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원에대한 논란은 이제 멈춰야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왜 추모공원이 안산엔 안돼고 남의 지역엔 있어도 되나요?
답변입니다
장소가 아니오!! 안산대문간이잖아요 산속깊이 들어가 있지도 않고..
*추모공원설립에 반대하시는분들이 과연 누구신지 알고싶네요.
답변입니다-
안산을 사랑하는 사람이오!!
언제 그렇게 안산을 사랑하며 사셨습니까 의 답변입니다
-화장터 건립한다고 애기나오면서 안산을 사랑하게 됐오!!
*추모공원은 미래입니다. 사람은 태어나 죽습니다. 왜 난리입니까?
의 답변입니다
추모공원이아니라 면적이작아 그냥 화장터라고 해야 법적으로 맞오!!
왜 난리냐고? 당신도 양상동 살아보오!!
*안산에 추모공원이 생기면 미래의 후손에게 땃땃히 남기는 지역의 자산일텐데요. 안산 ic에 안양공동묘지로 안산출입구가 공동묘지의 나쁜 이미지보단 공원화된 추모공원, 친환경적 모습으로 안산의 이미지 제고도할수있다고 보는데 어떠신가요?
의 답변입니다
떳떳히 남기는 지역의 자산이라고여? 빛덩어리인데?
좁아터진데 무근수로 출입구를?
친환경인데 다이옥신 비소걱정을 왜 하겠오?
안산의 이미지 재고도? 안산천이 오염되고?
*정말 님비정신 버리시고 미래를 향한 고뇌를 함 해보시길 바랍니다.
의 답변입니다
님비현상이면 신도시에 사는 사람들까지 왜 반대하겠오?
*그리고 이광수님씨 대한 글 그대들에 반대된 말을한다고 폄하하지마시길... 모든 논제는 찬반이 있습니다. 자기의 의견에 반한다고 적대시하며 남의 의견을 잘못이라하는것은 그대들의 저의가 극명하게 불순하다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상대를 욕하기전에 서로 상충된 상황을 만나 논쟁하며 우리 안산을 위해서 논쟁한번 해보자하며 테이블을 만들어야하지 않을까요. 의 답변입니다
이봐요 당신도 이사람 알잖아요 모른다고해야 맞겠구만!!
박주원시장때부터 유명하더군요
지금은 김철민시장하고 그렇고 그런 사이...
태이블한번 만들어야되지않겠냐고? 양상동으로 오시오 얼마든지...
*우리 제발 상생의 길, 필요하다면 서로의 이해가 있겟지만 서로의 이해를 풀수있는 지혜를 발휘했으면합니다. 안산은 우리의 것이고 우리가 풀어가며 살아야할 삶의 터전이기에 고민하는 충정이라 생각합니다만 의 답변입니다
원래 화장터찬성하는 사람들의 처음 맨트군요
서로의 이해를 풀 수 있는 지혜를 풀어가자구여?
그래서 김철민이 양상동 주민하고 대화안하고
독단적으로 양상동 주민 우롱하고 있습니까?
*서로 솔직히 터놓고 비열하고 몫을 챙길려한 더러운 몇몇은 안산을 떠나 가시길 바랍니다. 의 답변입니다
양상동 사람은 몫챙긴게 없오 바라는 것도 없고 그냥 내버려두면 되오!!
비열한 몫 챙기려한 더러운 몇몇은 안산떠나가라고여? 누구? 김철민? 김상일?
*그분들은 우리 안산에 가장 아름다운 추모공원이 완공될때 제 사비를 드려서라도 편히 모실게요.그대들은 우리 안산을 위해서 썩어죽으라 자기몫 챙기며 운명을 다하셨다고, 그때까지 사십시요의 답변입니다
나도 궁금하군요 기다리겠습니다
근데 사비 얼마나 낼겁니까?
무슨 자격과 감투로?
아래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참고하십시요
또 내가 비아냥거렸다면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난 님하고 감정없습니다
다만 아픈사람들을 건드리지마십시요
난 그사람들의 힘이 되어줄겁니다
님이 몇살인지모르지만 충고하나할까요?
나도 40을 훌쩍넘어 50이 다가와서...
대나무를 옛부터 곧은 선비로 표현하지요
대쪽같고 신념이 강해서지요
그렇지만 아십시요
그 대나무 절대 대들보로는 안씁니다
또...
보리와 사랑은 밟을 수록 강해집니다
■ 문 제 점
1. 안산 이미지 실추
안산톨게이트에 화장터 지으면 벽제 전체 화장터 취급하듯이 안산도 화장터 도시로
소문날 수 밖에 없습니다. 전세계에 톨게이트 옆에 화장터 건립하는 사례는 없습니다.
