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으로 석모도 가는방법
신촌---강화읍 (신촌그랜드 백화점 뒷편에 있는 터미널 (☎02-324-0611)에서 승차한다.)
첫차 05:40--막차22:00 배차간격:10분 소요시간:약1시간 40분 요금:3,900원 (강화터미널에서 외포리행으로 바꾸어 타세요) (계절에 따라 첫차와 막차시간이 변경됨)
위치: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 하차하여 7번 출구로 나와 서남쪽으로 약100가량 도보
신촌---외포리 첫차05:40-막차17:00 배차간격:평일 1시간,공휴일30분 소요시간:약2시간 요금:5,000원
영등포---강화 첫차05:50--막차22:10 배차간격:10분 소요시간:1시간30분 (강화터미널에서 외포리행으로 바꾸어 타세요) 위치:1호선 영등포역에서 북쪽 출구로나와 여의도 방향으로 약200m 전방 횡단보도 건너편.
안양---강화 첫차06:00--막차21:10 배차간격:20분 소요기간:1시간 45분 (강화터미널에서 외포리행으로 바꾸어 타세요)
위치:왕궁예식장앞
인천---강화 첫차05:55 막차22:00 배차간격:30분 소요시간:1시간 30분 (강화터미널에서 외포리행으로 바꾸어 타세요)
부평--- 강화
부평역앞 한빛은행을 지나 국민은행 앞 정류장
한마음병원 : 카리스호텔과 미림주유소(S-oil) 사이의 농협 앞 정류장
계산동 삼거리 성모안경 앞 정류장
90번 선진 버스(약 25분 간격), 70번 선진 버스(아침에만 2차례)
강화---외포리 첫차07:10--막차19:10 배차간격:30분 소요시간:20분 소요 강화터미널에서 승차
(외포리-->강화 막차19:40)
선박<삼보해운>
외포리---석모도 첫배와 막배시간은 계절에 따라 변동 (★운항시간표 참조) 소요시간:10분 배선간격:평일20분
주말,휴가철:수시로 사람:600원 승용차:7,000원
석모도 버스
석포리선착장---어류정(민머루해수욕장)---보문사 배차간격:휴일 30분, 소요시간:15분
해수욕장:1일 5회, 2시간 간격으로 운행, 시간이 맞지 않을 경우 보문사행 버스를 타고
해수욕장입구에서 하차하여 약30분 도보.
석모도에 들어가려면 강화 외포리의 외포선착장이나 내리의 선수선착장에서 카페리를 타야 한다.
삼보해운(032-932-6007)에서 외포선착장~석포선착장은 오전 7시 30분에서 오후 7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선수선착장~보문선착장은 오전 8시에서 오후 6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항한다. 왕복 요금은 대인 1200원,
소인 600원, 차량을 실을 경우 운전자 1인 포함해 왕복 1만4000원이다. ●‘언덕 위에 하얀집’은 모과차가 향긋하다. 모과차 6000원, 숙박료는 5만~15만원, 032-933-3884,
http://www.white-vill1004.com/ ●보문사 입구에 솔밭식당(032-932-3138), 낙가산식당(032-932-6363), 촌사랑식당(032-933-3835) 등이 있다. ●노을을 보기 가장 좋은 곳 민머루해수욕장. 석포선착장에서 좌회전 해 전득이고개를 넘어가면 이정표를
만날 수 있다. 펜션‘노을 내리는 아름다운 집’ 아래편으로 난 조그마한 산책로를 따라가면 갯바위가 널린
갯벌이 나온다. 이곳의 바위와 어우러진 노을도 색다르다.
1.석모도 여행코스
석모도 여행은 크게 당일 코스와 1박2일 코스로 나눈다. 당일 코스는 삼량염전에서 천일염 제조 과정을 보고,
민머루 해수욕장에서 갯벌 체험을 한 후 점심식사를 하고 보문사에 올라 눈썹바위의 마애관음보살상을 본 후
해안일주도로 드라이브를 하고 차가 막히기 전에 서둘러 서울로 돌아오는 코스다. 아침 일찍 서두르면 비교적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다.
1박2일 코스는 점심 때 출발해 오후에 삼량염전과 민머루해수욕장에 들른 후 일몰을 지켜보고 펜션이나
민박 등 숙소에 하룻밤을 머문다. 다음날 아침 일찍 보문사에 오른 후 여유 있게 해안일주도로 드라이브를
즐기고 돌아오게 된다.
