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4일 부산에 있는 '엘림주찬양교회'에서 ' 이별강의를 ' 이별은 소망이 있는 이별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형식으로 행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 곧 '상실 가운데 아름다운 이별을 통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영혼을 돌보는 사역'을 이제 다른 교회를 위하여 시작합니다.
3년반동안 진행되었던 교회성전 건축과 증축이 지난 6월 2일 마무리 되었습니다.
성전 건축이후, 다음단계로 하나님께서는 사역을 진행하게 하셨습니다.
그 다음단계는 먼저 한달에 한번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위하여 주일 11시예배를 섬길 수 있는 발걸음을 시작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저희 교회에 정기적으로 다니시는 10명의 사람에게는 한시적인 만남을 가지는 소속교회보다 본질적이어서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않는 예수님이 주인이신 교회를 다니게하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이 몸된 교회에 '상실과 이별 그리고 재회'의 메세지늘 전함으로 봉사하며, 저희와 한시적이지만 정기적인 예배를 드리는 분들은 한달에 한번 개교회보다 본질적인 예수님을 주로 모시는 다양한 교회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부산에 있는 '엘림주찬양교회'를 통하여 강의안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은혜 나누고 싶어서 여기에 링크합니다. 샬롬
http://m.elimjcy.com/core/mobile/broadcast/view.html?num=85&pageCode=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