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생태마을의 꿈을 실현합니다
(사)두꺼비친구들 ․ 산남두꺼비마을신문 사무실 개소식
(사)두꺼비친구들과 산남두꺼비마을신문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지난 2월말 사무실을 옮기고 이제야 개소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두꺼비생태공동체마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이야기 마당이 펼쳐지는 사랑방이 되길 희망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시작하는 독립 사무실이 힘차게 시작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조촐한 개소식을 마련하였습니다. 함께 하여 주십시오.
❍ 일 시 : ’10. 4. 23. (금) 오후 5:00 ∼ 8:00
❍ 장 소 :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 627번지 1층
(두꺼비생태문화관 앞 오감만족 뒤)
❍ 진행순서
< 제 1부 > 인사 나누기
- 개 회
- 참가자 소개 : 참가자 모두 (빠진 분 없이)
- 인사말씀 : 허 원 (두꺼비친구들 대표)
조현국 (두꺼비마을신문 발행인 겸 편집인)
- 축 사 : 김경희 (산남두꺼비생태마을아파트협의 상임의장)
기타 내외빈
< 제 2부 > 기원행사 (15분)
- 고사
- 고천문 낭독
< 식후행사 >
- 떡, 과일, 음료, 막걸리, 누른고기, 김밥 등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금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