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읍내 정림사지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전통의 맛집 구드레 쌈밥집이 나옵니다.
여느 유명음식점마냥 벽에 각종 티브방송탄 사진에 손님또한 북적북적댑니다.
그런데 우린 만수산 하산후 무량사앞에서 막걸리에 표고버섯, 묵을 먹고와서 그런가 여느 쌈밥하고 다르질 않네요
1인당 거금 14,000원씩이나 하는데
맛집소개를 시작하려는데 사진을 넉넉히 찍질 못했네
첫댓글 별로였는데 맛집으로 소개를 하다니요?우리한테는 시골 한적한데 있는 소박한 음식점이 더 어울리는 듯 싶은데.....
제입에도... 아무리 배가 차 갔다해도 서울 도봉산입구 쌈밥집보다 못하다는 생각들더군요 그것두 너무 비싸다는 느낌과 상대적으로 불친절함에 모든게 꽝이죠..그냥 주는대로 먹고가라는식의 서비스라니 ㅉㅉ... 역시 우린 한적한 시골의 토속적인 맛과 정이 넘치는 곳이 어울리는데... 맛집소개가 맛있는곳을 알려주는게 대부분이지만 혹 이렇게 실수해서 들어갈수 있기에 보는 분들에겐 참고가 되라고 올렸다 생각하세요
첫댓글 별로였는데 맛집으로 소개를 하다니요?
우리한테는 시골 한적한데 있는 소박한 음식점이 더 어울리는 듯 싶은데.....
제입에도... 아무리 배가 차 갔다해도 서울 도봉산입구 쌈밥집보다 못하다는 생각들더군요 그것두 너무 비싸다는 느낌과 상대적으로 불친절함에 모든게 꽝이죠..그냥 주는대로 먹고가라는식의 서비스라니 ㅉㅉ... 역시 우린 한적한 시골의 토속적인 맛과 정이 넘치는 곳이 어울리는데... 맛집소개가 맛있는곳을 알려주는게 대부분이지만 혹 이렇게 실수해서 들어갈수 있기에 보는 분들에겐 참고가 되라고 올렸다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