석모도 천일염전
우리나라에 몇 개 남지 않은 천일염전 중 하나인 이곳에서는 정제된 소금이 아닌 햇볕에 바닷물을
증발시켜 얻는 천일염 을 생산하고 있다.석모도의 천일염전에서 생산되는 소금은 그 품질이 전국에서
최고로손꼽혀 물량이모자랄 정도라고한다
염전에 닿으면 소금이 블록 맞추듯 조각조각 사각형 모양으로 쌓여있는 풍경이 신기하기만 하다.
민머루해수욕장
민머리해수욕장은 바닷물이 빠지면 수십 만평의 갯벌이 나타나 갯벌 체험에 제격이다.
물이 빠지면 맨발로 갯벌에 걸어 들어가 진흙의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고, 호미나
모종삽을 준비하면 조개, 소라 등을 캘 수 있다. 경관이 빼어나게 아름다운 민머루해수욕장은
서해의 3대 일몰 조망지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곳에서 보는 일몰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많은 사진작가들이 모여들기도한다.민머루해수욕장의 갯벌은 원적외선 방출량이 많고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각종 부인병과 신경통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피부미용에도 좋다.
보문사
강화군에서 운영하는 해수욕장 무료 세면장에서 다리를 씻고 다시 향하는 곳은 낙가산 자락의
천년 고찰 보문사. 보문사는 남해 보리암, 낙산사 홍련암과 함께 우리나라 3대 관음도량으로
관음보살의 터전이다. 또한 보문사는 전등사, 정수사와 함께 강화의 3대 고찰로, 635년 신라 선덕여왕
당시 금강산에서 내려온 회정대사가 창건했다고 한다.
30분간 진행되는 서해안 낙조가 일품
서쪽 뒷산에서 바라보는 서해 낙조는 민머루해수욕장의 낙조와 함께 강화 8경 중의 하나로 꼽힐 만큼
아름답다. 석모도가 주는 마지막 기쁨은 바로 일몰. 석모도 주민들이 꼽는 최고의 낙조 포인트는 장구
너머 포구, 보문사 눈썹바위, 석모리 마을과 보문사를 연결하는 도로의 고갯마루 등이지만 당일 코스라면
배 위에서 맞는 낙조도 감동적이다.
3. 을왕리 해변이나 무의(실미도)
3-1.인천역->월미도->영종도->을왕리도 가는방법
지하철 1호선 인천행의 종점인 인천역에서 내리셔서
월미도 가는 시내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월미도에서 내리시면(10분소요)
월미도 놀이공원를 뒤로하고
영종도가는 배타는곳이 있습니다.. 거기서 영종도행 배를 타세요.. (15분소요됩니다) 영종도에서 내리셔서 202번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을왕리해수욕장행을 타고가시다가 잠진도 선착장입구에서
하차한후 그곳에서 배를타고<1000원>무의도를 가시면됩니다
3-2 동인천역 -> 을왕리가는버스
306번공항버스를 이용하시면 잠진도선착장입구까지 갑니다
3-3.인천공항->무의도 입니다
인천공항가시는길
.서울 영등포역에서 301번좌석 버스 이용 301번 버스(신공항여객 요금은 4천원정도) : 영등포역(경방필백화점 앞 당산역방향)
3-3-1. 301번 좌석버스 운행코스 당산역 → 김포공항 → 계산동 → 북인천I/C → 인천공항 → 잠진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시면 5분정도 후에 무의도에 도착하게됩니다
잠진도에서 무의도행 카페리호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거의 매시간 운항하며 중간중간에 결항시간이 있읍니다.(배? 1천원)
3-3-2 인천,동인천역 출발 306번 버스(경유지 : 인천공항)로 을왕리행 버스를타고 덕교동(거잠포)에서 하차,
10분쯤 걸어오시면 됩니다.
- 222번 마을버스가 3층 5번 9번 출구에서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단, 토·일요일, 공휴일은 30분 간격)
■ 무희의 옷처럼 아름다운 섬, 무의도
무의도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은 산행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 이 섬의 호룡곡산(해발 244m)은 높이도 적당하고 경사도 완만해 오르기에 별 무리가 없다. 1.5km의 등산 코스가 전부인 낮은 산이긴 하지만, 정상에는 아름다운 풍광이 사람들을 기다린다.
