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오렌지를 가꾸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2-2010 여름호 5.16 일 회의내용
김욱재 추천 0 조회 92 10.05.17 19:4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5.18 13:43

    첫댓글 제가 간 이후에 이야기가 많이 진행되었네요... ^^

    교회 홈피에 직접 글을 받는다면 소식지팀 말고 다른 분들은 글을 보면 안될 것 같은데요.
    (미리 보면 재미없잖아요... ^^)
    그러면 개인은 글을 쓰고 비밀번호를 통해 잠금장치를 해 놓아서 다른 성도님들은 글을 볼 수 없게 하고 그렇지만 운영자인 우리는 글을 볼 수 있는 그런 장치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가능한가요?

  • 10.05.18 13:43

    개인적으로 홈피에서 글을 받을 때 수필말고도 시, 책이나 영화리뷰, 정말 함께 나누고 싶은 개인적인 은혜받은 이야기나 간증 등등을 함께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엽서로 저희가 의견을 받긴 하지만, 요즘에는 엽서보다도 인터넷을 통한 의견이 더 빠르게 전달되잖아요... 개인적인 독자들의 의견들도 교회 홈피를 통해 받으면 더 빠르고 접근성도 좋을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만약에 홈피에 오렌지 란을 만든다면 오렌지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그 속에 하나는 글을 올리는 방, 하나는 독자들의 의견을 올리는 방 이렇게 2개가 되도록 하자는 얘기지요... 이렇게 하려면 힘들까요?

  • 10.05.18 15:33

    쌍용계곡 그냥 괜찮은 것 같다고 했지, 제가 그냥 지나가 보기만 했어요.
    좋은 데(특히 여름이니까 시원하게 땀을 식힐 수 있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
    가 있으면 마음껏 소개해 주세요. ---참고적으로 말했을 뿐인데... ㅋㅋ
    그리고 수필에 한정할 필요는 없어요. 다양하게 여러가지 글을 받으면 훨씬
    다양하고 좋죠... 창간호 보다 창작품을 더 많이 다양하게 받으면 좋겠네요.
    여름이니까 기행문 같은 것도 좋겠고, 창간호엔 창작 시도 한 편 없었던 것
    같고...간증은 특히 더 필요할 것 같고... 오렌지란을 홈피에 만드는 것도 얘기를 한 것
    같은데요...회의 내용엔 안 보이네요...

  • 10.05.18 17:28

    7번에 있습니다. 홈피로 받는 것은 생각보다 과정이 복잡하네요^^ 여행지는 주위에 물어봐야 겠네요

  • 10.05.18 19:58

    다양한 글을 받는 방법은 교회 홈피가 가장 적합하긴 한데..
    비공개로 하려면 저희 교회 홈피 관리자님께 여쭤봐야할 것 같네요.
    목장성경공부처럼 잠금 장치가 있는 게시판이면 좋을 것 같아요.장로님이 맡아서 하시기로 하셨는데
    이 부분을 따로 연락을 드렸으면 합니다.(제가 전화로 부탁을 드렸어요.낼 그렇게 요청하시기로 하셨답니다.)
    게시판은 하나면 족하지 않을까요?제 생각에는
    독자들의 의견이 많을경우 두개 정도 필요하겠지만 어느 정도 참여율을 보면서 결정해도 될 것 같아요.^^

  • 10.05.18 19:37

    디자인팀도 회의를 시작하도록 해야겠네요. ^^;

  • 10.05.18 21:16

    제가 홈피의 오렌지 코너에 두개의 방을 추천드린 이유에 대해 좀 더 부연 설명 할께요...
    앞으로 오렌지가 더 활성화 됐을 경우에 (그렇게 돼겠죠?) 수필 같은 글은 비공개로 받구요...
    하나는 독자란(?) 이렇게 해서 오렌지를 보면서 이런 감동이 됐다던지...
    전도할 때 요긴하게 사용했다던지... 이런 글을 싣었음 좋겠다는 아이디어라든지...
    이런 글을 공개로 해서 독자란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아무래도 엽서보단 더 호응이 좋을 것 같은데요...
    만약에 만들었는데 참여율이 저조하다해도 한 명 이상 글을 올리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글이 모여 다 재산으로 쌓일 것 같아요...

  • 10.05.18 21:18

    그리고 홈페이지 담당자께도 얘기할 때 한번만 귀찮게 해드리면 되잖아요...
    활성화 된 후에 또 만들어 달라고 하면 두번 일을 부탁드리게 되니까요...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했는데 독자란이 활성화가 안되면? 흑흑흑... 걱정도 있지만 잘될 것을 생각하며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 10.05.19 10:17

    수필이나 간증에 글을 써 주신 분들에게
    <오렌지 투고 감사>라는 글귀를 적은
    작은 볼펜이라도 선물을 준비함이 좋을듯....

    하나 더 문서선교 헌금을 하게 해서
    전교인들에게 더 많이 나누어 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 한 구좌에 일만원 정도를 해서
    구좌별로 헌금을 해 주신 분들의 명단을 기록해서
    장기적인 차원에서 더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한 전략으로....

    나아가 편집위원들을 중심으로 하는 고정란을 만들어서
    편집위원이 아무나 들어 올수 없구나 하는 차원도 괜찮을듯 ...

    아파서 요기까지만 씁니다.

  • 10.05.19 11:51

    목사님..벌써부터 이렇게 왕성히 활동하여도 괜찮으신지요..??
    어제 칼럼 올리신것 만도 감사했는데..이렇게 오렌지 까지 신경써주시니..
    목사님의 의견에 편집위원의 위상이 레벨업 되는듯 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목사님..건강히 회복잘하시길..기도드립니다..

