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까지 원고마감
6월 30일까지 최종편집실 완료.
7월 11일 까지 교정 완료 ~>최종으로 넘어 온 글들을 교정작업 함께 진행
교정완료 된 글들과 디자인 작업 함께 진행
7월 18일 까지 디자인 완료~>인쇄소로 넘김
7월 24일 배포. (30일경부터 여름휴가 피크라 한 주 빨리 일정을 잡았어요)
오렌지 스토리--------황태성 집사
목사님 칼럼 --- 천석길 목사님
만화---------- 김정택 집사
섹션 1 목장 이야기
목장산책-------(목장 미정) --- 박명숙 집사
목장 추천 레시피-- 남문형 집사님
선교지 탐방------상파울로 ---김정택 집사님
우리 목장 늬우스----특별사연있는 목장 세곳--박명숙 집사. 김정택 집사. 이준엽 집사.
섹션 2 사랑 나누기 행복 더하기
연재글.-- 김정택, 박명숙, 남문형, 이준엽, 호산나 집사 연재
생활 속 향기------수필, 소설, 시, 편집팀 한편씩 받아 오기.생활수필 위주로(A4 한장 분량)김정택,황태성,남문형,이준엽,박명숙 책임지고 한장씩이예요.
여름 특집 -------- 피서지에서 생긴 에피소드나 기억에 남는 일, 편집팀 한편씩 받아 오기.(A4 반페이지 분량)~>편집팀 모두 한장씩 받아오기
설문조사--------- 주제 추천 요망.--- 이준엽 집사
(다른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올려주세요)
섹션 3 내가 받은 달란트.
봉사의 달란트------ 수요예배 브라가찬양단 박애경집사. - 정태진 성도
은혜의 달란트----- 최정규 집사 -- 김욱재 집사
전도의 달란트----- 미정--박명숙 집사
향기의 달란트----- 미정--이준엽 집사
창작의 달란트----- 김욱재 집사,정태진 성도
-인터뷰 글 밑에는 남자는000 기자. 여자는 000 리포터 라고 써주세요.
섹션 5 믿음의 발자국
내가 만난 하나님----- 닐기리스 목장 배명숙 집사------박명숙 집사
내 영혼의 찬양----- 추천 요망.--- 김욱재 집사
믿음의 첫 발자국----추천 요망.---김정택 집사
성경 속 탐험 ----- 양 ---김민수 목사님
섹션 6 교회행사 이모저모.
포토 뉴스 ------(5월~6월간 교회행사 중) 남문형 집사
기타 다른 행사 있으면 추천바람.
섹션 7 비전요람.
영아부-----김민수 목사님.
섹션 8 생활 & 문화산책
계절별 여행지----- 장소 미정 (추천바람)---정태진 성도
책이나 영화리뷰--- 영화 리뷰 ---김희정A사모-
칭찬릴레이- 손차동 권사.이경연 집사(릴레이 하실 수 있도록 통보와 일정 알려드릴 것)
성경속 인물소개--- ?.---김민수 목사님
건강상식----- 미정
생활 안전 ----- ---김욱재 집사
재테크 ---------ibk 투자증권 소장 집사님?-- 김정택 집사
사업장 탐방-----미정--- 황태성 집사
알쏭달쏭 생활 정보---- 박명숙 집사
유머/명언/감동의 글------김정택,이준엽 집사
포토에세이 ----- 이준엽 집사
섹션 9 재미 한스푼 웃음 두스푼
퍼즐------------------이준엽 집사
틀린 그림찾기--------- 정태진 성도
카툰------------------이준엽 집사
가정교회 이야기(4)----천석길 목사님
디자인 팀 회의 내용도 이준엽 집사님이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늘 그렇지만 시간이 많은 듯 해도 후다닥 지나가니 오늘 부터 요람 찾아보며 열심히 또 의뢰할 분들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이번엔 기적처럼 일해 볼까요? 번개불에 콩 볶듯이.ㅋㅋ
어제 먹은 고기힘이 사라지기 전에 ~~숯불에 구운 삼겹살 차암! 맛있었어요.
