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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을 추천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1) 값이 저렴 해야 하고, 맛과 신선도를 유지하고, 가격대비 실속이 있어야 함.
2) 손님이 항상 들끓는 집이라야 하며
3) 음식이 떨어지기전에 주문치도 않는데 보충해주는 정이 많고 푸짐한 집.
(한정식)
1. 역삼동 백무동 - 도심 한가운데 넓은 정원속에 조용하고 한적한 궁중 요리를 접할수 있는 기분을 느끼게 함.
2. 선릉 대장금 - 코스 요리 진행이 지루하지 않게 간결하면서도 개운한 정통 신토불이 양반 요리를 선사함. 2000년도 개업할 당시 토담집으로 지하층만 개업하였으나 날로 번창 지금은 1층까지 확장, 선릉 일대 한정식집으로 평정.
3.스타빌딩(역삼역) 지하 "잘 차려진 밥상" - 고급 한정식은 아니나, 가격 대비(1만 1천원) 만족한 정식을 즐길수 있는 곳, 후식으로 나오는 붉은 과일(석류) 쥬스가 일품이며, 야채, 반찬류가 비교적 신선도가 높고 간결하면서 깔끔한 특징이 있음
4. 황토방 - 동북고 옆, 강동최고의 한정식집,
5. 향수( 선릉역 ) - 정성어린 어머니의 손맛을 느끼게 함. 정식 1만원 ~ 3만원
6. 유진 (수송동 거양 빌딩뒤) - 비교적 잘 차려진 한정식이나, 값은 부담을 안주며, 변함없는 주인 아줌마의 친절이 다시 찾게 됨.
7. 베다니 (하남 - 올림픽 공원 후문 뒤에서 5분 소요) - 쌈밥을 가본으로 갖추고, 코다리 조림과 씨래기 무침과 된장찌개만으로도 왤빙요리로서는 가격(8천원)대비 만족을 느끼게 함.
8. 황상 (삼성동 섬유 센타 지하) - 도심지 한정식을 비교적 싸게(12천원 ~20천원) 먹을 수 있는 중저가 식당. 그러나 각종 나물 반찬을 포함하여 다양한 반찬은 가격 대비 만족감을 줌.
9.기왓골 (교대 법원앞) - 점심은 1만천원상부터 준비 되어있는 데, 풍부한 반찬과 나물 요리가 상위급, 대체적으로 어느 도시든법원주위가 고급스러운 편,
10. 초대(구리 토평 한강변) - 강동 대교에서 양수리 방면에 있는 강변집, 연인들과 데이트코스로는 최고의 풍치가 잇는 곳으로,
한정식은 그런대로 맛을 내고, 주변 풍광으로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덩다라 맛이 나기도 함.
11.산들해(몽촌 토성역 2번 출구) - 한정식치고는 가격대비(13000 원) 알차게 먹을 수 있는 곳, 불경기에도 손님들은 연일 만원,
12.일산 애니골 한정식 식당들 - 수도권에서는 맛집동네로는 단연 넘버원, 이곳에는 한정식집들이 서로 경쟁, 가격도, 음식 내용, 모두 실속있어 가볼만 한 곳입니다.
(백반)
1. 매일 식당 (뚝섬역앞) - 식당 입구부터 서민적이면서 옛고향의 향수와 맛을 즐길수 있는 소박한 백반. 배추된장국과 조기 구이로 만족.
2. 포항 아카데미 극장앞 된장 찌개집 - 주인 아줌마가 청주 사람인데 충청도 양반음식을 맛볼수 있는 정통 백반집, 최근에도 성황을 이루는 지는 미확인.
3. 부여 식당 ( 신당동 충무 아트홀 후문 입구) - 이집에 특징은 항상 서민적인 된장국이 구수한 맛을 기본으로 준비 되어 있고, 반찬이 10 여가지가 넘는 데, 특별한 찬은 문어, 멸치등 건어물 조림이 든든하며, 통속에 푸짐하게 넣은 김으로 쌈밥 처럼 각종 반찬을 싸서 먹는 재미가 점심 가격(5,000원) 으로는 이해가 되지않는 풍족한 백반을 즐길수 있슴. 오후 4 시에는 문을 닫음.
4. 구로동 꽁보리 칼국수 (향) - 비빔밥과 칼국수의 조화는 가히 환상적임.
5. 제기동 할머니집 - 가격 대비(4,000 원) 여러가지 반찬(10 여가지)이 맛깔스럽고 음식값내기가 미안 할 정도. 식후 누룽지맛은 서울속에 시골에 온 착각을 일으킴. 청량리 시장 동도 교회앞.
