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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의 헌신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입니다.
성경봉독 하시는 최영숙 전도사님 떨고 계시나요. 학생부 유초등부 전도사님과 각 교사들의 헌신을 다짐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특송을 다같이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어이구 내 입이 정말 큰 것을 사진을 보고 알았네요. 우리 담임목사님의 교사들에게 권면하시는 주옥 같은 말씀을 전하시는 시간이 시작이 되어 많은 은혜를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은 언제 들어도 은혜가 넘치는 말씀이십니다. 말씀을 듣는 성도들의 눈 망울이 초롱 초롱 하지요. 주일학교 부장집사님이신 이강석 집사님 사회를 보며 예배를 인도하시는 모습이십니다. 사회를 보시는 모습이 너무 은혜로우십니다.
주일학교 헌신예배를 준비하며 수고 하신 교사 선생님들과 전도사님들의 노고를 하나님이 하늘의 상급으로 풍성하게 내리어 주실 것입니다. |
첫댓글 우리 가나안교회 전도사님과 교사분들은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주의 일꾼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