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 송도 스마트밸리 지식산업센터 스마트큐브(오피스텔) 분양

[스마트밸리]

송도국제도시 송도 스마트밸리 지식산업센터 스마트큐브(오피스텔) 분양

빌트인 풀퍼니드 시스템으로 편리성 높아

송도국제도시의 첫 지식산업센터인 스마트밸리에 위치한 스마트큐브는 자체 수요 뿐 아니라 송도의 거대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블루칩 소형 주거시설로 꼽힌다. 지상2~지상28층, 전용 34~36㎡, 486실 규모로 송도 바다와 골프장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고 인천대교의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발코니까지 설치, 실 전용률이 60%를 넘으며 빌트인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편의를 더 했다. 지역난방을 이용한 개별난방 시스템으로 관리비까지 절감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송도국제도시 배후수요를 한 몸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삼성을 비롯한 국내외 유수 기업이 잇달아 투자 계획을 내놓고 있는 데다 최근에는 450여개 기업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실제 삼성 바이오로직스, 삼성 바이오에피스, 코오롱글로벌, 코오롱워터앤에너지, 포스코건설, 포스코엔지니어링, IBM 등의 대기업과 셀트리온 외의 바이오연구소 등 200여개의 기업이 송도에 입주한 상태다.

인근에 위치한 인천대, 인천조형예술대, 인천간호대 등 젊은 층의 수요도 적지 않다. 인천대학교는 약 17000여명의 학생·교직원 등의 고정적인 배후수요가 대기 중이다.

향후 자산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 세계은행한국사무소, 세계선거기관협의회등의 국제기구가 입주하면서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다. 또한 GCF 유치로 GTX 조기 착공 등 송도의 기반시설 및 기업 유치도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정부가 GCF 사무국 유치에 지원 방안으로 GTX 초기착공을 내세웠기 때문이다.

2014년 6월 국내 최고 높이의 동북아무역센터 준공이 임박하면서 송도국제도시 발전에 기폭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동북아무역센터에는 글로벌대기업인 대우인터내셔널 본사 및 오크우드프리미어 인천 호텔 등의 입주가 예정되어 ㅇ

한편 스마트큐브는 3.3㎡당 5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했다. 실투자금이 3000만원 정도로 1억에 3실까지 계약 가능하다. 전매제한이 없어 환금성이 높으며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해 바로 생활이 가능,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송도 스마트밸리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형 기숙사 분양 문의

스마트밸리 엄종수 010-5231-3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