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제2회 조경기능사 실기시험 내용

[자연과사람]

2014. 5. 31 포천일고에서 응시한 2014. 2회 조경기능사 실기 시험문제 및 참고사항 입니다.

공원명 : 도로변 소공원

(조건)

- 가로 23m, 세로 19m

- “다” 지역은 가,나,라 지역보다 1m 높음

- “가” 지역은 놀이공간(놀이시설 3종-자유선정)

- “나” 지역은 동적인 휴식공간으로 평벤치 2개

필요시 수목보호대 추가 설치

- “다” 지역은 휴식공간으로 파고라 3,500*3,500

등벤치 2개

- “마” 지역은 마운딩 지역으로 등고선 1개당

20cm, 소나무 군식

- 포장은 점토벽돌, 마사토, 고무칩, 콘크리트, 투수콘크리트

☞연습때와 다른점 : 소형고압블럭→ 점토벽돌,

느티나무 수고가 3.5→4.5m

※  조경설계(제도)는 여러가지 유형으로 수십번 반복해서 그려보는 방법이 최고, 처음에는 시간에 구애 받지 말고  글씨체나 나무 모양 시설물 규격등을 정확히 해서 계속그리다 보면 시간안에 그리게 됨(처음부터 빨리 그리려다 보면 글씨도 엉망, 그림도 안 이쁘게 되고 지저분하게 되어  도면의 제일 중요한 청결성이 결여됨-처음부터 습관을 잘 들여야 된다는 말씀) 

수목감별 : 20문제

  -아는나무 :   14종( 주목, 독일가문비, 측백, 향나무, 산수유, 산딸나무, 수수꽃다리, 모과나무,

                      목련, 느티나무, 남천, 생강나무, 황매화,  병꽃나무)

  -모르는 나무 : 6종( 2~3종은 남부수종)

    ※ 수목감별에서 점수를 잘 맞고 싶으면  평소에 끊임 없이 관심을 가지고  나무이름을

        맞춰보고 나뭇잎을 따서 각각의 특징을 확실하게 익혀야 될것 같습니다. 비슷빗슷한 것 들      이  많으니까요, 계절이 바뀌면 생김새와 색깔도 바뀌니까  변한 모습도 봐둬야 되고 그리고

 남부수종도.......  

작업실기 : 2종

- 교목식재(잣나무를 소나무로 생각하고 식재)

- 보도를럭 모로세워 깔기 

 ※ 저의생각 :  평소  교수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하면 실기는 무난 하리라 생각됩니다.

     작업실기는  여러 사람이 동시에  시험을 치르게 되므로 너무 빨리 하려고 하지 말고

    다름사람은 어떻게 하는지 봐 가면서 해야 순서를 빠뜨리지 않고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되며,     흙을 매우고 다질때도 손이나 삽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블럭을 깔때는 1m*1m 줄을 사각으로 만든다음(1m짜리 줄 4개가 시험장에 비치되어 있으나  짧아서 좋지 않으므로 직접 준비해가는 것이 좋음)  블럭을 깔아나간다. 줄눈을 잘 맞춘다음 줄눈을 흙으로 채워나가면서 고무망치를 이용해서 면을 평탄하고 견고하게 다져준다.(한장 한장 깔때마다 블럭 라인을 잘 맞추는게 관건)

  ※ 비숫한 조건 이므로 작업복장, 작업도구 준비, 작업종료 후  작업도구 정리, 정돈 등이

      시험감독관이 채점할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됨  

[푸른 소나무]

작업형 실기 볼 때 복장을 어떻게 하고 셤 봐야 하나요?
청바지에 티셔츠 입고 시험 봐도 되는지요? ~~

[자연과사람]

괜찬아요 작업화(운동화나 등산화)신고가시면됩니다

[태극]

공부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