김정택 집사님! 아프고 금식 중이시라 고난의 시간이였겠지만 잘 참아내시는 모습 존경스러웠구요.
빨랑 건강해지시기를 기도할께요.^^
몇 시간을 불앞에서 고기를 적당히 태워가며ㅋ 열심히 굽느라 수고하신 이준엽 집사님! 아름다운 섬김이 있어
여러분들의 입이 즐거웠지요. 감사~~
호일에 싼 감자는 김정택 집사님이 배가 고파 정신이 오락 가락 하는 관계로 회의 진행이 어려워서 양보ㅋ
숯불에 구운 군 고구마도 너무 맛있었구요.
장소를 제공해 주고 추운데 고생하신 이창국 장로님과 안옥화 권사님께도 감사 인사 드려요.
역시 행복이 넘치는 집 최고입니다.!
그 밖에 함께 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 주신 먼 곳에서 달려와 준 디자인팀 정영주 집사님 가족,
아내 수술후에 걱정이 많을텐데 꿋꿋하게 참석해 준 정태진 성도님,
찜통속의 호빵~>김민수 목사님과 사모님, 지나가다 들러주신 세 분 전도사님!
고기가 남을 뻔 했는데 마침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
날씨는 조금 쌀쌀했지만 오랜만에 오렌지팀이 많이 참석하셔서 빠진 힘도 보충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였네요.
제가 이렇게 열거하는 까닭은?
참석 못하신 분들이 보시면 아~! 나도 갈걸! 하시라구요.ㅋㅋ
아주 특별한 일이 아니면 빠지지 말기예요!
어찌 되었던 우리는 이번 여름호도 멋지게 해 낼 겁니다.
모두 위 회의록 읽으시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하시기를 바라구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멋진 오렌지 팀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오늘 하루도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랄께요^^*
첫댓글 참석 못해서 죄송합니다...
잔병치레 많은 둘째가 두 달째, 콧물-기침-장염-고열-마지막으로 공포의 중이염,,
이제 거의 다 나아가는데요,
콧물은 여전한데다가,,,
완전 엄마껌딱지가 돼서 아빠한테도 잘 안가려해서,,
30분 맘 놓고 외출하기가 어려워서요,,
데리고 가자니 너무 산만해질 것 같고,,
고민끝에 참석을 못했는데...
각설하고,
많이 죄송합니다~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셨네요.
김정택집사님,, 많이 아프신가요?
이젠 한 해 한 해가 다르시지요? ^^*
전화 주신 이준엽집사님께도 더없이 죄송하고요,,
늘 언니같이 다정하게 챙겨주시는 박명숙집사님께도 감사,,,
잠깐 햇살이 비치더니
천둥 번개에,, 또 다시 비가 내리네요.
고르지 않은 날씨에 다들, 건강조심하시길...
죄송함과 그리운 마음에,
혹시나 들어와보았더니
역시나 반가운 소식이 올려져 있어서...
주절주절 두서 없는 댓글 답니다.
^^*
ㅋㅋ 한 해 한 해가 다르다는 표현을 벌써부터 들어서야>>>
김현희 집사님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고기 진짜 맛있었다고 하는데 저는 냄새 밖에 못 맡았지요.
요즘 피가 안 좋아져서 굶식을 하는데... 사람들이 너무하더구먼요.
그냥 먹으면 되지, 뭐 진짜 맛있다, 죽인다... 이런 말 듣다가
하도 참다 못해 감자 몇 개, 고구마 몇 개, 동치미 국물
조금... 세상에나 세상에나
맛이 꿀을 발라 놓은 것 같더라구요...
역시 시장이 반찬이라는 말이 맞아요.
회의록을 보니 새롭게 어금니 깨물고 출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들 즐건 낯으로 담에 또 만나욤
현희 집사님~ 아가 델고 와도 좋았을 걸요. 주차장 마당이라 산만해도 전혀 괜찮았는데..
어젠 조금 선선한 게 흠이여서 어쩜 감기가
더 심해졌을라나..그럼 안 데리고 오시길 잘한것도 같고요. 조금 더 크면 잔병치레도 덜할거예요.
너무 길게 걱정 마시길..
김정택 집사님~마음 알면서도 약 올려서 죄송해요.
