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모악산 정상 회복 운동

[신형우]

다시 시작하는 모악산 정상회복 운동.

 

2005년 12월심영배도의원  ‘모악산 이노베이션’ 심포지엄 개최로 모악산의 가치가 재확인되고 심포지엄에 참여한 전주시민회측에서 이전 약속을 지키지 않는 한국방송공사의 모악산 송신탑문제를 다시금 제기함.

2006년 8월 22일 심영배 도의원 주최로 가칭 ‘도민회의’ 결성을 위한 제 사회,종교단체 연석회의 개최.

2007년 5월 24일 석가탄신일에 도지사등이 참석한 시청광장 연등제 공개석상에서 송월주 스님, 모악산 정상회복을 위한 도민들의 관심을 호소함

2007년 6월 27일, 최갑석목사, 이원일 금산사 사무국장, 서동호 천주교 평신도회장, 이용의 우리문화연구원 원장, 김창석 전주시산악연맹회장, 심영배도의원등이 모여 기독교, 불교, 천주교 종교단체 실무대표자회의 개최-기독교 백남운목사, 불교 석문스님, 천주교 오성기신부, 원불교 김도승교무(이후 위촉)를 성직자 공동대표단으로 위촉키로 하고 차기 회합에서 성직자 대표단과 실무대표 8인 회합을 통하여 ‘도민회의 창립과 사업’등을 협의키로 함

2007년 9월 18일, 사업의 효율성과 정치적 오해 불식등을 위해 전주시민회 신형우 대표가 (임시) 사무총장, 전주산악연맹 김창석회장과  전북평화의숲 박희숙부회장이 (임시) 대변인을 맡아 실무를 담당키로 함, 

2007년 10월30일. 대한어머니회 전북연합, 전북시민참여포럼, 전주시산악연맹, 전주시민회, 자연보호협의회, 전북평화의 숲, 원불교 여성회, 제일산악회, KT 산악회, 카톨릭 신도회, 금산사 , 수왕사등  단체와 여러분 회동, 종교단체의 참여는 종교단체들의 회동결과에 따르기로 하고 종교단체와 무관하게 제 사회단체들을 중심으로 활동을 벌이기로 함.  정치적 연관성을 배제하기위해 정치인들 총망라한 참여 촉구키로 함.  '<모악산살리기 도민연대> 창립에 즈음하여'라는 문건 회람, 문구 수정 후 서명.

2007년 11월 16일. 이명자 전주시 산악연맹 총무, 박희숙 전북 평화의 숲 부회장, 김창석 전주산악연맹 회장, 김중길 들꽃산우회 회장, 김영돈 풍남로타리클럽 산악동우회 회장, 김경희 백두산악회, 신형우 전주시민회 등이 모여,

명칭 유보, 종교단체별 가입이 아닌 종교인 개별 참여유도,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카페 (모악산 정상회복 범 도민연대 http://cafe.daum.net/ahdkrtks )개설 및 실무진 확대. 조직확대를 위한 역할 분담. 

* 위 내용이 본인이 참가하지 않은 결과로 본의 아니게 잘못 기재될 수도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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