던 하늘문화예술체전 .
한 시대가 가고 새로운 시대가 창조되는 하늘문화 예술체전. 그 중심에 신천지와 만남이 있습니다.
위와같이 이만희 총회장님에 대한 호칭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공통점은 바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입니다. 어느 것 하나 사적인 일에 서지않으시고, 공적인 일에 서시니 단연 최강의 나라 공의공도의 나라 신천지를 사랑하고 12지파 성도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그동안 신천지 교회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했기에 처음 미지근한 신앙은 차츰 확고한 신앙으로 변해갔고 약속의 목자에 대한 확신은 당연히 100% 가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신천지의 역사를 보고 어찌 부정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제가 이만희 총회장님을 멘토로 꼽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바로 성도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시는 모습입니다.
천지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 나를 대신하여 죽어주신 예수님이 너무도 고마워 잊지 못합니다. 내 마지막 피 한방울이라도 주님일에 쏟겠습니다. 주님, 참으로 고맙고 고마워 눈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피로 사신 내 영혼 영원토록 주님께 감사하리라.
아버지 하나님 천지간에는 많은 영육 존재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신천지 아버지 가족들이 구할 곳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뿐입니다. 세상은 모두 우리의 적이 되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내일도 하늘의 천사들을 신천지 가족들에게 보내어 보호하여 주시고 승리하여 약속하신 목적 완성하게 하여 주옵소서
같은 24시간을 살면서도 이만희 총회장님께서는 항상 하나님의 일만 생각하십니다. 100% 하나님의 성분으로만 가득한 것입니다. 이왕 신앙을 할 바에는 제대로 하자고 외치시고, 모두 빛의 실체가 되어 하나님께 인정받는 진리를 품은 최선의 성군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분. 한 사람도 신천지에 왔다가 낙오되는 자 없기를 진심으로 바라시는 그분. 매주 수요일, 주일마다 그 분의 기도를 들으시면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 간절함과 진실함이 담긴 기도문을 듣고 본 받아야 겠다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 한명도 없을 것입니다. 이제는 배도없는 마지막 천국완성의 길.....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대로 저는 반드시 자아완성하여 저또한 하나님의 일만 100%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길가밭이었던 제가 좋은 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기도문 확인하러가기
|
출처: 행복한 가정만들기 원문보기 글쓴이: 신부일기
첫댓글 아멘. 나의생애에 가장 고마우신분 약속의목자 이긴자 총회장님 사랑합니다
나의 십자가는 아무것도 아니란 사실을 깨닫습니다. 일 합시다!
아멘!역시 우리의 생각은 좁고 너무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