6. 태양의 집 ( 장미 B상가 지하) - 전라도음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된장찌개는 맛을 한번 본 고객은 쉽게 단골이 되어가는 집,
7. 산채집 - 남산 케이블카 승차장 못가서 숭의 여대 길건너편에 소재한 작으마한 한정식집, 가격 대비(일만원) 그런대로 좋은 편이고, 분위기로 본다면 만족한 식사 장소로 추천할만한 집.
8. 전주 식당(종로 국일관 뒷골목) - 이집에는 매뉴가 된장 찌개, 동태탕, 청국장, 백반만 하는 단촐한 매뉴인데, 기본적으로 무엇을 시키던 냄비밥이 나오며, 냄비밥에 진수는 젊은이들은 모르지만, 중년층들은 그맛에 반하여, 한번 인연을 맺으면 이집을 떠나지 않음.
9. 광주식당(청량리 제일은행뒤 시장 골목) - 종로에서 냄비밥이 나오는 곳이 위에 전주 식당과 인사동에 부산식당(생태찌개로 유명) 이 있는 데 반해, 청량리에서는 광주식당이 단연 최고, 이집에서 나오는 청국장과 생선조림 그리고 냄비밥 누룽지에 멸치조림은 환상적, 근래와서 이보다 더 실속있게 먹는 집은 찾아볼수 없음.
(한식)
1. 등심구이 - 청계산 입구 느티나무 생등심집
2. 산채 보리밥 - 청계산 입구 금토동 군부대옆 초막골
3. 돼지 갈비 - 서서 갈비(새마을 시장) 3 인분에 만원밖에 안되나, 맛과 질은 결코 떨어지지 않음. 손님들이 들들 끓어 서서 먹는 손님들도 있다고 하여 식당 제목을 정함.
4. 촌돼지집 - 남한산성 초입(마천동 군부대앞 버스스톱)에 있어 등산객으로 연일 붐비는 데, 가격대비(1만원/인당)양질의 고기를 먹을 수 있으며, 전라도 정통 젓갈류도 맛보고, 특히 돌솥밥과 누룽지가 만족도를 높힘.
5. 곱창및 염소 구이 - 종가집(인사동 우리은 4거리에서 국민은방향), 양이 많고,소스 간장이 고기맛을 돗굼.
6. 육회 비빔밥 - 백제 정육점 (종로 5가 동대문 중간 백제 약국 골목 100 M) 7.000 원
7. 순대국 - 조박사집(장미 B 상가 지하), 순대국에 관한한 잠실벌을 이미 평정함. 콩나물 국밥도 수준급.
8. 청국장 - 지영옥(삼성동 글래스 타워뒤), 쌈장이 맛있고, 야채 채소도 많이주는 전통 웰빙 음식점.
영등포 지역에는 아자 쇼핑몰 바로 옆골목에 위치한 냄새안나는 청국장 집이 유명, 순수 국산콩으로 조리하는 여러가지 반찬도 일품.
9.토종닭 백숙 - 경북 백암 온천 입구, 이집에서 반찬으로 나오는 작약 짱아치는 특허품.
10.우삼겹전문점 - "본가" (방이동, 대치동) 우삼겹살이 연하고, 육수 소스맛도 우수하고, 야채를 풍부하게 써비스하는, 고기를 기피하는 자도 친숙하게 맛볼수 있는 웰빙 요리.
(일식, 해물 요리)
1. 광화문 세종 문화회관앞 회전 초밥집 "삼전", 밥이 항상 일정한 온도를 유지 하고, 스시의 신선도가 일정함.아마도 서울에서는 삼전이 단연 최고의 스시맛의 진수를 찾을수 있는 곳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2. 드림스시 - 신천역 성당 G.S마켓뒤, 회전 초밥 부페로서는 저렴(한접시 천원균일)
3. 포스코 빌딩뒤 일정식집 2 곳
4. 가원 - 송파구청 앞, 근간 다소 써비스 질이 떨어지는 추세.
5. 홍대앞 회전 초밥(와일드 와시비),
6. 바다장어 해삼 ,가위바시, 전문 - 삼 해(대치동), 호남지방에 각종 해산물을 총 망라
7.전복회 비빔밥 - 경북 영덕 해변의 집, 서울 촌놈들 한번 찾아와 맛보면 그냥 기절할 정도.
8. 스시 부페 - 미인 (여기는 신촌기차역앞에서 길건너신 다음 한 이백미터 쯤 가시면 지에스25가하는 편의점 있구요 거기서보면 건물 이층에 간판에 美in 이라구 보이죠) 가격은 9800 원/1인
9.구보다 스시 - 국내 일정식 최고의 정성과 맛 (성북동 서울 과학고, 경신 고교뒤)
10.한라 수산 - 구로 디지탈 단지역에서 제일 은행 건너편에 있는 대형 회집, 이 곳에는 무한정 리필해 먹을 수 있는 미니 부페 식단이 꾸며져 있고, 낮에도 무엇을 주문해도 기본 반찬이 푸짐하여 만족한 식도락을 즐길 수 있는 곳.
