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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법강의SUMMARY2법인세(2015) | ||
정가 | 11,000원 | |
판매가 | 9,900원(10% 할인) | |
적립금 | 99원 | |
저자 | 강경태 | |
출판사 | 샘앤북스 | |
발행일 | 2015.0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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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관식 세법(2015) | ||
정가 | 45,000원 | |
판매가 | 40,500원(10% 할인) | |
적립금 | 405원 | |
저자 | 이철재,주민규 | |
출판사 | 세경사 | |
발행일 | 2015.0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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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990년에 본서가 출판된 이후 26판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아낌없는 성원과 믿음으로 계속 출판할 수 있게 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5년 개정세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법인세의 개정사항으로는, 기업의 소득이 투자, 임금 또는 배당을 통하여 가계의 소득으로 원활하게 흘러들어가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업의 미환류소득에 대한 법인세를 도입하고, 중소기업 지원을 위하여 중소기업의 손금산입 기본한도를 2016년 12월 31일이 속하는 사업연도까지 한시적으로 종전 1,800만원에서 2,400만원으로 인상(소득세도 동일하게 개정)하며, 거래투명성을 높이고 납세협력비용을 절감하기 위하여 면세사업자의 전자계산서 발급과 국세청으로의 전송을 의무화하는 한편, 국내투자와 국외투자 간 과세 형평성을 높이기 위하여 외국자회사의 배당소득에 대한 간접외국납부세액 적용 대상인 국외자회사에 대한 모회사 주식보유 기준을 종전 10%에서 25%로 조정하였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의 토지 등 양도소득에 대한 법인세를 2015년 12월 31일까지로 1년간 다시 유예하였습니다.
소득세의 개정사항으로는, 해외거주자를 가장한 탈세를 방지하기 위하여 거주자 판정기준을 종전 국내에 1년 이상 거소를 둔 경우에서 183일 이상으로 강화하고, 임대차시장의 안정을 위하여 주택임대소득이 연간 2천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한시적으로 3년간 비과세한 후 2017년 소득분부터 분리과세를 하도록 하였으며, 주거용 건물 임대업에서 발생하는 결손금과 이월결손금은 종합소득 과세표준을 계산할 때 공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연금계좌에서 연금외수령하는 경우 무조건 15% 세율로 분리과세하며,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하여 퇴직연금 납입액에 대해서는 별도로 300만원의 세액공제 한도를 추가하고, 퇴직금을 연금으로 수령하는 경우 일시금 수령시 세액의 70% 세율로 분리과세하도록 하였습니다. 「조세특례제한법」에서 고배당기업으로부터 지급받는 배당소득에 대한 과세특례 규정이 신설됨에 따라 금융소득 종합과세 산출세액 계산시 9% 세율을 적용받도록 하였고, 금융상품 간 과세형평을 제고하기 위하여 2016년도부터 파생상품의 거래로 발생하는 소득을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으로 규정하였습니다. 부가가치세의 개정사항으로는, 국내소비자가 해외 오픈마켓을 통하여 구매하는 전자적 용역에 대하여 2015년 7월 1일부터 해외 오픈마켓 사업자가 간편하게 사업자 등록을 하여 부가가치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신설하였고, 개인 사업자의 세부담 경감을 위하여 신용카드 등의 사용에 따른 매출세액 공제에서의 우대공제율(음식․숙박업을 영위하는 간이과세자의 경우 2.6%, 그 밖의 개인사업자의 경우 1.3%)의 적용기한을 2016년까지 2년간 연장하였습니다.
기타의 개정사항으로는, 「국세기본법」에서 국제거래나 국제거래를 이용한 증여를 통하여 국세를 포탈하거나 국세를 부정하게 환급ㆍ공제받은 경우의 부과제척기간을 종전 10년에서 15년으로 연장하고, 제2차 납세의무 대상에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과점주주를 포함시켰으며, 국세의 과세표준과 세액 경정청구기간을 신고기한 경과 후 3년 이내에서 5년 이내로 연장하였습니다. 또한 세액의 납부 없이 수정신고․기한후신고만 한 경우에도 가산세 감면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서의 출간에 주변에 계신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분들의 정성어린 도움이 출간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이 지면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특히 촉박한 일정에 밤샘 작업도 마다하지 않고 예리한 시각으로 책의 오류를 찾은 강성오 님과 정혜은 님에게 심심한 사의를 표하고 진심으로 합격을 기원합니다. 또한 편집에 수고하신 세경사 김수진 사장님과 편집부 직원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지 못한 가족에게도 이 책의 출간으로 미약하나마 사랑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본서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충고를 겸허히 받아들여 더욱더 정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5년 1월 2일 공저자 이철재, 주민규 |
■ 세법 워크북1 법인세(2015)[제9판] | ||
정가 | 13,000원 | |
판매가 | 11,700원(10% 할인) | |
적립금 | 117원 | |
저자 | 정우승,유은종 | |
출판사 | 상경사 | |
발행일 | 2015.01.07 | |
북션으로 할인+적립받고 구입하러가기 ! | ||
일러두기 1. 세법워크북 제9판 제1쇄는 2014년 12월 23일에 공포·시행된 세법 법률과 2014년 12월 26일에 입법예고된 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반영하였습니다. 입법예고된 세법시행령 개정안은 2015년 1월 말에 공포·시행될 예정입니다. 2. 세법워크북 제9판 제1쇄에는 개정된 세법 법률과 관련된 내용은 해당 부분에 ''''''''개정'''''''' 표시를 해 두었으며, 입법예고된 세법 시행령과 관련된 내용은 해당 부분에 ''''''''개정안''''''''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3. 추후 공포되는 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입법예고된 내용과 달라질 경우에는 추록 또는 정오표를 제작하여 상경사 홈페이지(www.skbooks.co.kr)와 위너스경영아카데미 홈페이지(www.wcpa.co.kr)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추록 또는 정오표의 발간 안내를 신속하게 연락받길 원하시는 분들은 상경사 트위터(@skbooks1988)를 팔로우하시기 바랍니다.
