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누님께서 "유퐁스" 시절 입으시던 탁구복~
제가 물려받았어요.
누나,형님이 없어서 반년쯤?입다가 동생에게 늘 뺏기기만 하다가 이런 일이 평생 첨이라 너무 감사하고 좀 많이 어색하지만 너무 좋으네요.
확 빼서 쪼매 작은 옷은 두고 입겠습니다.
역시 상체를 가린 긴팔이 젤 낫네요.
실물은 달라요.
탁구를 계속 할 수 밖에 없는 요소들이 너무 많네요.
일단 몸치지만 해보는걸로 결정~~
카페 게시글
내꺼니꺼 (나눔)
나눔받았어요
아기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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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7 13:0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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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구예요?
누구요?
@아기마녀 저 사진사람
저예요 ㅎㅎㄱㅎㅈ
백설공주님? ㅋㅋ
@투명인간 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