(부페)
1.대치동 "토다이" 회 부페 - 해산물이 주류를 이루나, 중화 요리도 제법 모냥을 갗춤.예약 해야 입장할 수 있는 회초밥 매니아들에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세계적인 브랜드.
2.잠실 롯데캐슬 2층 스시 부페 "무스끄시" - 토다이와 경쟁을 벌리고 있는 브렌드 이나, 토다이와 비교해 때 다소 먹거리 가지수가 부족함.
3.잠실 롯데 호텔 '라 세느' 부페 (2층) - 가격이 비싼게 흠이지만(중식 6만원) 한번쯤 시식할만 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보는 대형 부페, 대게등 해산물이 풍부하고, 모든 음식의 신선도가 그 가치를 더 높혀주고 있슴. 일식 우동의 다양한 기호를 즐길수 있으며, 후식으로 복분자, 망고, 키위 쥬스의 액이 진하여 선호도가 높음. 팥빙수재료보다 가지수가 많은 아이스 크림을 후식으로 즐길수도 있음.
4.바다의 광채 - 일산 백석역 5번 출구 청해수산뒤 9.900 원
5.부페파크 - 일산 장항동 센트럴 프라쟈 스카이라운지에 위치, 250여종의 신선한 음식들은 호텔 음식을 뺨칠 정도, 1000 여평의 대규모 연회장도 구비, 부페에 관한한 일산벌을 평정.
6. 보노 보노 - CJ 그룹에서 직영 하는 회부페, 삼성역에 이어 홍대앞에도 개설, 이집에 매인 요리는 회초밥으로 매일 매일 산지서 직송한다는 데, 신선도가 높아 젊은 층으로 부터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음.(T 3288-8080)
7.마토이 스시 부페 - 구로 디지털 단지역 외환은행 건너편 대륭 포스타워 B1, 스시 종류가 많은 편이며, 여러 부대 밑반찬이 풍부하고, 튀김 ,국수, 생과자, 과일, 야채등 거의 완벽함. 회전 초밥 부페로는 전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춤.(12.800 원/ 1인)
8.마리쓰코(스페인어로 해산물) - 대학로 평일 점심 16.500원, 강북권에서는 호텔 부페를 제외하고는 최고의 실속있게 부페를 즐길수 있는 명당. 사당역 마리스꼬도 유명세를 타고 인산 인해를 이룸
9. 일산 왜스턴 돔내 보리밥 부페 - 가격(6천원)대비 만족하게 한식을 즐겨 먹을 수 있는 곳, 감자떡 부침개가 별미
10. 동해도 - 종로점(을지로 입구, 강남역, 여의도점) - 회전 초밥집으로 무한대로 초밥을 즐길수 있는 곳, 가격(1만 6천원) 대비 만족하게 초밥을 즐기는 곳인데, 후식으로 과일, 빙과류도 맘껏 들수 있으므로 후회는 결코 있을 수 없는 회전 초밥 부페.
11.팜스 팜스 - (남부 터미널 4번 출구에 위치) 가격 대비(저녁 26천원)비교적 최상품의 맛과 다양한 먹거리를 만족하게 즐길수 있는 곳이라 실속파들의 모임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대형 부페, 게요리와 회초밥, 물김치와 각종 죽요리, 야채와 과일로도 만족감을 찾고, 마즈막 팥빙수로 여름철 더위도 씻길수 있는 강남 서초의 최고 명물.
12. 애슐리 - 서울 장안에 신선한 가격(12900 원)을 갖고 파죽지세로 불어닥치고 있습니다. 애슐리의 돌풍으로 주변 음식점들은 추풍 낙엽의 위기감이 돌고 있는 데, 잠실 롯데마트와 롯데캐슬외에도 종각, 강남구청역, 신림역, 분당, 일산 여기저기 오픈하여 어디를 가나 줄지어 한시간 기다리는 것은 기본일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대형 부페로 약간의 퓨젼화 음식이지만, 가격대비 만족한 식도락을 즐길수 있는 곳 입니다.
13. 자연 별곡 - 이랜드 그룹에서 직영체제로 운영하는 한식 대형 부페, 평일 점심은 12900원, 저녁은 19900원, 점심 가격으로 풍요로운 각종 한식을 즐길수 있는 식당, 서울에 광화문, 잠실 롯데, 잠실 홈플러스내 외에도 여러곳이 등장, 주변 식당이 추풍낙엽으로 폐업 위기에 몰려있음, 대기업이 서민들 다죽이는 이렌드인것 같습니다.