2014년 세법개정안의 중요한 내용 중 하나는 경제활성화를 위한 가계소득 증대세제 3대 패키지의 도입입니다. 이는 기업소득 환류세제, 배당소득 증대세제 및 근로소득 증대세제로 구분되며 가계의 소득을 증대시켜 소비를 확대하고 내수를 진작시키고자 하는 목적에서 도입된 제도들입니다. 세법워크북 제9판에서는 이러한 가계소득 증대세제를 포함하여 이번에 개정된 세법 내용 중 수험목적과 관련한 사항을 모두 분석하여 반영하였고, 평소에 미흡하다고 생각하였던 부분을 고치고 가다듬었습니다. 이번 세법워크북에 반영된 개정세법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법인세와 관련하여 기업의 소득이 투자, 임금 또는 배당을 통하여 가계의 소득으로 원활하게 흘러들어가는 선순환(善循環) 구조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업의 미환류소득에 대한 법인세를 도입하고, 중소기업의 조세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접대비에 대한 손금산입 한도를 인상하고, 저세율국을 활용한 과도한 외국납부세액공제를 방지하기 위해 한도 계산방식을 국가별 한도방식만 허용하며, 국내투자와 국외투자 간 과세 형평성을 높이기 위하여 국외자회사의 배당소득에 대한 간접외국납부세액공제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대기업에 대한 비과세·감면을 축소하기 위하여 대기업의 일반연구·인력개발비에 대한 세액공제율 한도를 인하하는 등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였습니다. ● 소득세와 관련하여 해외거주자를 가장한 탈세를 방지하기 위하여 거주자 판정기준을 강화하고, 주주에 대한 고배당 유인 구조를 마련하기 위하여 고배당기업 주식에 대한 배당소득 과세특례를 신설하고, 임대차시장의 안정을 위하여 소규모 주택임대소득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비과세한 후 분리과세를 하도록 하고, 직불카드 등 사용액 증가분에 대하여 추가로 소득공제를 적용하고, 월세액에 대한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전환하고,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하여 퇴직연금 납입금에 대한 세액공제 한도를 확대하며, 퇴직금을 연금으로 수령하는 경우 세부담을 경감시키는 한편, 총수입금액이 일정 금액 이상인 면세사업자 등에게 전자계산서 발급을 의무화하여 면세거래의 투명성을 높이는 등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였습니다. ● 부가가치세와 관련하여 과세형평을 높이기 위하여 국내소비자가 애플이나 구글과 같은 해외 오픈마켓을 통하여 구매하는 전자적 용역에 대하여 부가가치세 과세 방안을 마련하고, 개인 사업자의 세부담 경감을 위하여 신용카드 등의 사용에 따른 매출세액 공제에서의 우대공제율 적용기한을 2년간 연장하고,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의무자가 종이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경우의 가산세를 공급가액의 2%에서 1%로 조정하며, 금융·보험용역, 고속버스 운송용역 등과 관련하여 부가가치세 면세대상의 범위를 조정하는 한편, 개인 음식업자에 대해 면세농산물 등의 의제매입세액 공제 한도를 상향하는 등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였습니다. ● 국세기본법과 관련하여 영세한 납세자가 과세처분 등에 대하여 이의신청이나 심사청구를 하는 경우 비용부담 없이 세무대리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국선대리인 제도를 도입하고, 성실신고를 유도하기 위하여 역외탈세(域外脫稅)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조세회피를 방지하기 위하여 제2차 납세의무 대상 과점주주의 범위를 확대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강화하기 위하여 경정청구기간을 연장하는 한편, 납세자에게 불합리한 부담을 주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신고불성실가산세의 계산 기준을 산출세액에서 무신고납부세액 등으로 변경하는 등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였습니다. 이 책이 출간된 이후에 세법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의 개정 등으로 나타나는 수정사항은 상경사 홈페이지(www.skbooks.co.kr)의 자료실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독자 여러분의 지적과 조언을 겸허히 받아들여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더 세련된 내용으로 독자 여러분들께 이 책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저자들과 같은 마음을 함께 해주신 상경사 김희철 사장님과 보기 좋은 편집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성진우 부장님, 배정영 부장님, 김병훈 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2014년 12월 31일 정우승·유은종 |
■ 2015 공인회계사 2차 재무회계 기출문제 | ||
정가 | 15,000원 | |
판매가 | 13,500원(10% 할인) | |
적립금 | 135원 | |
저자 | 김재호 | |
출판사 | 원 | |
발행일 | 2014.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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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년간(2009년 - 2014년)의 공인회계사 2차 기출문제는 모두 수록하였으며, 국제회계기준 적용이전(2009년까지) 출제된 문제 중에는 일부 수정된 부분도 있으며, 국제회계기준 적용이후 출제된 문제도 개정된 내용은 수정하였다. 또, 문제를 수정할 때 배점을 고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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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ISA 회계감사연습 | ||
정가 | 34,000원 | |
판매가 | 30,600원(10% 할인) | |
적립금 | 306원 | |
저자 | 선영규 | |
출판사 | 샘앤북스 | |
발행일 | 2015.0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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