눈앞으로 실미도와 은빛 모래가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보이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충남 태안반도와 강화도 마니산까지 눈에 들어온다. 낙조 시간에 맞추어 산에 오르면 한층 더 아름다운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길이 1.5km, 넓이 300m의 하나개 해수욕장과 2km에 달하는 모래사장이 펼쳐진 초승달 모양의 실미 해수욕장도 무의도 나들이를 즐겁게 해준다. 특히 하나개 해수욕장에는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 세트장이 설치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 걸어서 들어가는 영화 '실미도' 촬영지
실미도에 들어갈 때 배는 필요하지 않다. 무의도와 실미도 사이에는 하루 두 차례 약 3시간 동안 길이 열리기 때문이다. 바닷물이 빠지면 무의도에 위치한 실미 해수욕장에서 실미도를 잇는 길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그 위를 터벅터벅 걸어도 약 5분이면 실미도에 다다를 수 있다. 이 길은 '실미 모세길'이라 불리기도 한다.
섬에 도착하자마자 반대편 해안가로 난 오솔길을 약 500m 걸어가면, 영화 '실미도'의 촬영지가 눈에 들어온다. 하지만 영화 세트는 이미 다 철거되어 그 흔적조차 남아 있지 않다. 아쉽지만 영화와 역사의 한 공간에 서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찾아야 할 것 같다.
실미도 관광을 짧게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갯벌 체험'이 기다린다. 실미도와 무의도 사이의 길엔 소라와 바지락 등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것들을 직접 손으로 잡아볼 수 있다는 것도 실미도 여행이 주는 재미다. 단 갯벌에서 양식되는 굴은 채굴이 금지되어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입이 즐거워야 진짜 여행, 바다 진미를 맛본다
무의도 안에는 실미, 청송, 해송 등 세 곳의 식당이 있다. 주말을 피하면 한적하게 바다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방금 잡아올린 싱싱한 활어회와 매운탕이 특히 식도락가들을 유혹한다. 요즘에는 굴밥도 먹어볼 만하다. 싱싱한 굴 1kg을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 매운탕 3만5000원, 회는 1kg에 5만원, 굴밥은 8000원이다. 문의_실미해수욕장 번영회(032-752-4466), 하나개 해수욕장 번영회(032-751-8866)
>> 서울에서 약 2시간 거리, 아주 쉽게 찾아간다 |
올림픽대로에서 김포공항 방향으로 달린다→인천국제공항 방면으로 차선을 갈아타고 영종대교에 진입→영종대교를 건넌 후 약 10km만 더 가면 '용유, 무의'라고 적힌 이정표가 보인다. 여기에서 우회전→'무의도, 잠진도'가 적힌 이정표를 따라가다 보면 잠진도 선착장이 나온다. 이곳에서 배를 타면 무의도에 도착할 수 있다. 선박 운행 시간은 오전 7시 30분에서 저녁 6시까지. 간조시 운행하지 않으므로 출발 전에 반드시 시간을 체크해야 한다. 요금은 1000원, 승용차 승선시 대당 1만원이다. 문의_032-751-3354 |
|
4.제부도
수원역--->>제부도입구[매표소]
수원역 오른쪽에서 490번 제부도입구행 수원역=>제부도입구 첫차: 06:50 막차: 24:00 제부도입구=>수원역 첫차: 05:05 막차: 22:35 배차간격: 20분 요금: 1400원 |
금정역--->>제부도입구[매표소]
금정역 건너편에서 330번 버스이용 금정역=>제부도입구 첫차: 05:45 막차: 24:05 제부도입구=>금정역 첫차: 04:30 막차: 22:40 배차간격: 10~15분 요금 : 1400원 |
제부도입구[매표소]--->>제부도 [문의처 011-9383-1745,031-356-5979 ] 제부도입구[종점] 패밀리마트앞에서 마을버스를 이용하세요. 제부도까지 약10분소요
바닷길 통행 시간동안 운행됩니다.
제부도입구 -=> 제부도 첫차: 09:00 막차: 21:00 제 부 도 -=> 제부도입구 첫차: 09:20 막차: 21:20 (*) 바닷길통행시간에 따라 조금씩 변경될수 있습니다.
배차간격: 20~30분 버스요금 : 1500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