  • 10.05.19 12:31

    목사님!!! 괜찮으세요? 목사님 성함보고 깜짝 놀랐어요...
    반갑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걱정도 되구요...
    상황이 여의치 않으실텐데도 이렇게 오렌지에 관심가져 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글을 써주신 분들에게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표할까 고민했었지요...
    일일이 다 챙기자니 좀 버겁다는 생각도 있었는데 볼펜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글을 써서 받은 답례니까 의미도 있고 부담도 덜 가구요...
    오렌지가 새롭게 나올 때 함께 드리면 좋아하실 듯 합니다...

    목사님!!! 몸 빨리 완쾌하셔서 잘생긴 얼굴 보여 주세요...기도할께요... 꼭이요... ^^


  • 10.05.19 14:30

    목사님~!! 목사님 진짜로 우리 목사님 맞으신가요?
    어제 3시간 반 수술 하셨다는 이야기듣고 얼마나 힘드시고 아푸셨을까?
    내심 걱정이 많았는데
    이곳에서 목사님 얼굴 뵈니 얼마나 반갑고 안심이 되는지요.
    저 같으면 꿈도 꾸지 못할 일을 ..역시 목사님은 강하시네요.

    오렌지에 대한 목사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더 새롭게..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해 봅니다.
    목사님 의견은 너무 좋습니다.

    모두 반영해서 누구나 즐거운맘으로 함께 탑승할 수 있는
    멋진 오렌지호가 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목사님~~빨리 회복하셔서 완쾌되시길 매 시간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


  • 10.05.19 14:27

    호산나 집사님! 듣고 보니 집사님 생각이 좋은 것 같아요.
    그럼 장로님께 상세히 설명을 해 드려서 반영하면 될 것 같은데
    자세한 얘기를 전화로 설명해드렸으면 해요.

  • 10.05.19 17:13

    목사님~ 환영하고요~ ^^

  • 10.05.19 18:18

    교회 홈피에 폴더 넣기!!!
    곰곰히 생각을 해 보았는데...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살펴보시고 댓글 주세요...

    장점!!!
    1. 모든 성도님들이 교회홈피를 통하여 "오렌지"의 상큼함을 느낄수 있다는 것.
    2. 누구나 참여의 글을 남길 수 있다는 것.
    3.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보며, 느낄수 있다는 것,
    4. 넘쳐나는 소재로 편집팀의 활동량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

    또 있지만 이쯤에 두고....
    단점!!!
    1. 소재들이 모든 문들에게 공개된다는 것.
    2. 특정 ID와 P/S가 필요하다는 것.
    3. P/S 가 금방 노출되어 버린다는 것.
    4. "오렌지"의 상큼함이(신선도 ????)가떨어진다는 것.

    그리하야~~

  • 10.05.19 18:20

    홈피에 베너를 통하여 카페에 글을 남기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ID와 P/S를 휴대폰 문자로 전송하여 글을 올리게 한 후
    P/S를 바꾸어 주는 것입니다.
    이 방법 외에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요~~~~~ 감사해요.. 오렌지 팀 여러분~~~~~ ㅎㅎㅎ

  • 10.05.19 18:21

    담임 목사님께서 주신 내용 바로 시행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 10.05.19 23:03

    장로님~교회 홈피에 폴더 넣기에서 단점말인데요.특정 ID와 P/S가 없어도 개인 자물쇠 기능이 있는 게시판으로 하면
    관리자와 글쓴이는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고 다른 이들은 게시판을 볼 수 없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오렌지의 신선도도
    떨어지지 않고요.관리자는 물론 저희 카페 운영진이구요.홈피 관리자와 별도로 관리가 가능한지 알아봐 주셨으면 해요.
    배너를 통하여 카페에 글을 올리는 방법도 괜찮기는 하지만 문자로 전송하고..또 비번을 바꾸어주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참여율도 떨어질 것 같고요.

  • 10.05.19 23:11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 기회가 주어지는 오렌지 투고 게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오렌지에 대한 관심과 사랑도 더욱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되고요.
    혹여 그게 힘들다면 배너를 통해 카페에 글을 남기는 방법으로는 비회원이나 준회원자격으로 카페에 글을 남기되
    여러 사람이 볼 수 없게끔..매일 확인 작업을해서 별도의 투고 게시판으롤 부지런히 옮겨와야 할 것 같아요.
    조금 번거롭기는 하지만 신선도를 위해서 꼭 필요한 작업인 듯 하고요.
    장로님 말씀하신 방법은 미리 추천받은 사람만 해당이 될 듯 한데 홈피에 배너를 띄우면 이미 누구에게나 공개가 되는
    카페가 되니 그 방법이 좋을 듯 합니다. (제 생각^^)

  • 10.05.20 11:13

    제가 제대로 읽어보지 않아 죄송합니다. 정성도님~ ㅋ
    목사님 몸은 좀 괜찮아지셨는지요... 병원에 누워 계실것만
    같은 목사님이 이 곳 저 곳 활동하시니 꼭 예수님이 40일
    동안 부활 후 다니시던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목사님도
    의심 많은 저희를 위해 수술자국을 보여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농담이구요)
    좋은 의견 매번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여하시는 분들께 조그만 성의를
    보여준다면 더 활성화가 되고 좋은 글이 많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조금 미진한 부분도 개선되는 효과도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