14.스시부페 수사 - 신천역에서도 롯데월드내서도 새로 개업, 줄서서 기다려야만 입장하는 곳, 한식은 자연 별곡, 일식은 수사가 평정한듯함, 가격도 이랜드가 운영해서인지 자연별곡과 동일. 초밥종류도 다양하지만, 면발좋은 우동, 해물라면등은 정상급.
(중화요리)
1. 구 을지 극장앞 - 59 반점 (군만두는 세계최고)
2. 중국 대사관 앞 3 곳(정통 화교), 자장면 원조 "일품향" 과 "향미", 물만두는 - "산동 교자".
3. 구 미도파백화점 뒤 - "아래향", 자장면맛이 담백하며, 국물이 없음. 정통 자장면 맛이 나는 곳.
4. 대관원 - 청주 중앙극장앞 , 60 년대의 맛을 계승받지는 못했으나, 충북 제일의 탕수육맛을 자랑함.
5. 남산 중턱에 있는 대형 중국집(음식점명 기억이?)
6. 세검정 하림각, 주변 경관도 좋고, 내부 시설도 화려함.
7. 양재역 현대 캐피털앞 수타면
8.* 팔선생
소재지 : 제기동
전화 : 02-969-8189
위치 : 6호선 고대역 3번출구 경희대쪽
9. 딘 타이펑(딤섬) - 명동 해운 센타 건너편, 딤섬은 세계적 브랜드
10.장순루(광나루역) - 자장면맛은 이미 오래전 부터 알려진 유명한 집
11.宋(인천 챠이나타운내) - 공화춘 바로 건너편에 코너 2층집인데, 아담한 규모지만, 자장면맛은 전국 최고 수준, 은은히 흐르는 중국 대중 음악이 분위를 고취시키며, 밑반찬으로 나오는 무말랭이 무침이 감탄을 자아냄.
12. 챠이나 부페- china factory ( 대치 4거리 코너) - 4 명이서 12 가지 요리를 즐겨 먹고(인당 1만7천원) 기본반찬(딤섬, 과일, 음료등)은 부페식으로 무한대 써비스함. 근래 인기가 높아지면서 목동, 올림픽공원, 인덕원점등 체인점이 늘어나고 있음, 가족 단위로는 비교적 싼 가격에 중화요리를 만끽 할 수 있음.
13. 보화장 (낙원동 입구) - 서울의 한 복판인 종로, 낙원동 입구에 연달아 중화요리집이 있었는 데, 최근에 북경은 문닫고 보화장만 연맥을 유지하고 있음. 두집이 경쟁하였던지 가격(2500원)도 싸고 맛도 가격대비 결코 질이 떨어지지 않음. 안타깝게도 북경이 문을 닫아 보화장에 출입이 인산인해로 점심시간대는 피해야 됨.
첫댓글 위 맛집은 1년전에 기억을 더듬어 발굴한 곳인데, 앞으로 계속하여 엎그레이드 하여 올릴것이며, 여러 동기분들도 좋은 맛집 댓글로 추천 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값싸고 맛있는 집도 꽤 많고 우리집 부근에는 황토방이 강동 최고의 한정식집이 자리 잡고 있군. 몇번 가 봤는데 좋긴 좋더군. 언제 한번 초대 해야겠네!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 줘요, 베이스~~맨
윤서방 곱창집을 소개 합니다. 지하철 2호선 대림역 남쪽 출구쪽에 있는데 전철타고 가지않고 내 차로 가서 어느 출구인지는 정확히 모릅니다, 곱창은 익는데 상당히 시간이 소요되므로 미리 잘 익혀서 나오는데 거기에 부추를 삶아서 듬뿍 오려주고 그집만의 독특한 소스를 찍어 먹씁니다, 소주를 함께하면 끝내줍니다, 그런데 왜 여성들이 곱창을 그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 여성 손님들이 많아요, 그리고 유창 밖에서 자리가 비워지기를 기다리고 있데요.한번들 가보세요 .예약은 사절입니다.
인사동 종가집보다 좋을지 궁금 한데, 대림역이라면 좀 멀어서,,,
근래 음식 재료비가 폭등하면서, 경제사정도 안좋아 위 음식점중 몇몇 문을 닫았으며, 매뉴에 가격도 거의가 올랐고, 아니 올랐다면 양이 확줄어버렸대요ㅡ
와 ~ 연일 조회수는 폭발적이내요,
그런대 최근에 개발한 식당인 데, 청계 3가 허술한 골목 중간에 냄비밥을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전주 식당에 우리 동기들이 회비 10 천원씩 내고 점심을 하고 싶습니다.
만원 회비 걷을 필요없이 한사람이 쏴도 별 부담이 없으니, 수시로 그곳에서 점심을 나눕시다. 동태찌개 괜찮아요,,,