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남긴 도시, 나가사키의 자유 여행길....
아픔을 간작한 나가사키의 평화공원,,,
1945년 8월 9일 히로시마에 이어 나가사키에 두번째 원자폭탄이 투하된 그날의 아픔을
생생이 보여주는 증거물이 자료실에 흔적으로 남겨저 있다.
그날 11시2분을 가리키며 멈춘채 인 시계. 부서진 도시전체와 코가 깨진 천사의 석상,,,등,
원자탄 핵무기 피해를 입은 7만 4천명의 고귀한 생명,
이런 아픔을 뒤로하고 평화를 기원하고자 평화공원이 지어젔다.
높이 9.7m 청동 평화심볼 기념상이 있는 평화공원에서....
평화기념관 앞 비상하는 조각상 ,
고통스럽게 죽어간 사람들의 아픔을 날려보낸다는 뜻에 날아가는 조각상,
평화를 기원하는 간절한 염원을 담고 있다.
나가사키에 가면 꼭 짬봉을 먹어라 !! 후회 하지 말고요,,,,,,,,,,
@@@@------일본에서 야경이 가장 아름다운 도시 , 나가사키 !!
경험해 볼것도 많은 나가사키의 또 하나, 잊지못할 추억의 먹을 거리 ,
하나 ,차이나 타운 원조 짬봉 !! 나가사키에 가면 짬봉을 먹어라,,,
나가사키의 짬봉은 육수를 이용해 구수한 맛이 강하며, 흰빛을 뛰는데 일품이다.
둘, 먹을 거리의 1호, 카스텔라, 지금으로부터 400백전 가토릭 신부에 의해 전해진
기념선물
정말로 깔금하게 정돈된 호텔 륨.
한쪽은 양실 한쪽은 다다미 화실로 정돈되 있다. 나가사키 /사세보 나튜륨 온천 호텔,
피부미용으뜸인 호텔로 ,, 너무나 조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