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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 성결대 <여성학>
 
 
 
카페 게시글
나에게로 와서 별이 되었다 (다섯번째 글쓰기 과제) kbs 단막극 나에게로 와서 별이 되었다. 감상문 연극영화과 20101620 상부상조 허웅
연극영화학과연기전공10허웅 추천 0 조회 205 14.05.26 04:5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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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7 07:58

    첫댓글 삶은 무척 고되고..애고 웅아..너도 나처럼 힘드나?

    '별은 잡을수 없는 것이기에 빛나고..' 묘하게 아름다운 슬픔이 서려있네..
    그래도 요즘 유행하는말.. 갈때 까지 가보자. 씩씩하게!

  • 작성자 14.06.05 02:20

    감사합니다 ㅋ 교수님 화이팅 하겠습니다

  • 14.05.27 23:26

    이 드라마가 고시원 같은 척박한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지만 또 그속에서 일어나기 힘든 사랑이야기를 나타낸 것도 신기하네요. 현실적이지만 이상적인 것을 그린 드라마??

  • 14.05.28 00:03

    정말 잘 읽었습니다. 마지막에 쓰신 '삶은 무척 고되다 앞으로도 그럴것이며 내 생 이후로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삶은 계속 된다 사람들은 살아간다 그래서 삶은 재밌고 살아볼만하다.' 이 글이 너무 인상 깊었어요! 정말 모든게 내맘대로 쉽게만 된다면 좋겟지만 그건 나에게 유익함이 없을 것 같아요~
    별이 잡을 수 없어서 빛난다. 이처럼 우리에게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은 아마 다 아름다워 보일 것 같아요! 내가 만약 별을 가지게 된다면 그 별은 아마 아름다움을 잃게 될 것같아요. 사람은 너무나 부족한 존재이기때문에 내가 다가가지 못하는 것에 있어서 크게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ㅎ

  • 14.05.28 01:40

    별 잡을 수 없는 것이기에 빛나며 결코 잡을 수 없기에 아름답다.. 저는 주제에 대한 생각까지 미치치 못했는데 잘 해석해 주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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