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후포 면사무소에서 솟을흥 마지막 공연이 있었습니다. 날씨는 비 온 뒤라 약간 쌀쌀하고 바람도 있었지만 아주 열기가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관중들이 많다 할 수는 없었지만 오신 분들의 호응은 아주 좋았습니다.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이런 공연을 하기도 흔치 않은 일이라는 생각이 절도 듭니다. 5년 전의 공연이니 연행을 한 직접 한 사람들의 감회가 크리라고 생각합니다.
보시고 한 줄 댓글을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첫댓글 펄펄 나시네요^^
정말 풋풋한 실력이군요ㅎㅎ 옛날 제모습 귀엽습니다. ㅋ
첫댓글 펄펄 나시네요^^
정말 풋풋한 실력이군요ㅎㅎ 옛날 제모습 귀엽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