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What May＞ in 더블캐스팅

[곽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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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ku5w3Hz_t_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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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M1z5IDPOr6I

심사평)

차지연 멘토

경연이라는 걸 잊고 푹 빠져서 봤다. 둘 중 누구를 선택하기가 너무 어렵다.

이지나 멘토

지금까지 한 경연 중에서 제일 어렵다. 정말 두 분 다 뽑고 싶다.
어떤 파트에서는 누구 소린지 귀를 기울여야 했을 정도로 둘의 호흡이 좋았다.
무현 씨는 낭만적이고 서정적이다.

한지상 멘토

좀 더 연기력을 펼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부분이 좋았다.

[양지원]

어머 어머~너튜브(?)로 찾아보던 거 여기서도 보내요ㅎㅎ 감사합니다~^^

[강성희]

자주들어와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