2. 안산톨게이트 교통대란 우려 현재안산톨게이트 이용 차랑 1일 20만대
● 화장로 6기+예비3기 → 9기 건립예정 1일 기당 망인 4분 처리가능 → 36인 처리
● 안산 1일 3.5인 화장 (시 공청회 자료)
● 36인 처리 중 3.5인은 10% → 90% (32.5인) 는 타 시 망인 이용→ 시가 영업 하겠다는 구상
● 영구차 32.5대 × 2 (왕복) = 65회 / 일
● 수행차 5대로 가정 하면 65대 +65× 5 = 390대 / 일
● 1일 8시간 ÷390대 = 1.26분 = 약 1분 15초
● 1분 15초마다 장례 행렬이 톨게이트 사용한다면 교통대란 우려 (이미 러시아우어현상 발생)
3. 시 예산 낭비
●부지매입비 200억 + 공사비 500억 + 공익사업비 500억 = 1200억. 운영비 별도 (시 공청회 자료)
●망인 1인 화장비 50만원 × 3.5인 × 365일 = 6억4천만원
1200억 ÷ 6억4천만원 = 187.5년간 장례비를 시민혈세로 한번에 쏟아 부으려 함니다.
4. 삶의 질 업그레이드에 역행
● 반경 2km 이내 인구 15만에 우리의 자녀가 다니는 학교 20개가 있습니다.
맹모 삼천의 첫 번째 이사 사유가 장의사 옆집에 살었더니 상여 놀이를 한 까닭 기억하시나요?
● 화장터 부지주변 전,월세 안나가고 부동산 매매도 줄고 부동산 가격은 하락 (예:벽제) ● 작게는 월피동 크게는 안산시 전체가 도시 공동화 현상 우려 정말 심각 합니다
● 안산시민 식수로 사용하는 정수장까지 2.6km 고잔 정수장까지 2.15km입니다.
5. 사회적, 역사적, 환경적 부적합성
● 대한민국의 자랑 단원 김홍도가 강세황 선생님께 그림공부 하던 곳입니다.
● 안산시에서 문화재로 정한 지방 문화재 제3호 강진 선생님의 순수비가 있는 곳입니다.
● 2007년 KBS에서 "생명은 살아있다" 다큐 방송이 방영되었던 지역입니다.
■ 대 안
1. 인근화장장 - 인천, 수원, 성남, 하남, 용인 - 자동차로 30~40분 이면 충분합니다.
2. 수원 1회 화장비 100만원이나 화성, 오산 50% 할인하기로 협약 (2010. 12) 연화장 조례 공포
3. 2010. 9 장례식장 내 소형 화장로 설치 가능토록 국회 통과되었습니다.
4. 2010. 10. 01부터 예약제 변경 - 현재 주변 화장장 예약 용이합니다.
5. 현재 안산시는 인구 증가가 전혀 없으므로 광역 화장장은 좋은 대안으로 인근 도시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안산시장 김철민 이런 사람이다.
1. 추진과정 졸속,불합리
●시장 취임 3개월안에 최측근 유치위원회를 구성하여 추진 예정일자를 앞당겨 성급히 추진
●추진위를 시켜 공정한 평가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적극추진하고 직접 회유행위를 했습니다
2. 부정한 추진 경위
●공무원이 유치건의서에 청년회 일동을 도용해 인쇄한내용을 선량한 농촌 청년에게 날인 받아
여론으로 채택하여 찬성이 많았다고 조작 하였습니다.
3. 짜 맛추기식 결정
●2010,12,10 서락골 양상동 결정 서류 신문에 폭로되니-오타라고 변명하고, 그때 까지도 해당
지역 주민 여론이 결정에 가장 중요한 관건 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2010,12,15, 서락골 양상동으로 결정 발표를 하며 이번에는 가장 반대가 많았던 양상동에 대해
12,10일 이미 기술평가에서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오타라고 했던 서류 합리화를 하고
짜 맞추기식 연출 을 하였습니다.
4. 국책사업도 아니고 김철민 개인의 업적(?) 욕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1200억이나되는 건설과 유지
관리비용으로 시민혈세를 가중부담 시켜 시 재정 자립도 더 악화 시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5. 5공시대 수법으로 홍보물과 플랜카드 작업을 하는 광고회사에게 광고협회를 통하여 벌과금을 부과 한다고 협박 하는 식의 국민의 기본권을 탄압하는 결코 용납 될 수 없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6. 안양공원묘지, 서락골에 추모공원을 조성하겠다고 포장을 하여 안양근처 산골짜기인 것처럼 안산
시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안산 IC, 톨게이트입니다.
첫댓글 모든 사람들이 다봐야 하는데 답답 합니다 .
구구절절 옳은 말씀 하무하무 분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