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담음압양압부스의 (환기, 소독)은 이렇게 이루어 집니다.

[소나우]

<채담음압양압부스>의 기본적인 소독과 살균은 채담음압양압부스 내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채담음압양압부스 에는

 UV-c 자외선램프가 부스내부와 음압기 내부에 3개가 들어갑니다. 

음압기에는 울파필터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바이러스를 1마리도 놓치지 않고 모두 잡으며 가만히 놔두면 2~3일 내에 사멸되지만 UV-c 자외선램프로 잡히는 즉시 사멸시킵니다.

따라서 사각지대 없이 골고루  UV-c 자외선을 쬐므로 바이러스 및 일반 균과 곰팡이 등을 모두 사멸시켜 안심하고 채담하실 수 있습니다.  울파필터와 UV-c살균램프를 통해서 안전하게 이루집니다.

또  환기 는 음압기의 내의 모터가 1시간에 6회전 순환하게 설정되어 있어서 부스 내에서 음압 또는 양압을 지나치게 높거나 낮게 만들지 않습니다. 음압이 지나치게 높거나 낮으면 오히려 부스 내에 있는 검채자 또는 검채대상자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터치스크린 조절판에서 사용자가 사용환경에 맞게 공기 순환 횟수(1~30회)를 조절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주)콘넷-큐비랩이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또 다른 하나의 이유입니다.

 글로브 의 경우는

피검사자가 <채담음압양압부스>를 나가게 되면  UV-c 자외선램프가 켜지므로 장갑에 묻은 바이러스가 사멸되지만 간혹 비말에 의한 오염물질이 분사되었을 경우 

<미산성차아염소산수>를 뿌려서(금방 기화됨) 살균을 하면 100% 균들을 사멸 시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도 불안하다고 느끼시는 검사자(의료인)들은 1회용 폴리 비닐장갑을 덮끼고 사용하면 좋습니다.

또, 여름철의 경우 손에 땀이 차서 글로브가 잘 벗겨지지 않거나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베이비 파우더를 사용하면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