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지금 현실의 상황을 조금 발전시키면 바로 알 수 있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우리나라 다음과 카톡과 같다.
과거에 위 네가지 모두 누구나 한번쯤은 사업아이디어로 생각해봄직한 내용들일 수 있다.
다음은 부랴부랴 네이버의 라인 페이스북등을 의식 다급히 카카오톡을 인수당했다.
그러나 구글은 페이스북을 인수할 수 없다. 너무 커져버려서..
그런데 카톡이 다음을 먹어버리는 경우처럼 구글이 페북에 먹히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구글은 원래 해야할일을 잘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음처럼 약해빠지지 않았다.
다음까페가 한정없이 잘나갈줄만 알았던 다음 이었고 원래 해야할일을 개요가 부족했기때문에 잘 하지 않았다.
자그럼 검색엔진이 원래 해야할일은 무엇인가?
말그대로 인간사 모든 관여가 검색엔진이 원래 해야할일이다. “포털“
구글은 커져버린 페북을 인수하려는 계획따위는 없다,
왜냐하면 페북은 어차피 자연 도태 되니까 말이다. 페북의 자연도태는 조금 먼데 일단 잘키운 포털이 잡아먹는다 페북이 포털이되기엔 너무멀고 그만큼의 예지력이 없고 VR, 전자파와 뇌파호환등 포털이 구축해갈 구역이 너무 광범위해서 10년안에 도태되거나 포털에 먹힌다.
“포털“ 즉 구글 다음 네이버등 은 원래 인간사 모든 관여가 기본적인 할 일이다.
옥션,아마존,알리바바등의 쇼핑이나 카톡,라인,페북등의 SNS나 페이팔,유니페이,토스,카뱅,네이버페이등의 금융등등 인간이 관계된 모든 일들을 포털은 관계하고 사업적으로 엮어서 커나가야 하는거시 원래 할 일인데 구글이 제일 잘할뿐이다.
AI를 하는 것을 보면 알면서 잘하는 것 같기도 하다.
구글이 AI를 하는 것처럼 인간이 관계된 모든일들을 계속 찾아내고 해야하는 원래 일이 포털인데 이유는 인간은 편안함을 더 더 더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 편안함의 끝판왕격이 AI이다.
자연도태될 페북을 인수하거나 의식하지 않는 저 구글의 여유를 보라, 카톡을 인수 당하는 다음처럼 찌질하지는 않은가 말이다.
본인은 이재웅이때부터 포털의 원래 해야할일을 알고 그렇게 메일을 쳐 날렸는데도 씹더니 겨우 택시다바리나 하고 앉아있는 저 이재웅이를 바라 .. 왜그럴까?? 너무 늙었다.
물론 네이버에도 메일을 쳐날리긴 했지만 다음보다는 쪼금 잘하고 있긴하다..
인간은 자수성가한 인간과 나이가 먹으면 누가 뭐래도 남의 말을 안듣는다.
모든 일이란 자기가 하고있는 일의 개요를 정확히 알고 잘 해야 도태되지 않는다.
카톡에 쳐발리는 다음보단 페북을 여유있게 앉아서 기다리는 구글처럼....
물론 문제는 구글이 페북이 포털에 먹힐거란 생각자체를 못한다는것이 문제다.
그럼 다음이나 네이버는 구글을 이길수없는가? 페북도 못이기는데?
아니 결코 절대 확실하게 아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구글이 AI등 위를 치고 있을 때 하부부터 치고 올라가면 된다.
한동안 주방세제는 트리오나 퐁퐁 이었던것처럼 구글이 언제될지 정확한 예측없이 미래먹거리 쳐발르고있을 때 하부부터 차근차근 원래 할 일을 꾸준히 하고 나가면 된다.
어차피 미래 먹거리라는 것이 최초에 엘지가 스마트폰을 출시했지만 애플과 삼성에 발리는것처럼 스마트폰이라는것의 정확한 개요를 모르면 도태된다.
지금의 구글이 한가지 잘못하는점이 차근차근 올라는 가는데 지들이 잘하는 원래하는 검색과 영상등 굵직한것들로만 구성되어져 있다는점이며 우리나라 인간들을 아직 못 겪어봐서 그렇다.
나는 이명박정부말기쯤 등기우편을 보냈다. 이명박이가 박정희 한테 편지를 썼는데 박정희가 그걸 읽고 정주영이 한테 조금 요주의 인물인것같아 관리좀 하라고 했더니 정주영이 착각한 나머니 쫄아가지고 이명박이 도둑놈을 키워준 옛일이 있어서 동병상련이라고 읽을줄 알았다.
편지 내용은 위내용처럼 구글이 아무리 지금 잘 나가 봤자 우리나라 사람을 따라올수는 없다. 즉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유의 유전자는 세계를 지배한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의 사촌격인 일본을 보면 된다. 서양의 문물을 아주잘 발전시키는 능력 딱 거기까지 영국은 많은 종족의 침략으로 서로 섞이고 소통하는 반면 일본은 다행인지 불행인지 침략이 한번뿐이라 섞임이 없고 꽉 막혀있는 사회구조이다보니 딱 거기까지가 전부인 것이다.
박근혜정부때 느닷없이 “혁신센터”가 설립이 될 때 난 뒷통수를 잡고 말았다.
난 우리나라의 DNA를 알기에 이것을 자원화 하고 나라가 이걸 관여하여 사업화 해야 된다고 쥐박이 한테 등기 우편을 보냈기 때문이다.
작년에는 내 라인의 지방 수장쪽 라인으로 그지역 연고인 기업에 제공하고 아이디어 제공하는 첫 지방 수장타이틀 써먹으면 아이디어 제공 가능하다고 했더니 수장의 참모가 조사해보니 웬 교수가 혁신센터 안을 제출했다고 하고 딴나라당이 한거니 자기들은 안한다고 개소리를 한다...
아무튼 이땅의 포털들은 지난날 십수년도 전에 포털의 해야할일을 제시하고자 했던 나의 몸부림을 조사해봐라. 그리고 제발 좀 정신좀 챙겨라 그리고 정신이 들어 구글을 이기고자 하면 연락하길 바란다. 포털이 해야할 기본적인 것부터 세세하게 다 가르쳐주겠다.
010-2987-1789 권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