아프다는 말은 들으면서도 실감이 나질 않아서..살이 쏙 빠지신 거 보니 안스럽긴 하더라구요.
오렌지 가족들이 함께 기도할께요. 집사님 건강하셔야 우리도 힘이 나죠.^^
봄호를 마치고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역쉬나 여름호가 기다리고 있네요... 6월 18일이 원고마감이라는 글을 보고 허걱 했답니다... 정말 번개불에 콩 볶아야 겠어요... 사설로 어제 보스톤에 무슨 토네이도가 왔었대요... 신랑도 출장가고 없는데 밤에 몇 시간을 번개가 치면서 비가 오는데 아이들은 쉬지않고 치는 번개가 신기하다고 창문에 쪼르르 붙어서 번개 구경하다가 잠들었다지요... 모두들 건강하셔야 하는데 아프시다는 얘길 들으니 걱정이 되네요... 더불어 숯불에 구운 삼겹살 너무 먹고 싶네요... 요즘 한국 음식들이 슬슬 그리워지고 있는데... 저녁도 부실하게 먹었더니 배고프네요... 암튼 열쉼히 해서 여름호도 잘 만들어 봐요..
& 모두들 보고싶네요... ^^
호산나집사님~! 저도 집사님이 보고싶어요. 가신 지 꽤 오래 된 느낌도 들어요. 이제 봄도 지나고 여름이 다가오니 그곳도
풍경이 아름다와 졌을 것 같아요. 눈만 보이는 겨울에 도착했으니 날마다 잎이 무성해지는 새로운 풍경에 감탄하지 않을까 생각되요.찍은 사진있으면 포토앨범에 올려주세요. 적응도 어느정도 되었을 것 같고..토네이도~뉴스나 영화에서만 봤는데 실제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이군요.아무쪼록 몸 조심 하시구요.백집사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자주 소식 전해주시구요^^
우와~ 숯불고기 맛있었겠어요~
저는 신랑이 디스크수술하느라 정신없었거든요. 다행히 오늘 퇴원했구요. 저도 작년에 디스크 수술했었는데 ㅋㅋ
그날도 저녁에 퇴근하고 병문안갔었습니다. 건강 안좋은분이 많으시네요.
직장생활을 해보니 자기 몸은 자기가 챙겨야 하드라구요~ 다른사람들은 몰라주더라구요
항상 기획회의 때 빠지게 되는데요..
담호부터는 기획회의는 주일날 하시죠..
그리고 안 간 사람이 아니라 못 간 사람들을 위해서 담부터는 갈수 있는 요일에 고기파트 잡아 주새요ㅠㅠ
저도 이제부터 바삐 움직입니다..
봄호에는 제가 취재한 글에 제 이름이 없거나 다른 기자분의 이름이 있어 많이 섭섭했음다ㅠㅠ
황집사님~주일날 잡고는 시픈디..또 시간이 안맞는 분이 계셔서요. 직장이 구미에 있슴 좋을텐데 그쵸? 봄호에 집사님 이름이 안 실린거는 수정 요청은 했었는데 디자인팀이 워낙 바빠서 빠트렸나봐요. 담번에 글 올리실때 아래부분에 "기자 황태성 집사' 라고 도장 꽝! 미리 찍어주세요. 그럼 실수가 없을거예요.^^ 영하씨~건강 잘 챙겨서 좋은 소식도 들려주고 디자인팀에서 혹,부탁이 들어오면 무리가 없는 범위내에서 도와주었으면 해요. 신랑 빨리 회복되기를 바랄께요^^*
설문에 관해서 반짝~~이건 어때요?
예전에 남편(아내)는 나에게 ----였는데 지금은 ----이다. 왜냐하면~
결혼전에 남편과 아내의 모습이 많이 다를 것 같아서요.
늘 처음같다면 좋겠지만 세월이 가면 모습만 달라지는 게 아니라 마음도 변하는 것 같아요.
서로를 돌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양하고 재미있는 답들이 나오지 않을까요?
이준엽 집사님~ 참고하시고 선정하셔도 되고 더 좋은 내용 있으면 그걸로 하세요. 또 생각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