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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올라 갈때와 내려올때..
이주익 추천 0 조회 101 12.10.28 00:3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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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8 12:02

    첫댓글 감사합니다. 멋진 글솜씨.

  • 작성자 12.10.28 14:35

    신원범교수님의 식사초대에 응하지 못함이 못내 아쉬워서 지금도 가슴이 뭉클 하고 머리가 빙빙 합니다.
    물론 제가 사전에 말씀 드리긴 했지만, 워낙 먹는걸 좋아 한다는 말을 자주했기에 아마도 제 심정을 이해
    하시리라 짐작 하지만.. 거듭 많이 죄송 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추운 겨울이 코앞인데도 이곳의 아픈분들은 통증을 참아내는 신묘함이 왕성 하기에 그런것 인지..원 ~
    앞으로의 풍요로움을 기대 하며, 오늘도 내일도 인내를 거듭해 보겠읍니다.
    오늘 아침에는 어제의 Yang oil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위 와 비장 쪽이 많이 결려서 아침 미사를 궐했네요
    아마도 좋은 징후 이리라 믿고 있읍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 12.10.29 10:11

    언젠가 한번,,,ㅎㅎㅎ

  • 12.10.29 18:32

    수필책을 읽고 있는 듯해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2.11.02 13:34

    이곳에 온지가 어느덧 3 년이 다되가는군요.. 물론 처음에는 시골의 정취가 날 마구 흔들어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지배적 이었지만,, 지금은 경제의 동향 때문인지, 영~ 지루하기도 하답니다.
    그런데도 서울 이나 인천같은 대도시에 올라가면 빨리내려오고 싶어서 안달이 나니...
    급히 내려와서는 우두커니 있는데도 그렇다니까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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